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사랑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함께 자원 선순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우유팩ㆍ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교육 등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우유팩을 모아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역량 강화 연수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 이해를 바탕으로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책무성 강화와 교직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유·초·중·특수학교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4,000여 명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 이해를 넓히고 ‘경기 교사’로서의 첫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과정은 ▲경기교육 정책 안내 ▲선배 교사 교직 적응・성장사례 공유 ▲경기 미래교육 역량 강화 강연 ▲교육공동체 이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단위 교육연구회에서 신규교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환영과 선배 교사의 응원을 전하는 공감 콘서트(실내악, 남성 4중창, 뮤지컬, 댄스, 치어리딩)를 운영했으며, 이에 연수 참가자들은 교직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강을 진행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교사는 학생 성장을 이끄는 교육의 주체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교통 분야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한편, 무엇보다 조직 안정과 내부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민 의원은 “경기교통공사는 연간 약 1조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며, 광역·시내버스 운영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 도민 교통 전반을 책임지는 경기도의 핵심 공기업”이라며 “사장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새로운 정책보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 후보자의 전문성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내부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정책 추진과 전문적 운영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 내부에는 이직률 증가와 근무 여건 문제 등으로 조직 피로도가 누적돼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기본적인 근무 환경 개선과 내부 소통이 선행돼야 도민을 위한 교통 서비스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교통 정책은 경기교통공사 단독이 아닌 경기도 교통국과의 협력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열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기후급식’ 정책의 개념과 실체가 불명확하다며,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실질적인 제도 설계를 주문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업무보고에 포함된 ‘기후급식 컨퍼런스 및 정책 연구’ 사업을 언급하며 “자료를 보면 제목만 기후급식일 뿐, 기존 친환경급식 사업과 무엇이 다른지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후급식이 새로운 정책이라면 그에 맞는 제도와 구조가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기존 친환경급식 안에서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름만 바뀐 정책은 현장에서 혼란만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후급식 정책이 실제로 도내 농가 소득 안정과 연결되는 구조인지도 질의하며, “기후 대응이라는 명분이 아니라, 농가와 학교, 소비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친환경급식도 아직 보완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새로운 이름의 정책을 추가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기후급식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박명원 의원(개혁신당, 화성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가 보유한 서해안 갯벌과 그 주변지역에 대해 체계적인 보전·관리·복원 체계를 구축하고, 갯벌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박 의원은 “화성시 화옹지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후보지로 거론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처럼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갯벌 자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화옹지구가 수원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대규모 개발로 인한 환경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갯벌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준과 원칙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에는 ▲갯벌 보전·관리·복원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어촌유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농어촌유학 정책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고, 교육청과 시·군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거주비, 생활비, 통학비 등의 부담을 고려해 향후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정비한 점도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이다. 그동안 농어촌유학은 농어촌학교 유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로 평가받아 왔지만, 제도 운영을 뒷받침할 명확한 책임 규정과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윤종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당장 예산을 집행하기 위한 조치라기보다는, 앞으로 경기도가 농어촌유학 정책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기본 틀을 정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의 배움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지역별로 상이한 교육 현안을 연구 과제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질의하며, 지역 맞춤형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석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경기도교육청의 고등학교 입학·배정 문제를 사례로 들며, “일부 지역은 동일한 고교 입학 제도를 두고도 전혀 다른 정책 요구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연구는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간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과제를 살펴보면, 지역 단위의 교육 현안을 직접적으로 다룬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며, “국 단위·본청 중심의 연구 의제뿐 아니라, 지역청과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들이 연구 과정에서 균형 있게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학생 배정·선택권 문제를 언급하며, “경기도 전체를 포괄하는 연구도 중요하지만, 지역별로 상반된 요구가 존재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세밀한 분석과 접근이 필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0일 열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가입자가 174만 명을 돌파한 ‘기후행동 기회소득(이하 기행기소)’ 앱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보안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리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유종상 의원은 최근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언급하며, 기행기소 앱의 보안 수준을 상세히 살폈다. 