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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동행 반찬나눔’사업 업무협약 체결

주님의 교회와 협력…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주님의 교회와 ‘이웃동행 반찬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발굴·선정해 필요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님의 교회는 매주 1회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해당 가정에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반찬나눔 사업은 식사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아동가정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님의 교회 신종철 목사는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배고픔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병일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에 관심을 갖고 기부을 뜻을 전해준 주님의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탄현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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