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3일, 직원 및 통장들과 함께 관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매산동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외국인 인구가 많으나, 국내 쓰레기 배출 요령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했다. 동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외국어 안내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안내문에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금속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 ▲불연성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이 외국어로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홍보에 참여한 매산동 통장은 “외국인들이 분리배출 요령을 몰라서 무단투기, 재활용 가능 물품 혼합 배출 등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완화됐으면 좋겠다”며 “상점마다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했는데 효과가 눈에 보이면 보람되겠다” 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올바른 배출 문화가 저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과 상인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산동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5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발굴하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봉사단은 주말 아침 일찍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묵은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청소 마무리까지 꼼꼼히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수원장로교회는 2024년 4월 망포2동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주거환경 개선,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가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위원장 및 총무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 평생학습관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경기 기후보험 시행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등 주요 시·구정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위원회의 선거기간 중 활동 제한사항을 안내하고, 6월 이후 각종 봉사 및 지역사회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방선거 기간 동안 위원 여러분의 공정한 자세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취약계층의 돌봄 활동과 이웃 안부 살피기에도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 선거가 끝난 이후 다시 활발한 지역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명순 회장은 “최근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가 중요하다”며 “저를 포함한 모든 위원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미래형 과학실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한 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과학실 구축 및 운영에 대한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원격 연수를 통해 기본 이론을 학습하고 집합 연수에서는 미래형 과학실 구축교를 직접 탐방(1기 평택 청옥초, 2기 양주 율정중, 3기 광주 광수중)하여 실습과 사례 나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및 과학탐구의 변화 ▲디지털 기기 활용 과학 수업의 특징 및 장단점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 과학탐구 수업 ▲미래형 과학실 구축교 탐방을 통한 구축 과정 및 노하우 공유 ▲디지털 활용 과학탐구수업 등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교수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미래형 과학실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4개 분과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식료품제조분과, 소공인2분과, 전기·전자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4개 분과가 참여하는 토크형 포럼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과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원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관내 9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학습으로의 평가’ 정착과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초등 상반기 학습으로의 평가 컨설팅 및 운영 나눔'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평가를 단순히 학업 성취를 측정하는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키고 학습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학교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들으며 우리 학급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평가가 아이들의 배움을 돕는 방향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학습으로의 평가’가 교실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평가 설계 및 피드백 방법 ▲학생 참여형 평가 사례 ▲성장 중심 생활기록부 기재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컨설팅과 운영 사례 나눔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평가를 단순한 성취 확인이 아닌 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의왕다움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공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의왕다움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은 ▲자율, 균형, 미래’3대 추진 목표 아래 ▲9개의 추진 과제와 ▲17개의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100개 이상의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합동 모니터링과 ‘현장 공감 톡톡(Talk Talk)’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며 질 관리(QC)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의왕문화원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례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덕성초등학교에서는 방음 설비가 갖춰진 전용 공간에서 5~6학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신규직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신규직원 직무 멘토링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재단에 입사한 신규직원(멘티)들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직원(멘토)들과 매칭되어,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고 조직 문화에 유연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킥오프 미팅에서는 ▲ 멘토-멘티 결연식 ▲ 멘토링 활동 가이드 ▲ 팀빌딩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 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성된 멘토링 팀은 향후 3개월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교육, 실무 고충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내부 직원들의 역량이 조직의 성과와 재단 서비스의 질에 직결된다고 생각하며, 신규 직원들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주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어린이 체험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4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의 풍경을 판화 기법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매개로 멀고 거대하게만 여겨졌던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이다. 전시는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색하는 탐험가적 태도가 형성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어린이들은 '별바다 탐험대' 대원이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미션(섹션)으로 구성된다. 우주의 보이지 않는 입자의 움직임을 소리·빛·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황선정), 비밀 펜으로 메시지를 쓰고 손전등 빛으로 숨겨진 우주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행성들이 반응하며 실제 우주의 소리를 들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4월 22일 열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업무보고에서 특수교육원의 행동중재 특화기관 운영에 대한 실효성과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체계의 적정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날 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기관으로서 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50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관련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영희 의원은 “행동중재 특화 기관이라면 그에 걸맞은 전문 인력과 기준이 명확해야 하는데, 현재 15명의 순회교사 중심 운영 구조로 전문성을 충분히 뒷받침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150시간 교육을 통해 50명을 행동중재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며, “행동중재 대상 학생은 유형과 난이도가 다양한 만큼 단기간 교육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영희 의원은 “현재 특수교육 현장의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기존 특수교사에게 전문가 역할까지 추가하는 것은 업무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은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에서 공설 동물 장묘시설 운영 계획과 관련해 경기도민의 이용 혜택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동물 장묘시설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공공 인프라임에도, 도민 입장에서는 거리와 비용 부담이 함께 작용하는 시설”이라며 “실제 이용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는 경기도민 10%, 지역 주민 50% 수준의 감면 구조가 계획된 가운데, 김 의원은 “경기도민은 50%, 지역 주민은 100% 수준까지 감면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이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도민 다수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기 운영 단계에서는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유인 구조가 중요하다”며 “초기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체계를 통해 이용률을 높이고 정책 효과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동물 장묘시설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따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구성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결쳐 진행된다.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역량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5년 연수 성과 분석과 구성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업무 자동화 글쓰기 ▲파일 요약 및 분석 ▲엑셀 자동화 ▲바이브코딩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AI는 인간의 거울이자 동반자(성균관대 김장현 교수) ▲사례 중심 회계·계약 실무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형성을 통한 회복탄력성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구성원의 종합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할 계획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구성원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연성대학교에서 ‘2026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 사업 선도교육지원청 주제별 워크숍을 열고 특화 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은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선도교육지원청과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개발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이다. 워크숍은 선도교육지원청 중심 특화 모델 연구 방향 공유와 교육 모델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담당자 60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특화 모델 연구의 이해와 실제’ 전문가 강연과 선도교육지원청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해 특화 모델의 현장 안착 전략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지역교육협력 특화 모델 분야와 영역을 교육 섹터·국정 과제와 연계해 기존 경기공유학교 중심 모델 개발에서 다양한 교육 영역 전반으로 더욱 확장하고, 현장 세미나를 지속 운영해 모델 확산과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2026년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 선도교육지원청은 ▲ 화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 내 갈등을 대화와 공감으로 해결하는 '관계회복'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중·고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갈등 사안 발생 시, 사후 조치 처방 및 단순한 처벌 중심의 갈등 처리에서 벗어나, 학생·교원·보호자가 다함께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적 접근을 현장에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연수가 기획됐다. 또한 학교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처벌이나 규정 적용에 앞서, 당사자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는 대화를 통해 아픈 마음을 공감하고 학생의 자발적 책임과 용서를 통해 모두가 회복하는 회복적 정의 과정 이해 연수로 진행됐다. 두 번째 주제는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마음공유 준비학교 및 실천학교 운영 방안,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와 의사소통기술 등 평화로운 교실과 학교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연수가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학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회수·선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성과평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재활용 회수·선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재활용품 회수·선별 체계 구축 및 운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55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단은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실적 향상 노력을 통해 재활용 회수·선별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찬 이사장은 “재활용품 회수·선별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준 담당부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