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에서 동탄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및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진행한 합동순찰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자율방범대의 날 첫 지정을 기념해 동부와 서부 권역을 아우르는 안전활동을 이어간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순찰에는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을 비롯한 시민협력과 관계자와 동탄자율방범연합대장, 관할 자율방범대 지대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송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동탄 북광장 일대로 이동해 보행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순찰은 민간 중심의 자율방범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27일 서부권 순찰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오는 5월부터 고독사 고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안부확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저소득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 조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 중장년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적관계망을 형성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중장년가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대일 매칭 ▲건강음료 주 2회 지원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확인 ▲추석명절 위문과 연말 이불지원 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이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hy영화지점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장년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제품 배달원은 유제품이 2개 이상 쌓이거나 건강 이상이 의심되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알려 건강상태 등 안부를 확인하도록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더불어 중장년 1인 가구와 매칭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추석 명절과 동절기 위문품을 지원한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레이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를 체험하는 특별한 놀이터가 안양에 펼쳐진다. 안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이다. 시는 특히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하게 한다는 취지다. 희망하는 아동은 인터넷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사전 신청자 미달 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으로 막을 올린다. 문화예술·과학(수학)기술·지역사회발전·모범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모범 아동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아동의 존엄과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확인하는 ‘아동 권리 선언’ 낭독을 통해 어린이날의 본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경기필하모닉오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양주지역자활센터, 감동크린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가사·이동(동행) 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서비스 제공 기준과 수가 체계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산업진흥원이 안성시 및 관내 3대 핵심 대학과 손잡고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 28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두원공과대학교와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학 연계 협력 채널을 공식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각 대학의 산학협력처장, 반도체학과 교수, 관내·외 반도체 기업 등 핵심 인사 15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프로그램 △기업 지원 프로그램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 등 지역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대학이 현재 운영 중인 반도체 인력 양성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이를 고도화·활성화하기 위한 진흥원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공동 과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안성시 지역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3월말 출범한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산학 협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향후 진흥원은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대학과 연계한 맞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닳아버린 마음을 다시 채우는 ‘충전소’다. 밖에서 온 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돌아온 이를 위해, 누군가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밥상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준다. 이 다정한 순환 속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는 비로소 완성된다.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와 사랑을 ‘건전지’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화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5월 안성맞춤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주는 시간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원작이 가진 따스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작품은 아빠라는 존재를 넘어선 가족 간의 긴밀한 연결에 주목한다. 아빠가 일터와 일상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방전’됐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의 충전기가 그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주목한다. 아빠가 가족을 위해 빛을 밝히듯, 가족은 아빠를 위해 사랑을 채운다. 누구 하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준다는 메시지는 이 시대 모든 가족에게 건강한 위로를 건넨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안성맞춤공감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공유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긴급 구조를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 심리 상담 및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연계 운영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는 위기청소년을 선제 발굴하여 상담에 적극 지원하는 방안으로 촘촘한 청소년 복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산시청 토지정보과(토지행정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오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시민들의 알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4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국·소·원장과 의왕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종합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과 국내외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 중인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이 공유됐다. 이번에 공개된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함께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 의왕’을 비전으로, 사람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가깝고 편리한 연결도시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의 4대 전략이 제시됐다. 시는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정주환경 조성 ▲전 생애 성장 및 정착 지원 ▲편리한 이동과 생활환경 구축 ▲고령친화 도시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략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팔달구 가정복지과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 등 민·관 30여 명과 함께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선도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의 일반음식점, PC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 표시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서 거리 홍보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자담배 구입 과정에서의 신분증 위·변조 행위 예방’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은 학생들에게 신분증 위·변조가 범죄 행위임을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청소년이 전자담배 등 유해 물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팔달구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8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거북시장 사거리 일대에서 봄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아 주민과 상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거북시장 사거리 주변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통해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도로변과 인도, 상가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거북시장 사거리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아 평소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던 곳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산뜻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화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마을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정돈된 마을환경을 만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2층 교양교실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안건과 함께 2026년 주민총회 일정 및 추진 방향,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랑의 반찬 나눔' 추진 실적과 1분기 프로그램 운영, 2분기 수강생 모집 결과 등을 보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또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리빙랩 외벽 정비 디자인 자문’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마을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3시 30분,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2026년 지역형 희망교실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2026년 희망교실 운영 공모에 선정된 교원 30여 명이 참여해,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실천 계획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형 희망교실’은 교사와 학생이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학습과 정서, 일상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성장의 기회를 넓혀가는 교사 중심의 교육복지 활동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업 이후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꾸준히 만나며 학습ㆍ체험ㆍ대화를 이어온 사례들이 소개됐다. 교사들은 프로그램 중심 운영을 넘어,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의미에 주목하며 작은 경험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사례를 공유했다. 한 교사는 “특별한 활동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며 “그 속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명일 교감(군포e비즈니스고)은 “희망교실은 관계와 경험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8일 안산시 단원구 시화MTV 내 LX판토스 물류센터에서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경기도는 지붕 면적 약 1만 8,232㎡(축구장 2.5개)를 갖춘 직접PPA 발전소에서 도내 최대 규모인 총 2.5MW(메가와트)를 생산해 연간 온실가스를 850톤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투자 협약기관인 한국동서발전이 물류기업 LX판토스의 시화MTV센터 옥상 유휴공간에 발전 시설을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LX판토스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직접PPA’ 구조로 추진됐다. 2024년 12월부터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쳤다. 대규모 태양광 부지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공장 지붕이라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설비의 선도 사례다. 새롭게 조성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LX판토스는 연간 8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자체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일부를 달성하고, 전기요금 절감과 임대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대응 역량을 점높였다. 시는 28일 소하지하차도에서 침수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침수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입차단시설 작동 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광명시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했고 ▲침수 발생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제 상황에 기반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진입차단시설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은 향후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