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9년 신규 인증, 2022년 재인증에 이어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달성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 민원 처리 실태, 민원 서비스 운영 수준,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하는 제도다. 도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사 내·외부 안내판을 정비하고, 민원실에 베트남, 몽골, 러시아 등 10개 국가 언어 민원서식과 큰 활자책 등 민원인 편의용품을 비치해 민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민원공무원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장치를 도입하는 등 제도적·물리적 안전장치를 마련해 ‘안심 민원실’ 구축에 힘썼다. 특히 민원상담실 방음 공사 등 리모델링을 통해 민원인의 목소리와 민원 내용 등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으며, CCTV, 녹음장치, 비상벨 설치로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조병래 경기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 3층에서 ‘2025년 통장 활동 및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한 해 동안 우리 마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애쓴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통장 및 주민자치 유공 표창 대상자는 총 170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표창 대상자 및 축하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여식에 참석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이번 상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활동한 위원들 모두의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활기찬 주민자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통장님들과 주민자치 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성금 1300만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 86가구에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신분을 밝히지 않은 가정교회가 수년간 모은 헌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지구로 지정 기탁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지구 11개 동에서 추천받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가정 86가구로, 가구당 15만 원씩 총 1300만 원이 지원된다. 성금은 성탄절을 앞둔 24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지원을 마련했다”며 “조용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와 가정교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소 미용기업의 해외 홍보 지원 등을 강화하고자 한정판 체험형 ‘요고 박스’(YOGO BOX)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요고 박스’를 인플루언서(인터넷 유명인)에게 제공, 영상 등 콘텐츠로 활용하도록 해 용인지역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요고 박스’는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상자에 지역 중소기업 19곳의 화장품 등 미용 제품을 담은 꾸러미다. ‘요고’(YOGO)는 시가 기획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홍보 브랜드다. ‘요고 박스’는 지난 11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지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80명에게 순차적으로 발송, 언박싱(제품의 포장을 뜯는 행위) 영상과 제품 시연 콘텐츠 등에 쓰였다. 특히 ‘요고 박스’ 참여 기업 가운데 하나인 ㈜스프링레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플루언서와 협업으로 제품 출시 후 최초로 온라인 판매망을 확보했다. 다른 참여 기업 또한 인플루언서와 공동판매나 추가 마케팅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뷰티 소품 중심으로 구성된 ‘요고 박스’는 지역 캐릭터를 결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그동안 심어온 변화의 씨앗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3년 전 군포의 정체를 깨고 변화를 시작하겠다는 약속으로 민선 8기를 시작했다"며 "지난 시간은 눈앞의 성과보다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일에 힘을 쏟으며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올해를 '준비를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하는 해'로 규정하고, 시정 역량을 집중할 주요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하 시장은 우선 도시 재정비를 통한 품격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재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사업 본격화 ▲경부선 및 안산선 동시 지하화 추진 ▲금정역 통합개발사업 등 도시의 지형도를 바꿀 대규모 사업들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하 시장은 이를 통해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첨단 산업 중심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와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을 발판 삼아 바이오·첨단 산업 및 AI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일과 삶이 공존하는 '자족 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특례시 출범에 이은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화성의 역사적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꼽았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밝고 힘차게 도약시키겠다는 약속이다. 행정 혁신: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4개 구청 출범 정 시장이 꼽은 올해 최대 과제는 행정 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이다. 오는 2월,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의 구청을 새롭게 출범시킨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단순한 행정 구역의 분할이 아니라, 106만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이라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먹거리: ‘K-AI 도시’로의 도약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정 시장은 화성의 미래 생존 전략으로 ‘AI(인공지능)’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 기반을 보유한 강점을 살려 화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12월 30일 화요일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2025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 운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가평군지부, 가평군자율방재단, 가평군연합자율방범대, 가평군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협의회, 가평군새마을회, 가평군시민경찰연합대 등 7개 재난·재해 자원봉사단체와 일반 자원봉사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교육 ▲2025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성과 공유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방향 설정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재난 대응 현장에서의 협력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이명열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재난 대응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31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사골 곰국(1.5L) 300병과 떡국떡(1.5㎏) 300봉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철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떡국으로 온기 