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시설과 숙박, 쇼핑, 문화시설 등 집적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전시·컨벤션과 관광·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다. 시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과 경기도 지정을 통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국가 공모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9천만 원과 시비 1억 9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GCC Goyang Festa 행사 개발 및 개최 △GCC Goyang 시설 활성화 지원 △고양시 MICE 육성센터 활성화 △GCC Goyang 안내센터 활성화 등 국제회의복합지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집적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1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회화, 드로잉, 세라믹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해안 선감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갤러리 전문·예비 갤러리스트의 협업으로 완성된 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의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의 매칭으로 구성된 4개 팀의 갤러리 부스로 운영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시선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부터 견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한 중견 작가까지 총 23명의 작가(강해찬, 김순필, 김희곤, 노한솔, 라킷키, 미타, 민지, 박경호, 박선주, 박이재, 양서현, 오다솔, 유혜경, 이유민, 이준학, 이채민, 정승원, 조수현, 콰야, 하수현, 하현정, 한상은, 홍수정)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암상가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유관기관, 시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 내 화단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 직원을 비롯해 ▲오산도시공사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오산환경보전단 ▲운암뜰 연합 상가 번영회 ▲오산토박이봉사단 등 총 6개 단체가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구역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상가 주변 인도와 화단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캠페인도 병행됐다. 시는 지구의 날이 갖는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실천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사업인 ‘기후행동 기회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초기 민원 집중과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됐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한 뒤, 현장책임관 1차 회의와 동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직원 교육과 응대 매뉴얼도 함께 정비했다. 이 같은 준비를 바탕으로 시는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각 부서는 담당 구역을 맡아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신청 현장을 지원하고, 민원 대응과 인력 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대응도 이어진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유선 안내와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철도 테마의 전문성을 강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철도축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눈에 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부스가 새롭게 신설돼 평소 접하기 힘든 철도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함께 참여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에서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AR·VR 및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를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종의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선물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는 지난 21일 회원들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이 어려운 홀몸 중장년 가구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맞춰 역할을 나누어 묵은 쓰레기 정리, 실내외 청소, 불필요 가구 배출 등 주거 환경정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리 정돈을 넘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도 청결한 주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석구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들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양시 청년들이 오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신청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은 이용권 등록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2차 모집은 고양시에 주소지를 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58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후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28일까지 1층 시민열린전시코너에서 서예 동아리 ‘광명서예’ 회원전을 연다. 하안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시니어 동아리 ‘광명서예’는 매주 수요일 정기 모임으로 기량을 닦아왔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전시에서 그간 쌓은 창작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특히 ‘광명서예’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확보한 국비 300만 원으로 전문 강사 특강을 진행해 작품 예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전시 작품은 ▲효과승사(유방선 시) ▲불역쾌재행(정약용 시) ▲춘우(허초희 시) ▲다반향초(김정희 시)를 비롯해 명심보감 구절과 자경문 등 총 28점이다. 모두 족자 형태로 구성했다. 관람은 공휴일과 도서관 정기 휴관일(매주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동아리 회원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문화예술 활동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새마을지도자 장흥면부녀회가 30일 장흥농협과 송추농협 앞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사랑의 꽃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들과 지역 사회단체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봄꽃을 판매했으며,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환 부녀회장은 “꽃을 구매하는 작은 행동이 우리 주변에 함께하는 이웃을 돕는 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부녀회원 여러분의 작지만 따뜻한 나눔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곁에서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면부녀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사랑의 꽃 판매’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8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26년 첫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장욱진의 회화를 선과 형태가 만들어내는 조형의 방식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이를 디자인의 언어로 확장해 살펴본다. 장욱진의 그림은 단순한 형태 안에 대상을 오래 바라보고 많은 것을 덜어낸 시간이 담겨 있다. 화면에 남은 선과 형태는 반복과 균형 속에서 조용한 질서를 이룬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장욱진 예술의 형태적 단순성, 구도적 안정성, 정서적 특징에 주목한다. 특히 장욱진의 회화가 지닌 조형 요소를 그래픽, 공예, 설치 등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해 장욱진 예술의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전시에는 장욱진을 비롯해 그래픽 디자인 듀오 슬기와 민, 공예 기반의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오화진 작가가 참여하며, 평면과 설치 등 2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슬기와 민은 장욱진의 그림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형태를 모아 ‘장욱진 레귤러’라는 글자체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장욱진 회화의 단순하고 명료한 형태가 문자와 기호, 패턴의 언어로 확장되는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28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인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과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꽃바구니 만들기) ▲공예활동(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한의약 건강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치료와 공예활동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의약 강의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8일 지도위원 8명과 해태쇼핑 주변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봉사활동 전 신규로 위촉된 지도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후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중산체육공원, 상가 주변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편의점 등을 방문해 유해환경 OUT, 청소년 도박 문제 SOS(Stop 멈추고, Open 상담받자, Start 일상 시작), 고양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유인물을 배부했으며, 청소년에게 담배, 술 등 판매 금지 계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은경 회장은 “2026년 한해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대를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 학교와 근린공원 등 방범 순찰 활동 등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중산1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1동 청소년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을 구성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정책전담팀 운영 방향과 부서별 정책 현황·방향 등을 공유했다. ‘기본사회 추진 정책전담팀(TF)’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총 22개 부서의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의체이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부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94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오는 9월 수립 예정인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2026~2030)’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생애주기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기 위해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4개 분과와 교통안전·기본관계·에너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분과를 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조종면 운악산에 위치한 현등사의 주불전인 ‘현등사 극락전’이 4월 30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가평군 조종면의 현등사(懸燈寺)는 신라 법흥왕 27년(540년) 인도 승려 마라가미가 불법을 전하러 왔을 때 왕이 사찰을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도선국사, 보조국사 지눌, 함허대사 등 당대 고승들이 중창을 거듭하며 역사적 깊이를 더해온 사찰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극락전은 사찰 내 가장 핵심적인 불전으로, 오늘날까지 건립 당시의 원형을 훌륭하게 유지하고 있다. 상량묵서와 연륜연대 분석 결과, 1763년 화재로 소실된 후 1765년에 중건된 당시의 목부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음이 공식 확인됐다. 특히 현등사 극락전은 건립 배경과 과정, 참여 인물이 기록된 문헌 자료가 실물과 함께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건축학적으로는 중도리 보강을 위한 특수 구조와 덧걸이 연목 기법 등 조선 중후기 건축 기술의 변화 양상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불단 주위를 따라 형성된 ‘ㄷ자형’ 공간 설계와 화려한 장식미는 독창적인 조형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