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제18회 치매극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치매 예방과 극복에 대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치매 검진 및 인지 자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장에서는 기념 포토부스 및 방명록, 치매예방 인지활동, 치매 퀴즈 OX 룰렛, AI 스피커 및 건강체험관, 치매 검진실도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다. 수상기관 및 개인은 ▲대한노인회 일산서구지회 ▲네이버 클라우드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치매안심마을 위원장(일산2동)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치매 극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의 노력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념식 중에는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사업을 소개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4주간 20만보 걷기‘ Slim Step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상반기 705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그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이어서 진행된다. 총 20만보 달성을 목표로 하며, 공정한 참여를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보로 제한된다. 또한 참여자는 일산동구보건소 앞 안산공원에 설치된 IoT 기반 운동기구 ‘스마트헬스파크’에서 인증샷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주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 신청예약은 10월 6일부터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QR코드 접속 후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앱 내 챌린지 목록에서도‘Slim Step 챌린지’에 직접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습관”이라며“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외국지방공무원 연수생을 초청해 글로벌 마이스 선도 도시 고양시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 총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K2H 프로그램’연수에 참여 중인 외국지방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고양시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경험하고,‘2025 제10차 UCLG ASPAC 고양 총회’개회식과 메인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마이스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고양시의 모습을 현장에서 느꼈다. 참가자들을 맞이한 한찬희 덕양구청장은“이번 국제회의 개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준비하며 글로벌 정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는 고양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5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회의장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를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대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 간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중앙정부에 건의할 사항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강덕 포항시장(협의회 회장), 김포시장, 파주시장과 부시장 등 총 10명이 참석해 △'폐기물시설촉진법' 개정을 통한 재활용 기반시설 설치 의무화 제안 △고양시의 공연 인프라 활성화 사업 등 도시별 정책 우수사례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대면회의를 계기로 대도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회의 후에는 같은 장소, 1층에서 열린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현장을 함께 참관하며, 스마트도시, 기후위기 대응, AI 기반 행정혁신 등 미래도시의 첨단기술 트랜드를 확인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주민 7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안성 포도밭과 평택 농업생태원을 방문하는 ‘안성 포도밭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은 포도 수확 체험으로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직접 느끼고, 이어 평택 농업생태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영녀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갯벌 체험과 11월 사과농장 체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추석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가구 20곳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과 떡 구입 이용권 40만 원 등 총 1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하안골목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대상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변경했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하안골목시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시장 내에서 사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 등 명절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떡 구입 이용권도 함께 지원했다. 김수현 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태경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한 모든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과 함께 건강하고 온정이 넘치는 하안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고양지구협의회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개발 △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토당청소년수련관은 고양시 청소년 문화예술·스포츠 특성화 시설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을 이끌어갈 때 범죄 예방 효과는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2025년 하반기 어린이집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되며, 이번 하반기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일산서부경찰서가 함께 진행했다. 구는 어린이통학버스 18대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운행요건 구비 사항과 장비 등 운행전반을 확인했다. 합동 점검반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운행기록계 △어린이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가시광선 투과율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관련 법규에 따른 안전교육 이수 현황과 통학버스 신고 및 보험가입 여부도 확인했다. 이날 합동점검에 참석한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들은 지적받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했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할 것을 약속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들이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23일, ‘쓱싹쓱싹 중산1동 클린업, 깨끗하고 행복한 동네 만들기’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장협의회 등 30여 명과 함께했으며, 상가 밀집 지역(해태쇼핑타운 일대) 골목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2개 조를 꾸려,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현우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중산1동을 가꾸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마을청소 활동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중산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은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고전무용 수강생으로 구성된 ‘솔메무용단’이 지난 24일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댄스마당’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 대극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 주민자치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주동 솔메무용단은 고전무용 ‘한량과 여인들’을 선보였다. 전통적인 미와 깊은 철학이 담긴 움직임으로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주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소속 응원단도 현장을 찾아 현수막을 흔들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공연팀에 큰 힘이 됐다. 신석철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주민들이 꾸준히 연습해 이뤄낸 성과라 더욱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택 행주동장은 “문화강좌 참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경연을 준비한 결과가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솔메무용단은 행주동 주민자치센터 고전무용 강좌를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나나즈네일와 함께 내성발톱 교정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나즈네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당뇨 등 기저질환으로 변형된 내성발톱을 교정하는 서비스를 지원해 드리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22단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정00어르신은 “파고드는 발톱 때문에 아프기도 하고 불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서비스를 해주니 너무 편하고 좋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발톱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관리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서비스를 받고 만족해하셔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대상자 위주의 맞춤형복지서비스 발굴에 힘쓰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4일, 주민, 통장, 직원,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민원 상습 발생 지역인 새터로 등 2개소를 중점적으로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도로변에 있는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및 무단투기 금지 홍보했다. 변영호 동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과 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류2동은 앞으로도 정기 순찰 및 환경 정비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24일 오후 3시부터 중앙시장・박달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번 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안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안양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안양사랑페이 민생회복 10% 특별할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 시장은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으로 가득한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오는 29일에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지난 24일 19시 30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동안·만안 자율방범대와 달빛동행서비스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양시 관계자 및 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달빛동행서비스의 현황을 점검하고 자율방범대 참여 인센티브 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및 발전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안양시는 시민이 늦은 밤에 귀가하는 경우 자율방범대원의 동행 및 보호를 요청할 수 있는 달빛동행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관내 10개 동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안양시가 2013년 전국 최초로 개발하고 20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현재 경기도 내 23개 시군이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과 연계·운영되고 있다. 이날 시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첨단 관제시스템을 상세히 설명하고, 관제의 중요 부분인 방범 CCTV 비상벨에 대한 점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안양시는 추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추진해 자율방범대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9월 24일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3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시니어 테니스대회 개회식’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를 사랑하는 시니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동은 의원, 이재선 의원, 현경환 의원, 수원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이 모두 모인 뜻깊은 날”이라며 “양일간의 대회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승승장구를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들께서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