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 숙원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D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모든 부서가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간 연결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일, 14~15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거나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 짚고, 보다 발전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 및 과장이 3회차 회의에 매번 참석해 전 부서의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의 보고회로 운영했다. 민생·경제·문화·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부터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와 같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들도 단일 부서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부서·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박 시장은 “2026년 사업계획의 내실을 점검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어떻게 확장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를 핵심 전략으로, 재단 운영 전반에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장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 강화, 시민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참여 확장, 그리고 조직과 소통 구조의 내실화를 아우르며 시민의 삶 전반에서 문화 경험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두고자 한다. ▲공연장 경쟁력 활용 공연 콘텐츠 강화 용인문화재단은 2025년 객석을 1,525석으로 확충하고 음향·조명 시설 리뉴얼을 완료한 용인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상반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그룹 ‘아바’의 명곡으로 완성한 '맘마미아!', 토니상 6관왕의 신화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을 비롯해,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 'YB REMASTERED 3.0 : Odyssey' 등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 공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리뉴얼된 공연장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시즌 콘텐츠 강화 재단은 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지역협의회와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사회공헌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제공하고 재난, 재해 등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의 연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져 지역사회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평화통일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참여 확대와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반찬손길’ 사업을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 등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정서 상태 등을 함께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을 병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끼니를 거를 때도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반찬을 챙겨주고 말을 걸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전하는 시간이 단순한 배달이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꾸준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반찬손길 사업은 따뜻한 반찬 한 끼에 이웃의 정성과 관심을 담아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고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4일 정기회의와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약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위원 간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결속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설 것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이상조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소통은 하나 됨의 시작이며, 화합은 더 큰 도약의 힘”이라며, “2026년에도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자치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추진하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방세를 조기에 확보하고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약 3만 7천여 건의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를 발송해, 납세자가 별도의 신청 없이도 연납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과세기준일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 납부 기한의 다음 날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세의 5%(연세액 기준 약 4.57%)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에 신청할 경우 세금 절감 혜택이 가장 크다.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 세무과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지방세입 자동응답서비스(ARS ☎1422-11) 또는 위택스(1월 16일부터 가능)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납부는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는다. &n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2026년 상반기 새롭게 임용된 주은주 원신동장이 지난 14일, 관내 2026년도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에 추진 예정된 주요 사업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업 시행 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은주 동장은 ▲송강이야기 공원(배수로 정비공사) ▲원당동 일원(하수관로 정비공사) ▲신원동과 원당동(소로 도로개설 공사) 등 주요 사업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원당4통 인근(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신원상가(시민쉼터 정비 사업)도 함께 둘러봤다. 주은주 동장은 단순 사업 확인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 주민불편 요소, 보완점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올해 원신동의 주요 사업을 미리 주민들께 알리고, 다양한 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14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난타반 수강생 10여 명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층 유입을 위한 안성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보개면 지역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주요 현안은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의 장을 만들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노블레스 웰빙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선종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종 노블레스 웰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블레스 웰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블레스 웰빙의 기탁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3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며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1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매교동 복지 현안을 다루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일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연계를 위해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5년 매교동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적극적인 제보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지난해 매교동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회의를 통하여 주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여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매교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4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중 통장협의회 1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영희 행궁동장과 행궁동 통장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도 시정 및 동정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 및 나눔 활동’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행궁동 통장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행궁동을 만들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행궁동은 수원시의 2026년 신년 화두인 ‘왕래정정(往來井井)을 공유하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다가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장의 선거운동 금지 및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필수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난해 동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인 만큼, 통장님들의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시정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시정홍보전광판을 새롭게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광판은 주요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시민 소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로 13.8미터 세로 5.2미터 크기로 군포시청 앞 산본로데오공영주차장 건물에 설치됐다. 다양한 각도에서 최적의 효과를 낼수 있도록 사전 조사를 거쳐 위치를 선정했으며, 옥외광고물 심의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광판은 군포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 각종 행사 안내를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홍보 매체다. 시정홍보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재난·안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안내 정보를 신속히 송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군포시는 빛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주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제한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한 송출 기준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광판에는 ▲시정 주요 정책 및 생활밀착형 정보 ▲시민 안전·교통·환경 등 공익 안내 ▲문화·체육·축제 등 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보건소는 지난 14일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가 향후 건강생활지원센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광명시의 주민 중심 건강증진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은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설 규모와 운영 체계, 인력 및 예산 편성 방식,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사례를 폭넓게 살폈다. 광명시는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자동 근력운동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 개선 교육 ▲만성질환 예방 통합 프로그램 ▲주민 체력 측정 및 건강 상담 운영 등이 있으며, 생활 속 건강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 구성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부천시 보건소의 방문은 철산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시청로·광일로 일원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고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설치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시청로와 광일로 일대 170개 점포, 총 456개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총 8억 8천여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대상지는 시청로 93~152 구간(약 687미터)과 광일로 6~오리로976번길 32-1 구간(약 427미터)으로, 노후하고 무질서했던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거리는 도시의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거리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