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광명지식상점’을 운영할 2026년도 전문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광명지식상점’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광명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시민학습 ▲기타 제안과정 등 7개 분야에서 강사를 선발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모집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관련 자격증과 실무경력을 모두 갖춘 자에 한한다. 시는 강의 경력,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수업 시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40여 명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9일 17시까지 이메일 또는 평생학습원 2층 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광명시 평생학습플랫폼 ‘광명이(e)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광명e지’에서 발표하며, 선발된 강사진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 총 6,747억 원은 지난해 예산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17.4%)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 대응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개량에 263억 원을 투입해 누수 저감과 지반침하 위험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 등 43개 급수취약지역에 184억 원을 들여 농어촌생활용수를 개발, 상수도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거나 오래돼 발생하는 지반침하, 침수, 악취 등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30개 시군 124곳에 3,340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에도 172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도 한다. 가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 기관·단체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장애인인식개선활동’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다.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으로서 중복장애인, 뇌병변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최)중증장애인 및 최근 지역사회로 자립한 중증장애인에 우선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과 선발,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 및 근태 관리, 교육과 안전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등 사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8월 군포시에 문을 연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가 운영 6개월 만에 총 1,70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폭력 위기 초기 접수부터 모국어 기반 심층상담, 사례회의, 법률·의료·쉼터·행정기관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단순 상담이 아니라 상담 초기부터 모국어 전문 상담원과 통·번역 지원이 개입해 피해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주여성 당사자의 의사를 반영한 상담을 진행한다. 다국어 상담은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스페인어, 영어, 라오스어, 러시아어 등 9개 언어로 제공된다. 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등 폭력 피해 법률상담과 소송 지원, 체류자격 문제 상담, 의료·심리 회복 연계, 긴급쉼터 및 보호시설 연계,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상담 1,705건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가정폭력 상담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 법률 상담 10.9%, 이혼 9.8%, 성폭력 8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복지관협의회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지역복지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부서장 5명과 관내 복지관장 11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통합돌봄서비스의 효과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문화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시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와 복지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은 김민석 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으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 사업 추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지정 ▲정조대왕능행차 국가대표 K-축제 지정·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 수원시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납입금에 월 2만 원을 보태주는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돕는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가입자 대상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가까운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기준은 어린이집 입소 시점을 기준으로 해당 영유아가 안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어린이집 신규 입소 시 최초 1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어린이집 입소 후 12개월 이내에 보호자가 입학준비금 관련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5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를 여는 1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망포2동 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활동 성과 공유 및 2026년도 연간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방안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태용 망포2동 방위협의회장은 “새해에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망포2동의 튼튼한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용태 망포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방위협의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망포2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망포2동 방위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정이 발굴되면 즉시 지원하는‘위기가정 신속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은 절차상의 문제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공적 지원 신청 후 결정까지의 공백 기간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및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여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재원은 전액 오전동 1004나눔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협의체는 후원금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전동 복지팀과 협력해 가정의 위기 상황을 직접 확인한 후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정 오전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스한 사랑을 실천하는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전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2월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책방을 지역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포와 안양 지역에서 운영 중인 책방연두(군포 부곡동), 나나책방(군포 대야미동), 뜻밖의 여행(안양 호계동)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개성과 철학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책방의 위치와 운영 방식을 소개하며 공간 연출을 통해 실제 책방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책방지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연과 함께 읽기, 대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사유의 시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1월 13일에는 호모북커스 김성수 대표가〈문해력 위기의 시대, 도서관적 시간의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의 출현 이후 심화되는 문해력 위기의 시대 속에서, 다시 책 읽기의 회복이 가져다줄 가능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소방서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광명시 관내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적 위험요인과 화재·재난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 화재·재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지하 굴착 및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중점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상시 안전관리 이행 사항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정착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공사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의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기검진은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의 협조로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 교통 여건 등으로 검진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실시한다. 각 경로당에는 광명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며, 검진 일정은 각 경로당과 사전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이해를 돕는 치매 교육 책자도 함께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과 전문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며, 치매로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 협약 병원과 연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검진은 그동안 검진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청년마인드톡톡’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청년마인드톡톡’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고양시 청년공간(한국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원흥동), 28청춘창업소(화정동))에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이용에 대한 심리적·환경적 장벽을 낮추고, 청년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학업, 취업,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내 ‘청스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내일꿈제작소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함께 마음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은 청년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혼자 고민하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거점 공간과의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