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용인시 관내 청소년 예술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추진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넷제로(Net-Zero) 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수고속도로(주)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째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2026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한다.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로봇 공학 기반의 코딩 제어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과 인공지능 도구를 학업과 창작에 적용하는 인공지능 활용 등으로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실습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실습 과정에서 활용되는 주요 교구는 ▲카미봇 ▲스파이크 프라임 ▲엠봇2 ▲핑퐁로봇 등으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들이 대거 투입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프롬프트 공학,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업무협약 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미래채움센터와 컴퓨팅교사협회(ATC)로부터 전문 강사진을 지원받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4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에 대해 “민생경제가 버거울수록 문화·체육·관광 숨 쉴 구멍은 넓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중동발 경제위기의 여파로 경기도는 고유가·고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로 하향 조정하고, OECD 역시 2.9% 수준의 둔화를 전망하고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런 상황일수록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면 안 된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월세·대출이자·장바구니 물가가 도민의 숨을 죄어오는 상황일수록, 문화·체육·관광은 삶의 숨통을 틔워주는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라며 “정부가 제1회 추경을 통해 예술인 생활안정, 문화 및 관광 분야 할인권 등 문화소비를 살리는 정책 기조를 분명히 한 만큼, 경기도도 이에 발맞춰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민 중심의 문화정책 실현과 협치에 기반한 재정 운영의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예산은 약 41조 6,813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증가했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은 약 6,082억 원 규모로 소폭 증액 편성됐다. 이는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의 신규 추진, 지역문화 기반 강화를 위한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원’ 확대, 그리고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도단위 예술단체 문예진흥 사업’ 증액 등은 도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정책으로 주목된다. 위원회는 예산 심사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 간 협력 구조 속에서 추진되는 재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한 재원 확충 노력은 긍정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24일 제389회 건설교통위원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2026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확대와 특별교통수단 이용 불편 해소, GTX-C 노선의 조속한 추진 등을 함께 강조했다. 먼저 지난 본예산에서 감액된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관련해 “택시비 지원 확대는 고령층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현재 반영이 미흡한 만큼 9월 추경에서 반드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교통수단 도입 축소 문제와 관련해 “차량 대수 도입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용 대기와 불편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운전원 확보와 운영 개선까지 포함한 실질적 이용 대책을 마련해 이용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GTX-C 노선과 관련해 대한상사중재원 공사비에 대한 중재가 인용된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정책은 체감성과 실효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반려견순찰대 ‘양반견’이 지난 23일 저녁 안양동안경찰서와 함께 동안구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제2기 안양시 반려견순찰대로 활동 중인 반려견 19마리와 보호자, 연성대 반려견순찰대, 안양동안・만안경찰서, 범계지구대, 광역순찰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8시 범계로데오거리 중앙광장에 집결해 평촌중앙공원과 시청사거리 일대까지 약 1시간 동안 순찰을 진행했다. 순찰 구간인 범계로데오거리는 중심상업지역으로, 야간 시간대 주취자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날 순찰에서는 주취자 귀가 안내, 방범 시설물 작동 여부 점검, 범죄 위험요소 사전 확인 등 범죄 예방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방식을 통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가시적 방범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야간 산책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기본 펫티켓 준수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3월 출범한 제2기 양반견 대원들의 첫 단체 야간 순찰 활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2일 ‘2026년 제1차 안양진로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9개 유관기관과 함께 진로교육 자원의 통합 및 관리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을 포함해 안양도시공사,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과, 안양지방고용노동지청, 육군(인사사령부·수도군단) 등 총 10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첫 활동으로 ‘안양진로교육지원 콘텐츠 메뉴얼북’을 공동 제작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북 형식으로 엮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메뉴얼북은 기관 소개와 역할, 교육 내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일선 학교의 연간 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종합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이번 네트워크 구축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사회 기관 간의 자발적 협력만으로 이뤄진 ‘비예산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재단이 지난 2024년 말부터 안착시킨 개인 단위의 ‘전문직업인 인력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예정)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성공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제1차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대(예정)군인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전직 성공사례 공유, 신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금융교육, 1:1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제대군인들이 전역 이후 마주하게 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취업, 창업, 금융, 심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상담, 직업교육, 창업 지원 등 맞춤형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22일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 두 번째 일정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맹사성 선생의 유적지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앞선 최만리 선생 묘역 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역사 속 청렴 인물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팀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을 찾아 조선 초기 명재상으로서 청렴과 애민 정신을 실천한 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맹사성 선생은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로 널리 존경받은 인물이다. 