있는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 물품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포함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3개소에 고루 전달됐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은 함께 나누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매년 연말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미순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복지 현장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밑반찬 지원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K-컬처 소개사업과 평택리빙101 생활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미군·가족 및 관계자의 한국 생활 이해와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재단은 올해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상별 특성과 생활 단계에 맞춘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생활 정보 제공부터 문화 체험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국제도시 평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미교류 프로그램 모델을 한층 고도화했다. K-컬처 소개사업은 주한미군 공동체가 한국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식요리 ▲문화공연 ▲문화체험의 세 분야로 구성해 운영됐다.특히 한식요리교실은 한국 음식문화 소개 및 맞춤형 레시피 제공을 통해 참가 미군 가족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문화공연은 미군부대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전통·현대·퓨전 공연을 선보이며 기지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복·다례 체험과 지역 탐방 중심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만족도 4.9점에 육박하는 성과를 보이며 높은 프로그램 완성도를 입증했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추진한 ‘그냥드림’ 사업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지난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 결과, 총 784명이 이용하며 동절기 복지안전망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지원 사업이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광삼로 9)를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1인당 쌀·김·통조림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연 3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2회째부터는 복지상담을 연계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특징이다. 운영 20일 동안 하루 평균 39명이 사업을 이용했으며, 이용자 가운데 19%인 149명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의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기능했다고 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기습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영하권으로 급강하한 날씨에 대응해 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한파쉼터 집중 점검 및 방한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관내 한파쉼터가 실질적인 보호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에도 나섰다.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한파쉼터로 지정된 하안주공 9·10·11단지 경로당 등을 찾아 난방기 가동 상태, 불편 신고 안내문 게시 여부, 겨울철 상수도 동파 방지 홍보물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에 등록된 쉼터 정보를 최신화하고, 관리 책임자 연락망을 재정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시는 기습 한파에 취약한 주민을 위해 총 4천250만 원 규모의 방한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논슬립 탄소열선 전기매트 233개, 극세사 차렵이불 210채, 대용량 무드 가습기 105대, 핫팩 1만 3천8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체조 12개 반과 요가 2개 반으로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약 15명이며,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진행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와 기저질환 조사를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점검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광명시시민건강증진센터(광명로 942-1) 4층 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수업 전후 건강 확인을 병행해 안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운영된 동일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생 158명 가운데 126명(79.7%)의 공복혈당이 감소했고, 97명(61.4%)은 골격근량이 증가했으며, 107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수도권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2025년 경기도 도시재생 시군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시재생 업무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제도 운영, 주민 갈등 관리와 역량 강화, 사업 성과, 거버넌스 운영 등 도시재생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다. 광명시는 활발한 사업 추진과 공모 성과, 주민 중심의 실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 ▲광명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새터마을 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사업 ▲소하2동 더드림 재생사업 ▲소하2동 뉴빌리지 사업 ▲광명3동 더드림 재생사업 등 다수의 도시재생 사업을 연속적으로 추진하며,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이 노후된 원도심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재생에 힘써 왔다. 이 과정에서 집수리 지원, 주민 쉼터 조성, 보행 중심 도로 디자인 개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주거복지 실현에도 기여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소재 고양송암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월 30일, 학교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고봉동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0월 29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송암고는 이를 통해 4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학교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양송암고 학생들을 비롯해 정재도 고양송암고 교장, 차형수 고봉동장, 이종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눴다. 정재도 고양송암고 교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을 지역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차형수 고봉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준 고양송암고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송암고등학교는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만학도와 주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규 고등학교 교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제자광성교회로부터 라면 2천여 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정발산동에 위치한 제자광성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중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청소년부 강요한 목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연말을 앞둔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