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한·중·일 3국이 함께 참여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마무리하고, 12월 23일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성과보고회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예술인 대표, 교류사업 참가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중국 후저우시, 마카오특별행정구, 일본 가마쿠라시와 함께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지난 1년간 청소년, 음악, 음식, 전통연희,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19여 개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단순 관람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형’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사업별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아울러 공식 사업은 종료되지만, 그동안 형성된 국제적 우호 관계와 축적된 문화적 성과를 지속 가능한 시의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향후 국제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나눔’의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 1년은 안성의 고유한 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안성시 신원아침도시아파트 내 경기도 지정 0세아 전용 다소다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소다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275개와 신소정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 5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두 번째로 진행된 ‘다소다 사랑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다소다어린이집 신소정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전해주신 다소다어린이집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고, 폐기물의 불법처리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위반사업장에 대하여 강력한 사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규정(환경부 훈령)에 따라 실시했으며 폐기물처리업체, 건설폐기물 처리 및 수집·운반 업체 등 404개에 대하여 사업장 관리등급에 따라 연간 2~4회 총 754회에 걸쳐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인1조 2개반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전원 특별사법경찰로 지명되어 불시에 사업장을 방문해 폐기물관리법 등의 위반사항을 점검했고 폐기물 부적정보관 행위, 폐기물 불법처리, 준수사항 위반, 무허가처리업 등 2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영업정지, 조치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했고, 추가로 과징금 등 1억 6천만원의 징벌적 부과금을 징수했으며, 이중 11개소는 피의자 조사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고질민원 발생 및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10개소를 중점관리사업장으로 선정, 드론을 활용한 수시점검을 실시하여 폐기물관련 불법행위를 사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는 지난 23일 공도읍 소재 주거취약계층에게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으로 올해 마을에 도시가스가 들어 왔으나 보일러실로 사용할 공간이 낡고 부숴졌으며, 추운 겨울 전기매트로 생활중이라 보일러실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성시주거복지센터로 의뢰된 대상자를 위해 민관협력 네트워크 협약 기관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에서 선뜻나서 재능기부 의사를 밝혀 보일러실 공사가 진행될 수 있었으며 대상자는 이제 따뜻한 공간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 남재훈 회장은 “각자 생업이 있고 바쁜데도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며, 추운 겨울 대상자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주거복지센터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22일, 지역 기업 ㈜청양식품과 시민 자원봉사단체 수줍은 봉사단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양식품은 은 1,000만원의 기부금을, ‘수줍은 봉사단’은 100만원을 시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청양식품은 조미‧가공식품 및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는 식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고춧가루, 향신료 제품, 들깨가루, 볶음참깨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기업으로 지역과의 상생을 중시하며 매년 2회 이상 수년째 기부해오면서 ESG나눔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수줍은 봉사단’은 안성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민 자원봉사단체로,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마음을 함께 가꾸는 봉사”를 모토로 활동해오고 있다. 16명의 회원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안성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며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이 마음을 모은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을 더 따뜻하게 만든 뜻깊은 사례”라며 “기부금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2월 23일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아양점에서는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자조 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안성시 아동공동가정생활(그룹홈)연합회에 뜨개물품 120개를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인 '안성에 온(溫) 프렌즈(Friends)' 에 참여하는 러시아인 문화권 손뜨개 자조 모임에서 기부했으며 이 자조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수세미, 모자 등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뜨개 활동을 하는 취미·문화 활동 모임으로 만들어진 뜨개 물품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하여 연말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기부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처음에는 취미로, 모국어를 할 수 있어서 참여한 뜨개 활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안성에서 살아가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부활동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주체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내년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월 16일, 코스메틱 브랜드 코슬(COSEUL)로부터 미스트형 에센스 50개(약 2,900,000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코슬(COSEUL) 김호슬 대표는 “코슬은 지역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안성지역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청년 기업이자 안성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코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 물품은 장애인분들의 일상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코슬(COSEUL)은 2023년 창업한 브랜드로 ‘피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돌본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를 고려하여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안성제과제빵학원에서 지역 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가족을 위해 직접 만들어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주제로 안성제과제빵학원 김경진 원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단순한 케이크 꾸미기 체험이 아닌 반죽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가족을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크리스마스 카드에 자녀와 가족에게 전하는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성1동 거주 이○○ 씨는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본 적이 없었는데, 가족을 떠올리며 준비하는 시간이 부모인 나 자신에게도 큰 힐링이 됐다”며, “자녀에게 편지를 쓴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만이었는데,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편지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노력 및 국비 지원금 집행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성시는 이러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센티브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 외에도 안성시는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소비지원금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및 시민들의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안성시의 소비지원금 정책은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회복 및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올해 12월 기준 안성시에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안성사랑카드)은 총 1,147억원이며, 가맹점 수는 7,914개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버스 정류장 스마트 쉘터 27개소를 24시간 한파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쉘터는 냉·난방 시설을 갖춘 밀폐형 버스정류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를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이나 새벽 시간대에도 운영됨에 따라 출·퇴근 및 야간에 이동 중인 시민과 배달·야외 근로자 등도 한파를 피해 잠시 머무를 수 있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는 스마트 쉘터의 난방 상태와 시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성시는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기존 한파쉼터와 함께 스마트 쉘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파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금, 기술, 판로, 근로환경 등 중소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안성시 첨단산업과는 약 46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예산을 투입해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기술지원, 판로지원,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운영했다. 자금 분야에서는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30개 기업에 약 58억 원의 융자가 연계됐으며, 48개 기업에는 7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지원됐다. 제조 분야에서는 생산레벨업, 기술닥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생산공정 개선과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 참여 기업 중 일부는 공정 효율 개선, 품질 관리 체계 보완 등과 관련된 변화를 겪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개발·생산·판로 연계 지원, 전시회 참가,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 홍보 및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군로환경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56개 기업, 153명의 근로자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2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법왕사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보개면에 있는 법왕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08포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 108포는 법왕사 신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오랜 기간 보개면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을 통해 쌀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신 법왕사 측에 존경과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우리 센터는 이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법왕사 회주 원명스님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심이 닿기를 바란다’라며,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은 곧 '복을 짓는 일(布施, 보시)'이며, 이 쌀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종교계, 기업, 단체 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을 맞아 바쁘게 살아오신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수고를 위로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안부·돌봄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동시에, 겨울철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난방기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 관련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불편한 점을 들어줘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겨울철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계절별 안전관리와 맞춤형 돌봄 행정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복지 현안 공유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2026년 주요 복지사업 추진 방향 ▲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최근 고령 1인 가구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늘어나는 지역 여건을 공유하며, 복지 대상자 조기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민간 자원과 공공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민간 시민단체인 안성시민의회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노인가구를 위해 연탄 나눔에 나섰다. 안성시민의회는 지난 12월 20일 금광면 취약 어르신가구 2가구에 가구당 연탄 500장씩 총 1,000장을 기부했으며, 이날 회원 10명이 직접 참여해 연탄을 전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연탄을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금광면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박현희 차기 금광면의용소방대장의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민간단체와 행정, 지역 인적자원이 협력한 결과다. 이를 통해 난방 취약 노인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노인가구에는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재료를 구입해 노후된 보일러 연통을 교체하며 주거 안전을 도왔다.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김경희 안성시민의회 사무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자원이 함께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