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두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색시장과 미용실, 편의점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밀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 15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직접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참여로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가 이뤄졌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 첫 캠페인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겨울철은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되는 시기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먼저 다가가는 중앙동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산시민의원, 세교중앙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들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의료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지역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세교지구의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공공 주도의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오산시가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개발 논의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세교터미널부지는 지난 2012년 세교1지구 준공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러 차례에 걸쳐 분양을 시도했으나, 부동산 경기 변동과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되어 장기간 방치됐다. 세교지구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미개발 상태가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 저해와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오산시는 세교터미널 부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하고자 매입했고, 오산도시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분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이 직접 개발을 맡음으로써, 지역개발은 물론 개발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산도시공사는 세교터미널부지에 교통 기능을 합리적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원천동은 지난 21일, ‘2026년 경로당 협의회’ 첫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사업인 ‘바른 복지-건강소식지’를 각 경로당에 배부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및 건강 소식을 신속히 안내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소식지에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수원새빛생활패키지’가 소개됐다. 이 패키지는 ▲만 70세 이상 버스·지하철 무상교통 지원, ▲만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 어르신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핵심 정책으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수록됐다.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올 한 해 ‘바른 복지-건강소식지’를 분기별로 지속 배부해,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우리 동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복지·건강 정보를 경로당을 통해 전달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10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75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125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210동을 지원한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 우선,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은 철거 전액·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3월 1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며, 노후 정도와 취약계층 여부로 우선 선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해 2~3월 방치 슬레이트 접수 후 4~10월 본격 수거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석면 함유 슬레이트의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현장관리를 위해 최근 산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가평군산림조합과 산림사업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산림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시공,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추진 계획과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가평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산림사업은 작업 환경이 험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주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고 예방에 앞장서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전 과정에서 안전 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산림사업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봄철 산불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전체 면적의 82%가 임야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인 산불 대응에 착수한 것이다. 가평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응태세 구축기간으로 운영하며 사전 점검과 준비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현장 대응 인력으로 산불진화대 34명과 산불감시원 42명을 선발해 2월 1일부터 투입한다. 이들은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관리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에도 나선다. 군은 특히 공중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1월 19일 배치했다. 산불지휘차와 진화차량 등 8대, 등짐펌프‧불갈퀴 등 진화 장비도 전면 점검하고, 현장 인력 교육과 모의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 유관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임원을 선출했다. 제6기 협의체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이정한, 부위원장에 김종현·이영희, 감사에 김충구, 사무국장에 이은주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11개 지역특화사업을 사업비 3천900만 원 규모로 추진하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를 맞아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라는 구호 아래, 더 많은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신규 위원 13명 위촉과 김성만 민간위원장 선출로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2026년도 주요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주거·환경 등 3개 전문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 각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은 첫 공식 활동으로 ‘취약계층 겨울철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다른 기관의 지원이 중단되는 겨울철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반찬 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0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 ‘손맛1004 봉사단’은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손맛1004봉사단은 매탄1동과 인근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사회봉사 단체로,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매월 1회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밑반찬 후원은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식사를 고르게 챙기기 힘든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희망차게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광자 손맛1004봉사단 단장은 “매서운 겨울 추운 날씨에 장보기도 힘들고 홀로 끼니 챙기시기 어려우실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며 “맛있는 식사를 드시며 동절기 추위를 거뜬히 이겨내고 힘찬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늘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반찬 나눔을 후원해 주시는 손맛1004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반찬과 따뜻한 국은 물론 김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방위협의회 위원과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탄1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위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방위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협의회를 이끌어온 길일엽 위원장의 이임과 함께 김석문 위원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이임하는 길일엽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방위협의회 위원 여러분과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방위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임 김석문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안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방위협의회가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길일엽 위원장님은‘어디선가 누군가를 지켜주는 사람’으로 늘 현장을 먼저 찾으며 매탄1동의 안전을 책임져 오신 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석문 신임 위원장님이 그 헌신의 바통을 이어받아 방위협의회를 더욱 든든하게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0일 밥풀떼기 한식부페와 함께 저소득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랑담은 반찬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랑담은 반찬나눔 도시락 지원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단독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1회 반찬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명환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반찬 나눔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수도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아침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에 따라 매탄동 새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장 구청장은 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난방 환경과 이용 동선, 쉼터 운영 전반을 살피며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난방기기 작동 상태와 전기·가스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동절기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 밖에도 구는 한파가 지속되는 동안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전반에 대한 보호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해 점검과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동안 경로당과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이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추운 날씨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0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새마을문고 운영 활성화 및 시정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문고 운영의 내실화 및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새마을문고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수원시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 민원함 운영’ 등 시정 홍보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새마을문고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가까운 곳에서 쉽고 친근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0일 이교수한정식에서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생신상’은 생신을 맞이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대접하는 행사로 2023년 11월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세 번째 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면서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올해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이태석 대표는 “추운 겨울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식사와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작은 정성이라도 나눌 수 있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생신상이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