유종상 의원은 “174만 명의 방대한 데이터가 모인 만큼, 보안 사고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경기도 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번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선제적인 정보 보호 대책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견고히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텀블러 사용 리워드 적립 방식의 개선을 제안했다. 현재 ‘텀블러 할인 카페’로 국한된 적립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카페에도 인증용 QR 코드를 배포하고 할인 여부와 관계없이 실천 사실만으로 리워드를 적립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탄소 중립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제언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좋은학교’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25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정 15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의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력뿐만 아니라, 생활 능력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통해 교육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지정기관인 광명좋은학교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 중학 각 3단계를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초등 학력 인정 11명에 이어, 올해는 초등과정 10명뿐만 아니라 중등 학력 인정 15명까지 총 25명이 졸업하게 됐다. 2026년에는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광명좋은학교’와 새롭게 선정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력인정 졸업자 중 최고령자는 87세이며, 초등과정 평균 70세, 중학과정 평균 73세로 학력 취득에 대한 기쁨을 누렸다. 초등과정 졸업생 대표는 “광명좋은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은 관내 하나로마트 등 농협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 및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의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여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엄범식 농협 경기본부장은 호법농협 등 이천시 소재 하나로마트들을 방문하여 설명절 수급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이번 특별점검기간 동안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보전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과대광고표시 등 5대 위반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지도하였다. 또한 경기도에서 시행중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행사」를 실시하는 농협 매장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경기도산 농산물이 많이 소비 될 수 있도록 점검하였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다가오는 설 명절에 농협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경기도산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31개 농협시군지부를 통해 식품안전 점검 등을 강화 했다 ”며“명절기간 수급관리를 통해 설 성수품 가격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10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상식,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수지예산 및 사업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현 여주현 도연합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다시 한번 추대되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여주현 회장은“지난 3년 임기 동안 농가주부모임 활성화에 뜻을 같이해 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공동소득사업(된장 담그기 등), 희망드림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찬찬찬 밑반찬 나눔행사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범식 본부장은“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0일에 열린 2026년도 상반기 경기도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푸드뱅크ㆍ마켓) 종사자 처우개선비 미지급 문제를 지적하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보전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도내 푸드뱅크ㆍ마켓에서 근무하는 푸드코디네이터와 전담인력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전담인력의 경우 시군 보조금으로 인건비를 지원받는 인력에 한해 도비 처우개선비가 지급된다. 이에 자체 인건비로 운영되던 인력이 시군 보조금 지원 체계로 전환되면 해당 시군은 인건비 지원 변경 사실을 경기도에 보고해 지급 절차가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안산시 한 푸드뱅크에서 인건비 지원 체계가 변경됐음에도 관련 보고가 누락되면서 지급 대상 인력 4명이 처우개선비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만식 의원은 “정당하게 처우개선비를 받아야 할 종사자가 행정 절차 누락으로 지원받지 못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며 “시 차원의 우선 보전 조치 후 도비 추가 지원 절차를 진행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경기도의 미래 산업 정책이 현장과 괴리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비판을 이어갔다. ■ "로봇 굴릴 공간도 없는 AI 랩.... 적극적인 지원 필요" 전 의원은 최근 직접 방문한 ‘성남 피지컬 AI 랩’의 실태를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전 의원은 “현장을 확인한 결과, 로봇 실증이 핵심인 공간에 책상만 빼곡히 들어차 있어 정작 기술을 테스트할 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단순히 공간을 내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입주 기업들의 체질을 개선할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창업 자금 지원 사업을 즉각 연계해야 한다”라며 적극적인 지원 태도를 요구했다. ■ "고사 직전의 특성화고, AI 전문고 전환으로 생존의 길 찾아야"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난방비 부담이 큰 1인 어르신 가구 중 지원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각 가구에 25만 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지원해 혹한기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물품은 설 명절 이전에 모두 전달 완료돼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추위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금광면에 지정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현선 공공위원장은 “난방유 지원과 같은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액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며,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광면지역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9일(월) 열린 도시개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형 테크노밸리 추진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제기하며, 광주시를 거점으로 한 ‘RE100 테크노밸리’ 및 ‘30만㎡ 규모의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제3판교, 일산, 양주, 용인플랫폼 등 도내 첨단 산업 거점 형성 과정에서 경기 동부권의 핵심인 광주시가 배제된 것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임창휘 의원은 “성남 판교의 AIㆍR&D 역량과 용인의 반도체 생산 기반을 연결하는 최적의 중간 지점은 바로 광주”라며, “두 거점을 잇는 ‘광주형 테크노밸리’가 경기 동부권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급증하는 데이터 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주택실과 협업한 ‘30만㎡ 규모의 데이터 클러스터 시범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RE100-데이터 클러스터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광주를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첨단 산업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도의 적극적인 행정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