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2일부터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취임 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 첫 방문지로 인계동과 매교동을 찾은 황규돈 구청장은 유관 단체장 및 주민들과 만나 ▲인계동 신청사 개청에 따른 지원 건의 ▲장마철 대비 수원천 주변 도로 등 환경 개선 요청 ▲보도블록 정비 ▲매교동 신청사 설계시 주민의견 반영 요청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에 대한 지역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팔달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팔달을 만들기 위해 10개 동 구석구석을 살피며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0개 동 방문은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팔달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장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신년을 맞아 지난 2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상공회의소, 장안면 기업인협의회, 조암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한길우·권순균 장안농산 대표, 김찬규·이계원·이혜성 조암농협 이사, 최재관 어은3리 새마을지도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이병섭 장안면장, 송지섭 장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박경미 장안면 새마을부녀회장, 조종애 새마을회 지회장, 오재경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떡국떡 2kg과 소고기 600g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정 192가구에 전달하고, 떡국떡 10kg을 노인복지시설 1개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지섭 장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장안면 새마을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공간재구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4개 도시공원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피크닉 수요와 접근성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우선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피크닉존은 공원 내에서 한시적으로 그늘막(원터치 텐트) 설치를 허용하는 구역이다.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피크닉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수요가 많은 7월~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객은 돗자리와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편리하고 감성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에 테이블보와 디저트 용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담는다. 피크닉과 연계한 정기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월 4회씩 총 2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과 생태체험, 피크닉 소품 만들기 등 가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 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 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출금액의 1%(업체당 최대 50만 원)이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년 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수수료 지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환경미화원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건강검진 지원 범위와 협약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과 범위의 확대다. 기존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사무직원 등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으로 넓혔으며, 지원 범위도 전체 인원의 1/3에서 1/2로 확대했다. 검진비는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하며, 직원 가족도 같은 검진 항목을 협약단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비용 본인 자부담) 검진 선택권을 넓혔다. 또, 협약 의료기관은 기존 관내 1개소에서 4개소(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흥케이병원, 연세더바로병원)로 확대해 검진 편의성을 개선했다. 더불어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지침에 종합건강검진 추진 실적을 반영하고, 업체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현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중소제조업체다. 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 비용(단,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을 자부담해야 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기존 휴게실 개선 공사, 냉난방시설·환기시설 등 시설 물품 구입비용 등을 지원한다. 단, 유사 사업과 중복지원인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제출서류를 첨부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현장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원당농협 본점에서 열린 ‘2026년 원당농협 정기총회’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당농협 정기총회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관계자 등 3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축사를 통해 “원당농협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1984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농업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는 1월 29일 일산농협과 30일 원당농협을 시작으로 신도농협, 지도농협, 송포농협, 벽제농협, 한국화훼농협을 거쳐, 마지막 총회는 2월 12일 고양축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스마트팜 ICT 융복합 기술 보급 및 시설 현대화, 고양시 특화 농산물 육성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워크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 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꾸준한 유산소 운동(약간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 활동을 주 150~300분 실천하거나, 숨이 찬 고강도의 활동을 주 75~150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두 강도를 혼합해 실천해도 무방하다.) 둘째,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하체, 등, 가슴 등 전신 주요 근육을 포함한 맨몸 운동이나 탄력 밴드 등 활용 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한다.) 셋째, 좌식 시간 줄이기(하루 중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올해 들어 처음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시작하며 주민 참여 기반 재정 운영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월 3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동계 군정체험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가평군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교육의 첫 출발인데,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청년정책 사례 검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제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청년, 주민자치회 등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약 16회에 걸쳐 주민참여예산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제안사업을 발굴해 주민 참여 기반 재정 운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운영한 숙박형 해양 체험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해양안전·해양환경·해양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실습형·미션형·조별 협력 활동이 중심이 됐다. 청소년들은 수영장을 활용한 수상안전 및 구조 체험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주제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항해 원리와 해양 관련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역할 수행형 활동, 해양과학·수산과학·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형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했다. 가평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종합형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현재 정원이 마감됐지만, 결원시 충원을 위한 추가 대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며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를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다태임신은 둘 이상의 태아를 동시에 임신한 상태로, 단태임신에 비해 임신성 고혈압, 조산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정기적인 산전 검진과 의료기관 방문이 잦아 이동 부담이 큰 편으로, 알맞은 시기에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전·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특수 시책을 마련했다. 최근 출산연령 상승과 난임 시술 증가로 고위험 임신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국 다태아 출생 비율은 2015년 3.7%에서 2024년 5.7%로 증가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0일, 영통구 광교2동 통장협의회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모아 기부금 50만 원을 마련해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광교2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활동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등 솔선수범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뜻을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주소정보시설의 유지관리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8월까지 관내 6,551개의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2026년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건물의 주된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영통구는 연 1회 이상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탈색 등으로 인해 자연 훼손된 건물번호판은 자체 정비할 계획이다. 새로 제작하는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추가하여 제작할 예정이며, 영통구 QR코드는 빠른 신고(문자) 서비스, 생활안전지도, 수원 생활지리정보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구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편의 및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수조사로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QR코드를 활용하여 구민들의 실생활 편의와 안전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