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살예방센터(고양시다시봄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경기도 어르신마인드케어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을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어르신 마인드케어’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노년기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개입으로 연계함으로써 노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포함 이전 출생자)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질병코드 F32~39(우울증 및 기분장애)로 진단을 받은 경우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2026년에 발생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비 중 본인 일부 부담금이며, 1인당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타 진료과 진료비 및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 후 ▲공통서류(주민등록초본, 신분증 및 통장사본) ▲질병코드 확인서류(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중 1부) ▲외래진료비 계산서 및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3월부터 모든 동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시민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깨끗하게 분리배출 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 등 3개 품목이며, 고양특례시는 3월부터 변경된 교환 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단일 품목 0.5kg 이상 또는 3개 품목 합산 0.5kg 이상 충족 시 종량제봉투(10ℓ)가 지급된다. 단, 품목별 분리배출 후 방문해야 하며, 교환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변경된 교환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준을 확인 후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보급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용미생물(EM) 보급 사업은 16일부터 시작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등 35개소에 매월 2회씩 공급된다. 또한 하천 등 24개소에는 주 2회 이상 EM 발효액을 공급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유용미생물(EM) 공급 확대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 EM센터는 총 13기의 배양 및 원료 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시스템이 자동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약 2,040톤의 EM 배양액을 생산할 예정으로, 이 중 480톤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된다. 나머지 1,560톤은 하천에 투입해 수질오염물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상하반기별로 유용미생물(EM) 사용 주민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정책 강화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비는 총 5천만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지정공모 2천만 원, 자유공모 3천만 원으로 구성됐다. 단체별로 신청 가능한 사업은 1개이며,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총 4개로 ▲여성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기초, 심화) ▲ 양성평등 문화확산 ▲폭력예방 인식개선 ▲폭력근절과 인권보호 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평등기금 공모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로와 보도 위에 불법 방치돼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전동킥보드를 대상으로 3일부터 강력한 ‘상시 견인’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급증으로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기기가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력약자용 점자블록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그동안 담당 공무원이 직접 주 2회(화목, 13시~18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한정된 인력으로 인한 단속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 견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빈틈없는 상시 단속 및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주요 견인 대상 구역은 보행 안전과 직결된 곳들로는 ▲ 자전거 전용도로 포함한 차도 위 ▲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주변 ▲ 횡단보도, 점자블록, 교통섬 위 ▲ 소화전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이다. 단속 시 적발된 기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전세버스를 활용한 통학버스 운영 ▲신규 택지지구 내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축·덕은지구 등 신규 택지개발지역 고등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고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교육감은 원거리 통학이나 과밀학급 해소가 필요한 경우 중앙투자심사 없이 도시형캠퍼스를 설립할 수 있다. 시는 해당 제도를 적극 활용해 원거리 통학 지역과 과밀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제안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학교 신설에는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는 단기 대책으로 전세버스를 활용한 통학버스 운영을 공식 제안했다. 2025년 4월 8일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 또는 교육장은 통학 목적의 전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월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화훼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화훼산업 발전 및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양시의 대표 브랜드인 화훼산업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승국 고양시 화훼연합회 회장 및 분과별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더불어, 오는 4월 개최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대형 공연과 연계한 ‘컬러 꽃길 조성’, ‘포토존 조성’ 등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고양시 화훼연합회 측은 최근 대형 유통센터 내 팝업스토어 확대 운영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에 시가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승국 고양시 화훼연합회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며, 고양시 화훼 농가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3월 2일 성석동 들녘에서 개최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고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성석농악 진밭두레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을 두루 아우른 이봉운 제13대 고양문화원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소원지 만들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각자의 염원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사의 정점인 달집태우기 불길을 바라보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동환 시장은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의 첫 보름달 아래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우리의 소중한 세시풍속”이라며, “오늘 이 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죽과 오곡 나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죽을 끓이고 오곡 나물을 준비해, 영양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행사를 주관한 변재홍 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한 해를 시작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의 온기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가득 속이든든’ 나눔 행사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7일 주민참여예산 노인 휴식 벤치 설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설치 위치 및 주변 환경을 재확인하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노인 휴식 벤치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언덕이 많은 신장2동의 특성을 반영, 고령자의 휴식 공간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5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연초에 추진을 시작하여 2026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건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정겨운 신장2동의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2026년을 맞아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라는 4대 기본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이 스스로 삶을 건강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아동 중심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정장선 시장은 “아동이 행복해야 도시 전체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을 넘어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 권리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보호 체계를 통해 아동의 ‘안전권’을 보장하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이자 고덕동 등 젊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2026년에도 아동의 기본권을 옹호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아동의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를 신규 개소하여 총 23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 37개소와 함께 아동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월 28일(토) 오전 10시,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 앞(청원로 1170)에서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고 대원 간 화합을 위한 ‘안전 기원 행사 및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올 한 해 사고 없는 안전한 야간 방범 순찰을 기원하고, 평택시 관내 29개 자율방범단체 대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밤낮없이 헌신하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원들 간에 화합을 다지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더욱 견고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희주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올 한 해도 빈틈없는 야간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평택시를 만들고, 대원들 모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 평택의 민세중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3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 문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강지원)에서 주관했으며, 유족과 시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과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존의 추모식 형식에서 벗어나 국악 공연, 풍물놀이, 합창단 공연 등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세 안재홍(1891~1965) 선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에 언론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북돋운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이후에는 민족의 통합을 위해 노력한 정치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재홍 선생의 업적과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성찰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평택시의 자랑스러운 민족지도자로 선양 및 후대에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 교육 및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유관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의 윷놀이 대항전이 펼쳐졌다. 커다란 윷가락이 공중에 던져질 때마다 주민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이어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군채 회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던진 윷가락처럼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윷놀이 대회가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광명3동을 만들어가는 밑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8일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 ‘지금, 다시 쓰다’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고장이나 마모로 쉽게 버려지는 칼과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주민서비스 사업이다.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큐알(QR)코드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당초 모집 인원 30명이 단기간에 마감되는 등 사업 시작 전부터 광명2동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기술자를 초빙해 칼갈이(1인 1자루), 우산 수리(1인 2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영미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광명2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