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8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우만1동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불법 광고물 상습 게시 구역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했다. 특히 도로변 가로수와 전신주, 펜스 등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영수 우만1동 통장협의회장은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단체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9일,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층 회의실에서 내실 있는 관리소 운영을 위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화성사업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운영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운영개요, 3월 추진실적, 신규사업 및 홍보계획 등이 공유됐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사무원 1명과 지킴이 4명 등 총 5명이 근무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생활환경 개선, 재난 대응, 주민 편의 제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이 눈길을 끈다. ‘행복나눔 텃밭 운영’ 사업은 관리소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채소를 재배하고 이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맞춤형 편의서비스’도 새롭게 추진된다. 캐리어 보관 서비스, 화장실 개방, 관광 안내자료 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0개소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샘플링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동 담당자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소각용 종량제 봉투의 분리배출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샘플링 과정에서는 쓰레기 봉투를 직접 개봉해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혼합 여부를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최근 배달 음식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검사를 계기로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쓰레기를 올바르게 구분해 배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생활쓰레기 샘플링 검사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서둔업센터’ 조성 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당선작을 결정했다. 선정된 설계안은 ▲서호천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의 효율성 ▲주차 공간 확보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직관적인 공간 배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둔업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부지에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새롭게 조성한다. 서둔동 지역 진입부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약 1990㎡, 지하 1층·지상 3층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노인지회, 대강당, 공유주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둔업센터를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시설로 조성하겠다”며 “서둔동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4월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선임은 남은 기간 위원회의 안정성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책임 있게 마무리 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장윤정 의원은 부위원장 선임 직후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책임 있는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이 자리를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라는 의미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교육기획위원회가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김포 지역 학교 신설 및 증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풍무역세권과 향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과 함께, 김포 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풍무역세권 내 유치원·초·중학교와 향산지구 (가칭)시네초 신설과 관련해, 오 의원은 “김포는 인구 유입이 가파른 만큼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안정적인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된 사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도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오 의원은 김포초등학교 교사 개축과 신곡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과 관련해 “쾌적한 교실과 안전한 급식 환경은 기본적인 교육권의 핵심”이라며, “교실 부족 문제를 겪는 김포초와 급식 환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 비상대응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농수산생명과학국은 수시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자재ㆍ유통ㆍ어업ㆍ친환경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농업 현장이 기름값, 사료비, 농자재 가격 등 복합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대응 역시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종합 대응체계는 의미 있는 방향”이라면서도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더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결된 현장 중심 기관이고, 축산 분야 역시 다양한 비용 구조와 연계된 만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b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내 최대 규모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1차 점검에는 자문단이 참여하고,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며,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을 중심으로 하며,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완료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둔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은 1981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며 각국에 기념사업을 권장한 데서 비롯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삼아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일터와 지역사회에서 노동권과 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시민의 미디어 접근권을 확대하고 미디어 전문 시설로서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영상·소리·라디오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보다 폭넓은 운영을 위해 일반 시민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전문 스튜디오 시설에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먼저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뉴스 제작을 체험하고,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더빙하며 성우가 되어 본다. 또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로서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별도 작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야영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전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 야영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관내 야영장을 취약 정도에 따라 A~D등급으로 구분하고, 등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D등급 야영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자연재난 대비 전반 사항을 점검하며, 2차 점검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기·소방·건축·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사면 붕괴, 낙석, 토사 유출 등 산사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오는 5월 23일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의 흥행을 이끌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가평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외식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4개소다. 주요 판매 품목은 핫도그, 츄러스, 닭강정, 샌드위치 등 축제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3×3m 크기의 부스 1동과 테이블, 의자, 전기 시설 등 기초 운영 시설이 지원된다. 입점료는 5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2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와 영업장이 모두 가평군이며 실제 거주하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축제의 수익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4월 2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최종 운영자는 신청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는 ‘컬러풀 가든(Colorful Garden)’을 주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6월 3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해 실무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주민자치학교는 34개 동에서 동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교육 ▲갈등관리, 소통역량 강화 ▲마을축제 기획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예림 인공지능 교육연구원 선임연구원, 유진주 시민교육길잡이 ‘품’ 대표, 윤수진 상상마을가치공작소 사회적협동조합 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인공지능 디지털 미디어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 기획과 홍보 방법을 다루고, ‘소통역량 강화’ 과정은 갈등관리와 민주적 회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마을축제 기획’ 과정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축제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4월 20일 매탄3동을 시작으로 6월 25일 서둔동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동별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20일 ‘수원시 친환경 아토피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했다.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는 ‘수원시 아토피클러스터’ 협력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피부 상태를 검사해 아토피피부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센터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전교생 95명을 대상으로 피부에서 증발하는 수분량인 경피수분증발량(TEWL)을 측정하고, 아토피피부염 중증도(SCORAD) 검사를 했다. 피부 검진 결과지와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방 관리 안내지도 제공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2021년부터 남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학생에게는 ‘맞춤형 1대1 관리’를 하는 등 추적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검진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으로 운영됐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영상교육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건강피부 관리법과 활동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베스트 축제 어워드’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9일 수원컨벤센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베스트 축제 어워드 수상 지자체는 홍보 부스 운영계획, 프로그램 참여도, 현장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수원시는 마케팅, 콘텐츠, 부스 운영, 대중 선호도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수원의 축제 역량을 인정받고,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축제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