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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와 피아노의 깊은 울림…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 5월 광명에서 열려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민 선예매… 유공자 대상 무료 관람 혜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한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두 연주자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에 이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비올라와 피아노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연주해,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정서를 집중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광명문화재단 공연 시즌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기획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더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명 스테이지 온(ON):’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료는 알(R)석 3만 원, 에스(S)석 2만 원이며, 광명 시민은 20% 할인받을 수 있다.

 

광명 시민 대상 선예매는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월 7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하며, 5월 7일 오후 2시부터 잔여석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이뤄진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 시 ‘국가유공자 및 유족’ 할인 유형(권종)을 선택하고, 관람 당일 국가유공자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현장에서 확인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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