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5일 이교수한정식과 생신을 맞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식 전문점인 이교수한정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월 1회 생신을 맞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 나눔을 하고 있으며, 이날도 정성껏 준비한 한정식을 제공하며 함께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사장님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작은 축하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을 지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장안구 정자3동 주민들이 지난 13일 발생한 관내 아파트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나눔에 참여해 온정을 전달했다. 지난 화재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피해 가구가 조속히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 및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대한적십자사의 담요 후원, 관내 음식점인 박은자맛사랑의 반찬 후원, 기타 라면 후원 등 온정이 끊이지 않았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화재 발생 직후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 임시주거를 지원하고, 신고 안내 및 구호물품 전달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여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공공위원을 포함한 총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영통구 지역사회보장증진사업 결과 보고에 이어 △동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추천 및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대상 프라이팬 교체 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구 협의체 위원 봉사활동 연계 사업 등 2026년 신규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병준 위원장은 “지난 한 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영통구 협의체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큰 성과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위원님들과 더욱 똘똘 뭉쳐 든든한 복지영통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5년의 빛나는 노력과 성과 위에, 2026년 위기이웃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준비하는 협의체의 모습에서 밝고 따뜻한 영통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위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어르신과 임신부에게 이용 요금을 할인해 주는 ‘효도업소’와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로 참여할 업소를 1월 21일부터 연중 모집한다.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는 할인 연령, 할인율, 할인 항목 등을 업소가 자율적으로 정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다. 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수원시 소재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음식점 31개소, 이용업 17개소, 미용업 105개소, 목욕장업 13개소, 안경업 30개소 등 196개소가 효도업소로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는 업소가 자발적으로 임신부에게 이용 요금 할인 혜택(5~30%)을 제공하는 업소다. 수원시 소재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일반음식점 57개소, 미용업 60개소 등 123개소를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로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효도업소,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인증 표지판을 배부하고, 업종별로 맞춤 물품을 지원한다. 또 우수 업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여객시설, 영화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기계, 가스분야 유지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부착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평택 개교에 앞서 올해부터 평택 학생을 본교로 선발해 장학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평택시와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합의각서(MOA) 협약식에서 깜짝 발표된 것으로, 제이크 과드놀라(Jake Guadnola) 총교장이 축사를 통해 직접 장학금 구상을 밝혔다. ‘평택 스콜라스(Pyeongtaek Scholars, 평택 장학생)’로 이름 붙여진 해당 장학 프로그램의 내용을 종합하면, 애니 라이트 스쿨은 국제학교 개교 준비 기간 동안 평택 거주 학생을 선발해 본교 정규 과정으로 진학시키고, 학비와 기숙사비의 50%를 비롯해 왕복 항공료와 국제바칼로레아(IB) 시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 지원 대상은 매년 4명이며, 학교 측은 2026년 9월 신학기 모집 요강에 해당 내용을 공식 반영할 예정이다. 외국 교육법인이 국내에서 학교를 운영하기 전부터 별도의 장학 제도를 마련해 본교 교육과정에 학생을 편입시키는 사례는 이례적인 것으로,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을 단순한 해외 캠퍼스 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부터 중위소득 인상으로 복지 급여의 선정 기준이 상향되는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이 개선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특례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된 649만 4,738원으로 결정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7.20% 인상돼 1인 가구에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5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12만 7천 원 인상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수급 대상 확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청년층의 근로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액도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의료급여 분야에서도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의 소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동일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규제 발굴 및 개선 활동 등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의 성과를 다각도로 종합 분석했다. 평가 결과는 우수기관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지원으로 연계돼 지자체 간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규제혁신의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시(市)’ 그룹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논의의 장 마련과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와의 연계 협력체계 구축 부문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올해 출산·양육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시는 올해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4억 원 증액한 총 231억 원으로 편성해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더 많은 맞벌이 가구와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한 가정의 책임이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세우는 중요한 과제”라며 “더 많은 가정이 양육의 무게를 덜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첫만남이용권·출산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 쌀케이크·다복꾸러미로 출산 가치 존중 시는 출산 가정의 양육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지원금’을 병행 지급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기습 폭설에 대응한다. 경기도는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함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도로’ 구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수시 순찰을 통해 도로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와 각 시군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결빙 대응을 위해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은 노면 온도 예측을 통해 분석한 결빙 위험 정보를 시군, 경찰청과 공유한다.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결빙 예상 지점에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경찰청은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나 순찰 강화 등 예방적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 단축을 위해 소통방 운영으로 연락 체계를 간소화한다. 마을 안길이나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도 제설제를 살포한다는 계획이다. 표명규 경기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79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상황에서의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 최근 1년간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률을 살펴보면,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 경제적 폭력 2.0%, 스토킹 1.2%, 디지털 성폭력 0.5%였다. 평생을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 스토킹 4.3%, 디지털 성폭력 2.0%였다.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친밀한 관계(당시 배우자, 헤어진 배우자, 당시 사귀고 있거나 헤어진 사람)에 의한 폭력은 최근 1년 기준 정서적 폭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60가구가 선정되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공급받을 예정이며,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희망자는 거주하는 동의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접수일로부터 약 3개월 이후 GH로부터 개별 통보받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1억3천만원) 범위 안에서 거주 희망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며 기간 2년이 종료 후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 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1명을 선발했으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행정학, 지방자치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공직 가치, 리더십, 직무역량 등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입교한 31명의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관리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약 130곳이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용인엔 3개 구간이 동시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