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재단 소속 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자연 탐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감각을 깨우고 창의적 표현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춘 ‘몸’ 프로그램, 자연의 소리를 관찰하고 귀 기울이며 이를 몸으로 표현하는 감각 예술활동으로 구성된 ‘소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에서 버블쇼, 군악대 공연, 경기아트센터 갬블러크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주간 행사 '열려라, 뮤지엄파크'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유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은 28일 열린 경기도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의 불투명한 예산 운용과 부실한 사후관리 등 도정의 재정 건전성 문제를 강력하게 지적했다. 안계일 의원은 먼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이면에 숨겨진 ‘깜깜이 예산 증식’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 본예산 30억 원과 이번 추경 30억 원 등 총 60억 원이 의회의 심의를 받는 구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대출 상환금 약 90억 원이 별도의 통제 없이 재투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안 의원은 “상환금이 반복적으로 재투입되면서 사업 규모가 단기간에 약 150억 원 수준까지 확대되는 구조”라며, “불과 몇 달 사이에 60억 원짜리 사업이 150억 원 규모로 불투명하게 불어나는 것은 의회의 예산 심의 권한을 무력화하는 꼼수”라고 질타했다. 이어 안 의원은 해당 사업의 부실한 사후관리 문제도 함께 짚었다. 과거 대출자 중 약 30%가 연락 두절된 사례를 언급하며, “연 1% 초저금리에 최장 10년의 상환 기간을 주는 파격적인 혜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전 맞춤형 컨설팅과 오후 직무 연수를 연계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및 연수는 인사발령으로 계약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저연차 공무원부터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기존 담당자까지 아우르는 ‘수요자 중심’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오전)“첫걸음부터 탄탄하게”저연차 공무원 대상 밀착형 컨설팅 오전에는 계약 업무 신규 및 저연차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학교 행·재정업무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계약 법령 체계 및 핵심 용어 정리 ▲S2B, G2B 등 지정정보처리장치 활용법 ▲계약·지출 분야 1:1 맞춤 상담 등 실무 프로세스를 바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5월 말까지 상시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 (오후)“공사면허, 그것이 알고 싶다”계약 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오후에는 관내 공립학교 시설공사 계약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아카데미 수:업(SU:UP) 과정이 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최근 증가하는 식엽성 해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벚나무길을 중심으로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대표적인 가로수 식엽성 해충으로, 단기간 내 잎을 대량으로 갉아먹어 가로수 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유충(일명 송충이)이 낙하하면서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만세구는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미국흰불나방의 주요 가해 수종인 벚나무를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외부로 퍼지지 않아 도심지나 보행자 밀집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저수지나 하천변 등 기존 방제가 어려웠던 구간에도 적용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발생 시기에 맞춘 방제작업을 병행하는 한편, 돌발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시민 건강과 보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96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369명 모집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도 내 6개 시(성남, 수원, 시흥, 광명, 용인, 파주)에 거주할 청년 369명을 선발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인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이달 28일(1순위), 29~30일(2·3순위)이며 온라인 G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대상 27명 연중 상시 모집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27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신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18일에 개막하여 26일까지 9일 동안, 6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어우러져 군포의 고유한 멋을 알렸다. 군포철쭉축제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다 올해 군포철쭉축제도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 개막 행사로 문을 열었다.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 행사에는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려 철쭉동산 일원을 꽉 메운 시민들의 환호 속에 성대하게 진행됐다. 군포 청소년 댄스팀과 꿈터합창단이 열어준 무대를 시작으로 현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한 카드섹션과 개막 선언, 시민 공모 숏츠 영상과 이어진 초청가수 박정현, 이승기의 무대는 봄밤의 흥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이어진 피날레 또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군포의 낮과 밤은 시민과 예술가들의 감성으로 물들었다 축제장 곳곳에서 만난 군포 시민들의 작품도 빛났다. 철쭉공원에는 군포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과 성인 문해교육 시화작품 등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군포시민연합회의 사진전도 함께 소개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수원팔달경찰서,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수원시지부와 함께 인계동 무비사거리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호객 행위 등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 유흥업소 및 일반음식점 밀집 지역인 인계동 일대에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호객 행위 등 불법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고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의 도로상 불법 호객 행위 ▲과도한 전단지 살포 및 부착 행위 ▲기타 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수원시 팔달구 관계자는 “인계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상권인 만큼, 불법 호객 행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는 건전한 상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4일 오전 골목지킴이와 함께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으로 구성된 골목지킴이를 대상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응급처치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 법’ 등 관련 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이웃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썼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마을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교육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일상과 가까운 든든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가구 대상 프라이팬 교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영통구 지역사회증진계획'의 일환으로, 장기간 사용으로 코팅이 벗겨지거나 위생 상태가 저하된 노후 프라이팬을 교체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가구의 조리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각 동 협의체 위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프라이팬과 웍으로 구성된 2종 세트를 전달하고, 기존 노후 프라이팬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인적안전망을 통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저소득 한부모 및 다자녀 가구 등 총 106세대로,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된다. 수거된 노후 프라이팬은 적정하게 처분한 후 기금으로 환원해 향후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병준 민간 위원장은 “구 협의체의 핵심 기능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추진하고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 중인 지난 25일, 화훼교류관에서 바디플라워쇼(Flower Rush: 꽃수저 대결)가 진행됐다. 세계적인 화예 작가들이 화려한 바디플라워쇼를 통해 화훼장식의 트렌트를 선보였고 현장의 관람객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행사의 몰입도를 높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GH는 앞서 행동계획 발표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행보는 이러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 강화까지 병행하는 ‘실행 중심’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계속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5일 경기도 내 3~5세 유아와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해아뜰 봄꽃 놀이터’를 운영했다. ‘함께 맞이하는 봄, 따뜻해지는 마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족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해아뜰 봄꽃 놀이터’는 주제별 인성 요소를 반영한 실천적 놀이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교육(마술-초록술사) ▲밧줄모험 ▲봄꽃 자연놀이터 ▲초록 봄장터 등 4가지의 다채로운 실내·외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 기획·운영하고,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 22일은 비대면, 25일은 집합 연수로 총 3회 운영했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예술 치유 수업 ▲ 전통·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해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예술가·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진행해 참여 교원이 수업 전문가로서 더욱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의 삶 속에 예술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4월 24일부터 도내 모든 방역지역 가금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조정하며 특별방역대책기간 추진됐던 강화된 방역 조치를 모두 완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작년 10월부터 금년 4월 15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철새로부터 농장전파 차단,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 농장 간 확산방지를 위하여 ▲전 가금축종에 대한 사육기간 중 주기적 검사횟수 확대와 출하 전 검사 의무화 ▲위험축종 오리 사육제한 운영 ▲철새 이동 유도반 운영으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 ▲대형 산란계농장 수의전담관제 운영 ▲거점소독시설과 출입 차량에 대한 주기적 환경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대 해제 조치에 따라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는 ‘주의’로 조정되고, 알·사료·분뇨 관련 축산차량, 종사자, 축산시설의 출입자, 전통시장 판매소, 거래상인 등에 대한 각종 금지사항과 가금농장에 부여된 방역 수칙 의무사항이 모두 완화된다. 다만, 가금농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