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광정동은 지난 3월 13일 10개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샘터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주요 보행로와 인도변 녹지대의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자 광정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광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추운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에도 나눔문화는 이어졌다. 처인구 이동읍에는 지난달 23일 한국대중불교불이종 동도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백미 400㎏을 기탁했다. 동도사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탁한 백미는 동도사 요청을 반영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가구에 최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7일 처인구 남사읍 한마음 장학회는 회원들의 매월 회비를 모아 조성한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2007년 창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약 13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날 15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영근 한마음 장학회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메시지를 잊지 않고, 훗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일 기흥구 구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구성한상드림과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매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이어지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 일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등산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약 3.5km 구간의 광교산 숲길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파손된 계단과 펜스, 벤치 등을 보수하고 중간에 위치한 매봉약수터 내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산 내 행복언덕쉼터와 수지성당에서 출발하는 숲길 구간도 정비한다. 구는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0㎡ 규모 쉼터의 노후 운동 시설과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파손된 난간 펜스를 보수하고 쉼터로 이어지는 수지성당 숲길 등산로 시설도 정비한다. 해당 구간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숲길과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일부 파손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4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수목원은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3층 가든교육장에서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수수생태학교’를 운영한다. 수수생태학교는 ‘수(원)수(목원) 생태학교’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수목원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도시 생태계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며 수목원의 교육 자원과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초·중 과정은 수목원의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고 생태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자연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15차시로 운영한다. 고등 과정은 도시 숲의 생태적 기능과 생물군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12차시로 진행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수원시’를 선택한 뒤 ‘수수생태학교’를 검색해서 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도내 시군 도시정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 ▲도시정책 관련 제도개선 과제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군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운영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설치비용 적용 범위 확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준 명확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수반한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계획위원회 중복 심의 개선,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등의 내용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제도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검토해 향후 도시정책 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위원),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전문가, 관내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지컬 AI란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주 전 청장은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n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최근 치솟는 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커지고 있는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앙동 통장협의회 통장들은 서정리전통시장 일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가로환경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동 통장협의회 통장들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모두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난 3. 11. ~ 3. 13.까지 3일동안 평택시 청북읍 소재 평택시노인전문요양원에서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특기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기 집행 사회봉사 대상자는 “요양원 어르신들의 새하얀 머리를 손질하다보니 꼭 저의 부모님을 뵙는 것 같아 오히려 내가 감사했고, 사회봉사가 끝나더라고 미용 자원봉사를 통해 이런 마음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은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강제 노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회봉사를 집행하는 동안 대상자가 느끼는 마음은 상당히 남달라서 재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특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평택준법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금석천 산책로 일대에서 벚꽃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안성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금석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및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금석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인도의 낙엽, 나뭇가지 정리, 인도 점검 등 금석천 벚꽃 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금석천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벚꽃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성3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금석천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돕기, 재능 기부, 안성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공도읍 기관‧사회단체는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3월 12일 신‧구 시가지 및 읍청사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도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약 80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공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인도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 인식 캠페인에도 앞장 섰다. 공도읍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장 분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도읍 기관사회단체는 향후에도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심정지 사고 등에 대비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식사 중 기도폐쇄, 욕실 미끄러짐 등 가정 내 응급상황 대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아파트 내 비치 장소 안내와 사용법 등이다. 보건소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의 신청을 받아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했으며, 낮 시간 교육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세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3~4월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해 체납자 스스로 납세할 수 있도록 체납고지서 발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3~6월에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제를 추진하고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공매 ▲부동산 압류 및 공매▲저축은행 예·적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시는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자 방문실태조사와 체납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고강도 체납처분과 책임감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성실납세자는 존중 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1분기 임시의료소 설치 및 운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교통사고와 화재, 붕괴 사고 등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병원 이송체계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가평소방서 구급대원 등이 참여했으며, 다수사상자 대응키트를 활용해 환자 분류와 임시의료소 설치, 응급처치 및 환자 관리, 병원 이송 절차 등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수행했다. 특히 환자 분류구역과 응급처치 구역, 이송대기 구역 등 임시의료소 운영 절차를 점검하며 다수사상자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가평소방서 구급팀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초기 환자 분류와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의 배기량, 사용 연수, 지역 등에 따라 차등 산정해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해당 기간에 사용한 일수에 따라 전·현 소유자에게 각각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부과 금액의 3%가 가산금이 부과된다. 특히 독촉 기간 이후에도 미납하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CD·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후불제 성격의 제도로써 차량을 이미 양도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