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로 불리는 가평 호명호수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가평군은 청평면 호명산 자락에 위치한 호명호수를 1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호명호수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동절기 동안 출입을 제한하고,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개방한다. 호명산(632m) 정상 부근에 자리한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수다. 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호수지만, 천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광을 만들어 가평 9경 가운데 제2경으로 꼽힌다. 호수 위에는 팔각정이 자리해 맑은 물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청초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청평호가 한눈에 들어와 시원한 조망을 선사한다. 호수 둘레 약 1.9km 구간에는 매점과 전망대가 마련돼 있으며 자전거 이용도 가능해 산 정상과 호숫가를 따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교통안전과 자연보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천역에서 호명호수를 잇는 노선버스도 운행한다. 승용차 이용객은 호명호수 주차장에 차를 세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참새언덕 농업법인㈜은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나물밥 200팩을 기탁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참새언덕 농업법인은 가평군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김경애 대표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드시며 올 한 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나물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성특별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정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설계·조성·관리까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정원 모델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3월 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별정원단 15팀 40여 명과 특별자문위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정원식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특별자문위원 특강 ▲사업 안내 ▲정원 식재식물 종류 및 특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ESG대한민국정원정책포럼 곽상욱 이사장이 특별자문위원으로 참석해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동탄구 여울동 1060번지)에 총 17개 정원(개소당 9~12㎡)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녹색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 정원 식재 디자인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3월 중 현장 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은 지난 7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정남면 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하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지난 8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2026년 무사고 안전 기원제 및 시무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선수들의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연 탄벌동 여성축구회장은 “그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훈련해 온 만큼 올해는 그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며 “결속력을 바탕으로 우승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탄벌동 여성축구회가 보여주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0년 창단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박차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 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이다. 시는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법인의 경우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주민참여형 마을 의제 및 마을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 활동은 울진군의 생태·문화·환경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자연·관광 자원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정자1동의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기획 수립에 참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이현세 만화거리, 성류굴 등을 방문해 정자1동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논의하며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마을 의제와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자1동에 적용가능한 마을 의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관광·문화자원을 주민참여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자1동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동절기 동안 중단했던 친환경 유용미생물 EM 발효액 보급을 3월 9일부터 재개한다. EM 발효액은 장안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파장동, 영화동, 연무동) 등 총 4곳에 설치된 EM 복합기를 통해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월 2회)마다 시민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EM 발효액은 회당 1.5L씩 100원에 보급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2L 이상의 페트병을 지참해 자율적으로 보급받아 가정에서 용도에 맞게 희석해 사용할 수 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유용미생물로 △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악취제거 △ 화초 병충해 방지 △ 철제제품의 찌든 때와 녹 제거 △ 욕실 청소 등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유튜브 채널(SUWON·수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EM 보급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휴식권 보장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1일, 입원 진료 최대 12일 총 13일에 대해 1일 9만 1840원의 유급 보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8개 직종 노무 제공자가 지원 대상이다(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건설기계조종사·방문강사·골프장캐디·택배기사·퀵서비스 기사·대출모집인·신용카드회원 모집인·대리운전기사·방문판매원·대여제품 방문점검원·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건설현장 화물차주·화물차주·소프트웨어기술자·방과후학교강사·관광통역안내사·어린이통학버스기사이다. 검진 또는 입원 발생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해도 된다. 방문(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학습 증진사업’을 이어간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문학습지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참여 아동과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은 대교 눈높이, 웅진씽크빅, 교원구몬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습지 비용 일부를 후원받고, 드림스타트에서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3년부터 10년 이상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시는 사업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기초학력은 아동의 성장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토대”라며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재투자돼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의미한다.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설명회는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이동이 어려운 단체를 위해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민과 단체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설명회에서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추진 배경 ▲사회연대경제 이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례 등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시민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지난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광명시 기후인권 조례’가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야외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기후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기후인권 기본계획 수립 ▲기후불평등 실태조사 ▲기후인권위원회 설치·운영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기후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명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기후불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계층과 지역별 기후위기 대응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843가구에 ‘댁내 수신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사태 발생 위험 등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재난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과 지난해 산사태 실황정보지역 422가구에 먼저 수신기를 설치·보급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전에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나머지 가구에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댁내 수신기가 설치되면 재난 발생 우려 시 마을 이장 등 관리자가 송신기를 통해 대피 안내와 상황 정보를 각 가구에 실시간 음성으로 송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자와 재난취약계층은 음성을 통해 재해 정보를 알 수 있어 재난상황 인지율을 높일 수 있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정보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또, 마을 단위의 상시 재난 안내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평소에는 기상특보와 재난 예방 행동요령 등 각종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등 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연수 경험을 갖기 힘든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4기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연수 규모는 6개국 8개 대학 총 185명이다.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싱가포르 싱가포르국립대 ▲중국 상해교통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호주 퀸즐랜드대 등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주도형 팀 프로젝트 등 3~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항공료·연수비·숙식비 등을 도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해외여행 및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경기청년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쉼터퇴소청년, 국가보훈대상자가 새롭게 우대 대상 범위에 포함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을 보조할 청년과 함께 2인 팀(동행사다리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도 개선됐다. 도는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심사, 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맞춤형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맞춤형 전문교육은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고유 활동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단체 운영에 필요한 소통ㆍ리더십 등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함께 지키는 마음, 함께 지켜야 할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회원 간 의사소통 유형 이해, 갈등 관리, 경청 기술 등 조직을 이끄는 데 필요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다뤘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말까지 맞춤형 전문교육 참여 단체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단체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에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