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태경F&B으로부터 자체 브랜드 ‘청숨’의 배배망고 및 통째로 갈아만든 청귤청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4월 10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참여자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태경F&B(대표 권태경, 한철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3월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서부지역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부경찰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서부권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말 기준 총인구 106만 명으로 외국인 주민도 7만 명에 이르는 등 다문화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체 1만 8,000여 개가 입지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외국인 관련 치안 수요 또한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스리랑카, 네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5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서부권 전역에 거주하며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인 향남 일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범죄 예방 순찰, 기초질서 계도,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과정을 활용해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화서1동장 등 관계 공무원 3명과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센터 실장, 프로그램 강사 9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화서1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안내 사항을 전달하고, 강사들의 운영 관련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따라 화서1동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강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에게 한층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강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사와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화서1동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강사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운영되는 만큼, 앞으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항공사진 비교 판독(2025년 촬영분)으로 적출된 변동건축물의 위반 여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조사는 위반(무허가)건축물 단속과 정비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조사대상은 2025년 촬영한 구 관내 151개소의 변동건축물이다. 팔달구는 '건축법' 위반 여부(허가·신고 여부, 구조, 층수, 면적, 용도 등) 등을 면밀히 조사해 적법한 건축물과 위법 건축물을 분석하고 허가·신고 없이 무단으로 신축, 증축, 대수선, 용도 변경 등의 행위를 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자진정비, 계고 등을 걸쳐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반해, 건축물에 부수된 시설로서 이웃에 피해가 없는 일정 규모 이하인 차광막, 빗물받이, 장독대, 연탄광 등 부수시설과 기초공사, 적치물, 영농 비닐하우스 등 비건물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불법·무허가 건축물로 인한 신분상,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진 철거 유도 등의 후속 조치를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를 정착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과 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1동은 지난 30일 식목일을 앞두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봄맞이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전하고, 삭막했던 도심 공간을 생기 넘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의 유휴지를 정비한 후, 광명시 정원도시과에서 지원받은 봄꽃 150그루를 정성껏 심었다. 구미숙 회장은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봄 행복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등굣길에 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 꽃길이 오가는 주민들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반찬 나눔, 김치 및 고추장 담가 나누기 등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해 위원들과 함께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옥길동 광명도시농부학교(광명텃밭보급소)에서 열렸으며,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250그루를 심었다. 협의회는 이번 활동으로 도시농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편, 함께 꽃을 가꾸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란 회장은 “화사하게 핀 꽃을 보며 시민들 마음에도 미소가 피어나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리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위원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주민들이 봄꽃 생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세대 간 식문화 소통을 위한 전통 식생활 계승 교육에 나섰다. 시가 31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청년과 일반 시민 대상 전통 식생활 문화 교육 ‘광명, 전통을 담다! 김치학교’ 첫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기획해 그 상징성이 크다. 평소 전통 식생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청년 세대에게 우리 고유의 손맛과 지혜를 전수하자는 시민 목소리를 담아 맞춤형 교육으로 구현한 것이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광명시민 24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00호’ 정민서 명인이 강사로 나서 우리 김치 특유 발효 원리와 전통 조리 방식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 겉절이를 직접 버무리며, 명인 노하우가 담긴 양념 배합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르는 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각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영양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영양교육은 지난 2월부터 개강해 참여 대상별 특성에 맞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으로는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뚝딱 요리교실’과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이 있으며, 전문 강사의 이론 강의와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진행하는 ‘간단한 건강 레시피’ 과정에서는 저염·저당 식이요법 등 필수 영양 이론을 교육하고, 이를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조리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교육 참여자 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81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3주간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사전·사후 영양지수를 비교한 결과 평균 점수가 1.15점 향상했으며, 영양 균형과 절제, 실천 등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지난 30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문화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발달을 위해 ‘나만의 그릇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저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특수 종이(전사지)를 활용해 평범한 그릇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꾸미며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결과물에서 성취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릇에 표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직접 꾸민 그릇을 보니 기분이 무척 좋다”며 “내가 만든 그릇을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드림스타트 원데이 클래스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5월 마카롱 만들기 ▲7월 삼차원(3D)펜 체험 ▲8월 직업 체험 등 아동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계획이다. 김복자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결과물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1·2차 프로젝트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3기 봉사단은 중장년층이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 내 실제 수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총 32명의 단원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워크숍에서 활동 대상과 목표, 필요 자원을 구체화한 사회공헌 활동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현장 실행력을 보강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수요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책놀이 ▲힐링 식물수업 ▲색소폰 연주 ▲어르신 인지놀이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운영한 1·2기 봉사단은 총 50명의 인원이 참여해 드론 체험, 1:1 디지털 코칭, 아동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의 활동 기록을 세우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의 축적된 경험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올해 하반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앞두고 유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를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광명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유망한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져 광명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우수 기업과 전문 인력이 모이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독보적인 입지 여건과 미래 조성 계획을 공유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사업 중 투자 가치가 가장 높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평가는 사업 적정성, 인프라, 산업 연계성, 행정 지원체계 등 1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광명시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세교동 관내 봉사단체 ‘세사모’는 지난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개청식을 기념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사모 정종분 회장은 “개청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사모 회원들은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개청식을 빛내주시고, 귀한 성금까지 기부하신 세사모 정종분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7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이장협의회 등 7개 단체와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대청소는 화양지구 도로변을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동절기 동안 방치되어 있던 적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봉하룡 현덕면 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일제대청소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덕면 곳곳의 환경정비에 앞장서 깨끗한 현덕면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봄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하신 단체회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대표 관광명소인 오성강변(오성면 당거리 226-1)에서 지난 28일 열린 ‘2026년 오성강변 봄축제’가 5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오성강변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오성강변은 평택8경 중 하나로, 안성천과 진위천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날 축제장은 탁 트인 수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무대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오성강변가요제,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마다 이어져 온 오성강변가요제에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평택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체험 부스에는 먹거리·직거래장터 및 문화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오성면 주민자치회 서호석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오성강변을 중심으로 오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오성면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7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봄꽃 심기는 부녀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버스 승강장 주변에 팬지와 비올라 2천500본을 심어 봄기운을 알렸다. 노미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마주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께 정성을 모아 가꾼 공간이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북읍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조성된 꽃길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여유와 활력을 더하고,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