특히 답사에 참여한 서운면 공직자들은 사사로운 이익을 멀리하고 공직자로서의 도리를 다했던 그의 삶을 통해, 오늘날 행정에 필요한 ‘청렴한 리더십’과 ‘겸손한 공직 자세’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맹사성 선생의 삶은 청렴이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답사가 공직자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바른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난 23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시 각자의 임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시청각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화재 시 행동 요령에 대해 배우고 대피 동선을 숙지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행정복지센터는 다수의 민원인이 방문하는 만큼 화재 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각자 맡은 임무를 확실히 숙지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낮 시간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1인 가구 등을 위해 무인택배함을 활용한 ‘라돈측정기 24시간 스마트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무색·무취의 발암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대여 서비스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돼 이용자가 겪었던 시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무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유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통구청 정문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서 24시간 언제든지 기기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라돈측정기는 1인당 1대를 최대 2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기기 수령 시 측정 방법과 라돈 관리 요령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실내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24시간 무인 대여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직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안양시청에서 ‘2026년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기 모니터링단은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에 소재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됐다. 지역별 선발 인원은 안양 64명, 군포 17명, 의왕 14명, 과천 5명이며, 이날 위촉식에는 57명의 모니터링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역량강화 교육, 센터 사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 작가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정 작가는 학교급식의 공공적 가치와 교육급식의 의미,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마련된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크 모임에서 단원들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위촉식을 통해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모니터링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해 학교급식 발전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3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돌봄정책과장, 시·구·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팅은 정책 안내와 현장 진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변화 ▲지방정부 특성을 반영한 실행력 강화 방안 ▲수원시 기본계획 분석, 개선 방향 ▲사전 질의 기반 맞춤형 자문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전 질의와 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관리와 협업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읍면동 중심으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다.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 공공·민간 협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경자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경기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사업과 관련해 “본예산 심의 때 30억 원, 제출된 1차 추경에 30억 원만 보면 60억 사업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90억 원 규모의 상환금이 따라붙는다”며 “몇 달 사이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30억이 150억으로 불어나는지, 그리고 그 구조가 얼마나 불투명한지 분명히 점검해야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경자 의원은 “일반회계로 편성된 60억 원, 즉 본예산 30억 원과 이번 추경 30억 원은 의회의 심의를 받지만, 나머지 상환금 90억 원은 사실상 그 뒤에 붙어 사업 규모를 키우는 구조”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회의 승인과 통제 구조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경자 의원은 전산개발 결과물과 데이터의 소유권 및 귀속 구조에 대해서도 따져 물었다. 그러나 복지국장은 “별도로 활용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직후 “경기복지재단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해 혼선을 키웠다. 정경자 의원은 의회 승인 대상인 단순히 예산 규모나 지원 방식만 볼 것이 아니라 왜 사회적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는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멘토단’을 대상으로 단순 업무 안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지도·조언과 소통·협력 체계 기반을 통해 공직 입문자의 초기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원단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교육지원청·학교 소속 ‘멘토’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멘토’ 역할 이해와 코칭 전략 ▲클래식 음악을 통해 보는 리더십 ▲지역별 지도·조언 사례 공유 등 신규공무원의 초기 업무 부담과 조직 문화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멘토’간 교류를 통해 지역별 행정 환경과 지원방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연한 맞춤형 지도·조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의 지도·조언(멘토링)을 지속 가능한 성장시스템으로 보고 지난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멘토단’이 단순한 선배 역할을 넘어 조직 내 학습과 소통을 이끄는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