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경영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Compliance Program) 활성화 지원 컨설팅’을 추진한다.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기업 스스로 법 위반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다. CP가 도입되면 발주기관과 원사업자의 공정거래법 준수 수준이 높아져 하도급·가맹 등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CP를 도입한 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등급평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AA’ 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과징금 감경, 직권조사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22년부터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CP 도입을 추진해 왔다. 현재 도 산하 공공기관 28개 중 24개 기관이 CP 도입을 추진하거나 완료했으며, ’24년 ‘경기도 CP 컨설팅’에 참여한 민간기업 2개사가 공정위 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모집한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로 클린(청정), 카본(탄소), 푸드(식품), 지오(지구), 에코(환경)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산업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하는 10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유망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1천만 원씩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같은 기존 항목뿐만 아니라 경영 및 규제 관련 상담 비용과 전문인력 인건비 등으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활용 범위를 넓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유력 전시회 공동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후테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 기능 강화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평택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11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정도 그 도시를 어떻게 키우고 관리할지를 정리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2040년까지 평택시가 추진하는 도로·철도 같은 기반시설, 주거·상업·공장 같은 토지이용, 인구·산업·환경·방재 등에 대한 시의 장기적인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65만 명에서 크게 늘어난 105만 4천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평택시 전체 행정구역 487.806㎢ 중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29.653㎢를 시가화예정용지(개발 예정지)로 지정했다. 기존에 개발된 104.516㎢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3.637㎢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따른 도시 성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도로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봄·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겨우내 쌓인 관내 도로변 빗물받이의 낙엽과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배수 기능을 점검하며 도로 침수 예방에 힘썼다. 또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등하교 환경을 만들었다. 정춘호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함께 빗물받이를 비우고 거리를 정돈하며 나눈 온기가 봄처럼 우리 마을을 더욱 활기차고 포근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영남향우회는 11일 개인 자전거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전거 10대(4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영남향우회장은 “이웃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라고 조금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더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자전거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소방서는 지난 3일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진압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자 이대성 씨(1973년생)는 지난 2월 광명시 소하동의 한 건물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던 중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대성 씨는 화재가 확대되기 전 신속하게 이상 상황을 파악하고 초기 화점을 제거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소화기 1대의 신속한 사용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압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구비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되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를 활용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슬기로운 당뇨병 생활’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릴레이 건강강좌’는 지난 2013년부터 광명시 의사회와 약사회, 보건소가 긴밀히 협업해 온 광명시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내 의료기관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강좌에는 위하는내과 강민수 원장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Q&A)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강 원장은 “당뇨병 관리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식사 후 10분 걷기 같은’ 작은 습관의 반복에서 시작된다”며 “진료실 밖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올바른 관리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지역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검증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문방구, 편의점, 무인판매점 등이 해당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점검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0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와 지역사회 내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협력사업과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기반 조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아동 교육환경 개선 및 부모 교육·정서·문화 지원 프로그램 협력, 아동·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정기 자원봉사를 통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선 (사)아이코리아 안성지회 회장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장애인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화사업인 ‘우리들의 클래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맛찬나눔 클래스’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이용자들은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충안 위원장은 “발달장애인 분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용이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한 ‘2026학년도 제19기 화성특례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8년 개설 이후 2,0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화성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 대학 과정(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과 대학원 과정(농업CEO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광호 그린농업기술대학 총동문회장,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은경 기술기획과장 등 주요 내빈과 신입생들이 참석했다. 행사 직후 진행된 설명회(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4년 졸업생인 이범영 씨가 강사로 나서 ‘선배가 들려주는 농업 디지털 홍보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이번 특강은 신입생들에게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대학 과정은 작물별 최신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대학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똑똑한 교통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그린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전자·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 우선 단기(2027~2029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민관합동 대청소를 했다. 이번 활동은 오포2동에 위치한 광주시 G-스타디움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G-스타디움 경기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종덕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시에서 열리는 큰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G-스타디움이 우리 동에 위치한 만큼 대회 전까지 쾌적한 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2동은 오는 4월 14일에도 2차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들과 함께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경기도 수의사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관계자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부터 제26대까지 13년 동안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어 온 이성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수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의사 여러분은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은 물론 반려동물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신영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발토시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체육활동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엔젤싹스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양말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신영임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대회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