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최근 경기 이천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주노동자 유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이주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해당 사업장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현재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호준 의원은 “타국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던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이주노동자들은 한국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산업재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사고 이후에도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때문에 유족들이 장례와 후속 절차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일, 신규 공직자들이 시 운영 도서관의 역사와 현황을 익히고 독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신규 공직자를 위한 도서관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도서관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안성시 도서관의 중심인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됐다. 이곳에서 신규 공직자들은 안성시 도서관의 역사와 변천사를 배우며 자부심을 높였고, 상호대차와 청구기호 등 도서관 이용의 기초를 익혔다. 이어 방문한 보개도서관에서는 안성 최초의 현대식 도서관에서 ‘경기 남부권 책문화 허브’로 거듭난 변모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독립출판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책문화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양도서관에서는 최신 도서관 트렌드와 영어 특화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체감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 서점인 ‘다즐링북스’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공직자들은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 등 도서관과 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매교동 소재 마를린 헤어숍과 함께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로 머리 손질을 희망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 16명에게 커트 및 드라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는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김서희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용 받기를 원하는 기초수급 및 차상위 1인 가구 16명이 이 서비스를 매월 이용하고 있다. 김서희 마를린 헤어숍 원장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대상자분들이 항상 건강하셔서 매월 한 분 한 분 얼굴을 보며 머리를 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변함없는 사랑으로 매교동을 빛내주시는 김서희 원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3월 1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일정과 공무원 및 통장의 선거 중립 의무 등을 안내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통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나누기 위해 ‘통장 5분 스피치’를 새롭게 도입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강래협 통장협의회 부회장은 각 마을의 자랑거리와 주요 민원 사항 등을 공유하며 통장 간의 고충을 나누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5분 스피치를 통해 마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동정 현안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11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꽃꽂이 1일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좌 운영에 필요한 별도의 수강료 없이 재료비만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집 정원은 20명이었으나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23명이 신청해 초과 모집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꽃을 통해 주민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2시 40분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서 소외된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미애 의원은 건의서를 통해 “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라며 경북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를 설명했다. 특히 현재 정부 계획상 경북에 필요한 지역 의사 규모는 연평균(2027~2031년) 132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증원 인원은 교육 현장 여건을 이유로 90명에 불과하다. 임 의원은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하면 필요한 지역 의사 132명에 가까운 증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대구·경북 권역의 의과대학 5곳 중 4곳이 대구에 집중돼 있어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더라도 전공의 수련 과정이 대도시로 쏠릴 수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개최된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는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프 캐릭터인 ‘하리’와 함께 긍정적인 마음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마음건강습관 하프’를 안내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알렸다. 두 번째로는 센터 로고와 ‘하리’ 캐릭터가 그려진 단체복을 입고 마라톤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서 참여한 1만 5천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마음건강습관 하프’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하리’ 캐릭터 탈을 선보이며 남녀노소의 흥미를 이끌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건강한 마음,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미션 아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G뮤지엄스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을 중심에 두었으며,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교육의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 "미술관과 친구 되기" :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 • [유아] ‘반가워미술관’ : 생애 첫 미술관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시 관람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미술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초등] ‘방과후미술관’ :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감상·표현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른다. • [청소년] 야외조각연계 ‘조각탐험’ : 올해 미술관이 가장 주력하는 대상인 청소년 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야외조각전시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오전로 122)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송 작가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시리즈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이티비시(JTBC) ‘차이나는 클라스’, 티브이엔(tvN) ‘어쩌다 어른’, 케이비에스(KBS) ‘빅체인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들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초등학교 방과후교육에 접목한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형 늘봄 특화 모델인 '늘봄 애(愛) 다잇다'의 가치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학생 수가 적어 강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프로그램 다양성이 부족했던 소규모 학교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미술, 움직임을 결합해 일상의 감각을 깨우고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을 만들어가는 융합형 예술 교육 ‘포에트씨의 비밀정원(중부대)’▲음악의 리듬에 맞춰 기초 체력과 신체 협응력을 기르는 ‘리듬스포츠(서정대)’ ▲노래와 놀이로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발산하는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신기해(중부대)’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드론·코딩(동국대)’ 등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소규모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대학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더 넓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계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학생통학차량 계약 지원 사업’에 따라 계약 체결을 완료한 관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학교에서 추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복잡한 통학차량 임차 계약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재 안양과천 관내 4개 학교(유치원)가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통학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계약 조건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계약 조건 이행 여부 확인 ▲통학버스 안전 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 준수 사항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계약 체결 이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향후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단순한 계약 체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6일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치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km 구간을 약 30분간 시승했다. 현재 차량 탑승 가능 인원은 9명으로,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이다. 다만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법적으로 동승하게 되어 있다. 시민 체험 노선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시민 누구나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승 행사 후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내 응급 의료 체계의 공백과 필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의왕시 의료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지역 내 응급실과 달빛어린이병원의 부재”라며,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의왕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과거 의왕시티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경영난 등으로 어려워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나 존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구 16만 도시임에도 야간이나 주말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는 현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응급실은 수익성을 따질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으로 접근해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야 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늦은 밤 아이가 아파도 진료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의왕시 내에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등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9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기관이 행정·복지·교통·환경·안전 등의 분야에 도입·운영하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주요 정보를 등록·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인공지능 행정에 대한 투명성·윤리성·책임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고 시민 신뢰에 기반한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조례의 목적, 정의 및 시장의 책무에 대해 규정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의 도입 목적·적용 분야·학습 데이터·개인정보 처리 여부·윤리적 고려사항 등 15개 항목에 대한 등록 및 정보공개 규정 ▲인공지능 서비스로 인한 시민 피해 발생 시 접수·조사·분쟁 조정·구제 절차 연계 등 피해지원 규정 ▲등록 정보의 현행화 및 시정조치 규정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사무 위탁 규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자동화된 의사결정·알고리즘 오류·차별 발생·개인정보 침해 등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