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합동 역학조사와 감염관리 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이 밀집한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병점구보건소 역학조사반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 관련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전파 경로 조사 ▲환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실태 ▲손 위생 및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감염관리 준수 여부 확인 ▲환경 소독 및 의료기구 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보건소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미비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병 특성 및 전파 경로 ▲기본 감염관리 수칙 및 감염 환자 관리 방법 ▲환경 소독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을 병행해 의료진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의료 관련 감염병은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협의체는 3월 23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 3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전복내장죽, 한우사골, 녹두닭 등 보양식 위주로 구성돼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매년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올해 역시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른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병하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영양식으로 식사의 즐거움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꾸러미를 만들었다”며,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n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탄면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 및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 중심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니(JINWI) 안심문패(안부 신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니 안심문패 사업’은 홀몸노인 및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안쪽에 안부 신호 문패를 설치하고 대상자가 하루 한 번 문패를 뒤집어 자신의 안부를 표시하는 생활 밀착형 안부 확인 사업이다. 문패는 양면으로 제작되어 앞면에는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으며, 대상자가 상황에 따라 문패를 뒤집어 자신의 상태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패 상태가 일정 기간 변동이 없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이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상시 방문 관리가 아니라, 대상자가 문패로 안부를 표시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확인하는 ‘안부 신호 기반 확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문패를 설치할 예정이고, 전화·기기 사용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사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돌입에 앞서, 과거 피해 발생 지역은 물론 침수 우려가 큰 지하차도,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 전반을 폭넓게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험지역 내 출입 통제 시설 정상 작동 여부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태 ▲위험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관리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물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의 파괴력이 커지고 있어,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시의 모든 방재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녪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성을 기반으로 한 자녀 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부모가 가정 내 조력자로서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강연은 서정한의원 원장이자 의학․한의학 박사인 박기원 원장이 맡는다. 박 원장은 다수의 방송 출연과 《총명한 두뇌 만들기》, 《롱다리가 되는 비결》등 자녀 성장 관련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다. 주요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 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제시·건강 상식 바로잡기: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교정·성조숙증과 학교폭력: 초등학생의 성조숙 현상과 학교폭력의 상관관계 및 실질적인 대처 방안 특강 신청은 3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학부모 중 희망자 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0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보개면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법왕사는 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쌀 10kg 100포대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법왕사는 매년 시기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및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때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해 따뜻한 자비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법왕사 원명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그 온기가 온전히 전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명 스님은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은 도리이자 인연의 실천”이라며,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공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연이 닿는 대로 나눔의 길을 묵묵히 걷겠다”라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공공기관 및 종교단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청소년 유해환경을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지역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하익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 역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구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행정 구현을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상반기 의견제출 기간(’26. 3. 18. ~ 4. 6.)과 이의신청 기간(’26. 4. 30. ~ 5. 29.)에 운영하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2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수원시 팔달구 토지관리과로 상담 예약 신청을 하고, 상담 지정일에 구청을 방문하여 감정평가사와 대면 상담을 하거나 비대면(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현장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각종 과세의 기준이 되는 만큼, 산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0일 봄을 맞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정화작업에는 망포2동 통장 및 단체협의회 회원과 망포2동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구역을 나누어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플라스틱, 캔, 종이류 등을 수거했다. 특히 이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별도로 분리배출할 경우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관련 홍보와 실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 일월수목원은 지난 2월 산림청이 기획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공모에 응모했다.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일월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수목원을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했다. 공립수목원이 5개소, 사립·학교수목원이 5개소다. 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BF) 인증을 획득한 일월수목원은 2026년도 수목원 10선 선정 테마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산정원·그라스원 등 10개의 생태정원과 장식정원·빗물정원 등 7개의 웰컴정원이 있는 일월수목원은 가족이 언제든 함께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수목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만들어가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월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입구에 ‘2026년에 꼭 가봐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소방서는 31일 관내 자동차 생산공장을 찾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광역시 소재 자동차 관련공장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관계자들과 화재예방 간담회를 갖고, 전기차 생산시설과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 전기차생산시설 현장 점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유사시 대응체계 점검 등이다. 최근 정부와 관계기관도 대전 공장화재 이후 전국 금속가공 공장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어, 이번 점검 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자동차 공장은 다양한 화재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31일 경기도청에서 박찬민 인구톡톡위원회 위원장과 정종국 경기도 정책기획관, 도민참여단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개최하고 1~14차 위원회의 운영성과를 보고했다. 인구톡톡위원회는 2023년 6월 출범 이후 도민참여단과 함께 총 14차례 개최됐으며 임신·출산, 양육·돌봄, 일·가정 양립 등 도민 생활 밀접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해왔다. 그 결과 총 63건의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 단순 의견수렴을 넘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2023년 제1차 위원회에서는 난임시술 실패 시 지원금을 반환해야 했던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 발생하는 의료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해 2024년 ‘전국 최초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을 시행했다. 이후 해당 정책은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3년 6월 수원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을 계기로 위기임산부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14시 30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의 교육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경기도아동상담소,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본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사업 협력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학생지원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