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월곶 방위대는 지난 1월 22일 폐모텔촌과 폐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예찰을 시행하고, 도로변과 역 주변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불법 광고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지역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방치된 폐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월곶 방위대는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월곶동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 노인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동 관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15일과 16일에 이은 세 번째 합동 활동으로, 정기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주민 대상 안전계도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임재훈 자율방재단장은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2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6개 관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23년 6월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와 맺어진 업무협약을 재확인하고 참여 단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 단체는 6개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정왕3동 자원봉사지원단 ▲정왕3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종국) ▲정왕3동 통장협의회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다. 특히 단체의 장이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협력 강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및 홍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석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 있다. 봉사회의 역량을 발휘해 협약 단체와의 협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6개 협약 단체와 적극 협력해 정왕3동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1월 22일 시흥시 미술 분야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예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소전재단과 ‘미술 분야 장학생 발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의 장학생 모집ㆍ선발 시스템과 소전재단이 보유한 전문적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술 분야 인재를 더 체계적으로 발굴ㆍ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장학지원과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 미술 분야 인재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민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과 문화ㆍ예술 발전을 함께 끌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계한 예술·문화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점진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신한금융지주회사, SK텔레콤㈜, ㈜케이티, ㈜엘지유플러스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9개 기관의 지난해 협업 성과와 올해 기관별 지원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협약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경기도는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당초 교육 목표 300회를 훨씬 상회하여 도민 35,531명에게 670회에 걸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협약기관 지원으로 의왕사랑채노인복지관 등 노인기관을 대상으로 연극공연 교육도 8차례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경찰청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 발생을 낮추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신속한 피해 대처를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취약계층 대상 예방교육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관내 19개 모든 행정복지센터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전 행정복지센터가 사업에 모두 참여하게 됐으며, 새해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공공기관, 보건의료, 복지, 교육, 지역사회 등 5개 영역이 협업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광명시는 2024년부터 자체 예산을 편성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12개 행정동에서 총 10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산서구 사회복지과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순찰을 확대하고 있으며, 거리 노숙인과 주거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주요 역사 주변과 공원, 비주택 거주 지역 등을 수시로 점검해 저체온증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임시 보호시설 연계, 응급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는 방문·유선을 통해 난방 상태, 생활 환경,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 취약가구를 위해 관련 부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한파는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시설 종사자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 한 해 감리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건축신고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신고 건축물 무한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한돌봄 사업은 감리자 지정 의무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의 부실·위법 시공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 건축사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건축행정 서비스다. 고양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건축주 상담, 시공과정 기술지도를 지원하며, 담당 공무원은 확인이 필요한 시점에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구에서 2025년 추진실적을 확인한 결과, 사용승인 대상 54건 중 47건에 대해 무한돌봄을 실시해 참여율 87%를 기록했으며, 이 중 91%가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등 소규모 건축물 품질·안전 관리에서 큰 효과를 냈다. 일산동구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무한돌봄 사업을 추진해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시공 안전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등 포장재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위반 제품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1월 19일 시작해 2월 13일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선물세트, 음식료품·화장품·잡화류 등의 포장 횟수 ▲포장 공간 비율 기준 준수여부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포장재의 적정 표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포장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 검사명령을 내린다.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과도한 포장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여 환경오염을 예방할 것”이라며“시민들도 포장이 최소화된 제품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포장재에 표시된 배출 방법을 확인해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은 23일까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19일 행주동 17통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고양동 경로당 13개소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희택 행주동장은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며 덕담을 나누고,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동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안부를 묻고 불편한 점을 챙겨주니 매우 든든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김희택 행주동장은 “반갑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해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작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방향,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구체적인 지역복지 사업 추진 계획 및 설명절 나눔사업 활동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새롭게 선출한 신규 위원 2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새로 선출된 위원들은 앞으로 고양동에서의 여러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준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첫 회의를 통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신규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협의체를 운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시 문화예술계의 건강한 선순환 구조 구축 및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지원을 위한 ‘2026 고양문화다리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개최한다. ‘2026 고양문화다리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공모 안내를 넘어 참여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서 고양문화다리 사업개요와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공모 절차 및 2026년 선정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 고양문화다리 지원사업의 실질적 혜택과 재단의 지원 계획을 설명한다. 또한 사업설명회 종료 후 진행되는 역량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성공적인 공모 사업 기획, 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예술인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발굴되고 성장하며, 고양시 문화예술계의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가평군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쌀 나눔에 나섰다. 가평군 설악면에 따르면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20일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가평쌀 900포대(10kg들이, 3천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에 마련된 쌀은 전달 전날 도정해 준비한 가평쌀이다. 이날 협약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전날 도정해서 맛이 좋은 가평 햅쌀이 설악면 취약계층에게 나눠지게 돼 기쁘다”며 “2026년에도 설악면 주민과 함께하는 청평수력발전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쌀 나눔을 통해 2026년에도 청평수력발전소가 설악면의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가평쌀 900포대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복지 대상자와 단체 등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원천동은 지난 21일, ‘2026년 경로당 협의회’ 첫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사업인 ‘바른 복지-건강소식지’를 각 경로당에 배부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및 건강 소식을 신속히 안내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소식지에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수원새빛생활패키지’가 소개됐다. 이 패키지는 ▲만 70세 이상 버스·지하철 무상교통 지원, ▲만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 어르신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핵심 정책으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수록됐다.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올 한 해 ‘바른 복지-건강소식지’를 분기별로 지속 배부해,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우리 동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복지·건강 정보를 경로당을 통해 전달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나눔·성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교육 종료 후 필수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의 ‘인지건강’ 강좌는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12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4만 5000원으로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기흥평생학습관의 ‘재봉’ 강좌는 2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는 20주 과정으로, 수강료는 7만 5000원이다.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교육은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용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과 주소지가 용인에 등록된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모바일 포함)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석사명성태권도 고영준 총관장은 21일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260개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함께 모은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나눔 활동은 매년 이어져 온 석사명성태권도의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영준 총관장은 “태권도는 신체 수련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러운 문화로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됐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원생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라면은 능평동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석사명성태권도는 지난해에도 라면 471개(42만 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태권도 교육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