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5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 협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식과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우만1동 관내 골목별 환경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설치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 신청 접수 ▲건물주(소유자) 동의 절차 ▲우선순위 기준 등 추진 단계별 쟁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우만1동은 팔달경찰서 범죄예방계(CPO, 범죄예방진단경찰관)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간담회에서는 진단이 필요한 구간과 일정, 기관별 역할 분담 등 협업 범위의 구체화가 논의됐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센서등 설치는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 안전한 골목환경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이와 함께 주민 대상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체계화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함께 뜻을 모아주신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복지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5일, ‘마을 톡(Talk)파원’들이 첫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을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톡파원들은 주택가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도로 및 보도블록의 파손 ▲불법 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의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채널에 제보하며 ‘디지털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첫 활동에 참여한 남길우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길거리도 책임감을 갖고 보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눈에 들어왔다”며, “내 손으로 우리 마을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통장님들이 ‘톡파원’이 되어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다”며 “접수된 불편사항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공유해 활동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 톡파원’은 앞으로도 주 1회 이상 ‘동네 한바퀴’ 자율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들의 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관람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문화 향유 환경 조성을 위해 용인포은아트홀과 용인포은아트갤러리를 연결하는 옥외 데크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전시 관람객의 핵심 이동 동선인 지상 2층 연결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한 공사로, 단순 보수를 넘어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구간은 2015년 이후 상판 파손이 반복되어 총 6차례 부분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목재 구조 특성상 하부 부식이 지속되면서 전면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재단은 2024년 선제적으로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한 후, 근본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목재 데크를 전면 철거한 뒤 하부 구조에 고성능 폴리우레아 방수 공법을 적용하고, 동결·융해 및 표면 열화에 강한 합성목 데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데크 하부에 수영장이 위치한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누수 방지와 하중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법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 면적은 총 1,194㎡이며, 총사업비는 약 5억 원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1:1 컨설팅’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세류1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상징인 수인선 공원의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수인선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민·관·시민이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쳐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수인선 공원이 일상 속 살아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선병옥 세류1동장 또한 “모두가 협력해 실질적인 공원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6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전까지 설치신고를 완료해야 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7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한다. 설치(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를 반드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실시를 위한 주거든든메이트 8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전세계약 사기 피해의 상당수가 청년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올해 군포시가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군포시 청년 1인 가구는 지난해말 기준 11,864명으로 전체 1인 가구의 29.1%를 차지하고 있다. 주거든든메이트는 작년 10월 군포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 업무협약에 따라 추천을 받은 전문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으며, 산본/금정/당동·당정동/대야·송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활동한다. 이들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가구 청년들이 부동산 전월세 관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전화 혹은 대면 상담을 통해 전월세 계약과 관련된 상담, 주거 예정지 정보 탐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움서비스는 군포시 거주 혹은 거주예정인 1인가구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오후 6시에 제공되며, 이용방법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권역별 가까운 주거든든메이트의 사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의 장으로 제조, 서비스, 물류배송, 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현장 참여 22개 기업과 온라인 참여 5개 기업 등 총 27개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면접과 온라인 간접 채용을 병행해 구직자와 기업 양측의 채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정장 착용 체험을 운영해 실질적인 면접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한다. 수원시는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납부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3월 정기분 발송 대상은 총 1만 700건이다. 장안구 2730건, 권선구 4155건, 팔달구 1787건, 영통구 2028건이다. 수원시 이번 정기분뿐 아니라 5월·11월 체납(독촉) 고지, 9월 정기분, 내년 1월 연납분까지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모든 고지 업무를 순차적으로 전자화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 6종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서비스 대상으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18종으로 확대했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모집한다. 현재 광명시에는 1만 7천여 명의 ‘1.5℃ 기후의병’이 활동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과정은 그동안 이어온 개인 실천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체 중심의 기후 행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사례 중심 강의와 기후투어, 실천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다양한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게 된다. 특히 참여자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기후의병 행동단’ 활동과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기후의병 참여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일상 실천을 넘어 정책 참여까지 이어지는 ‘기후의병 실천단’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과정은 4월부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시흥월곶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월곶동 주민자치회와 영석산업개발(주), 시흥월곶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 안전 활동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운영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활동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등교일에 진행된다. 안전지킴이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차량 통행이 많은 학교 후문 건널목에서 학생들의 보행을 지도한다. 특히 하교 시간대 집중적인 교통 관리와 보행 안전 지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탄소중립동아리는 개인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웃과 친구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해 지역사회 안에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성인·청소년) 또는 광명시 소재 근로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청소년 동아리는 활동을 지도할 성인 1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 계획에 따라 자율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펼친다. 간담회와 성과공유회, 기후주간 행사 등에 참여하며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팀당 지원금을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확대해 동아리 활동의 자율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 1.5℃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광명시 오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올해 1월 29만 7천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천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 교육, 보육, 복지 등 도시 전반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적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데이터 기반 납부 능력 정밀진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것이 조세 정의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고강도 징수 행정으로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택수색부터 가상자산까지 범위 확대… 악성 체납자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귀금속·명품·현금 등 은닉 동산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한다. 압류된 물품은 오는 8월 말 경기도와 합동 현장 공매를 열어 공개 매각한 뒤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압류 물품 합동 공매는 지난 2023, 2024년 2년 연속으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