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배회하는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하는 우리 동네 안심지킴이로, 지역 상점과 약국, 음식점, 금융기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이 제공되며, 치매 관련 정보와 교육 기회도 함께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가맹 업소는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송탄 관내 사업장을 둔 업소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후 지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진위면 가곡리에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사회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화재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화재 지연제 생산 기업과 송탄소방서·송탄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지연제의 특성과 사용요령, 살포 대상 및 범위, 화재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살포 시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연통 청소,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자율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평택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지연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했다. 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 물품을 기증하신 지역기업의 관계자와 협력하신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상반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형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3월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쿨(COOL)의 메인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5월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이영현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비의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는 손승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남진, 조항조, 변진섭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 대응체계 및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생활폐기물이나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해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포시는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위생자원과와 군포1동 도시환경과 등 2개 부서가 협업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순찰 및 계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폐비닐·폐농약병·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 등 영농폐기물의 노천 소각행위 ▲화목보일러 등 난방시설에서의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다. 아울러, 쓰레기를 공터나 도로변 등에 버리는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생활환경 훼손 행위를 예방할 방침이다. 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 또는 소각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를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포근이’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또래집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1987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청년으로, 정신건강증진활동에 열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총 15명을 선발이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정신건강 캠페인 기획 및 참여, 온라인 홍보활동, 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한 서포터즈의 활동 혜택으로는 ▲ 1365 봉사활동 시간 인정, ▲ 활동실적에 따른 소정의 리워드 지급, ▲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 청년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3일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배달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 점검 및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청 다목적 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신청한 80명을 포함해 현장 접수자까지 약 100명의 배달 노동자가 참여했다. 군포시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주관한 이번 정비 서비스 행사는 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이륜차의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된 항목들을 정밀 점검 하였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은 배달 노동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평소 불규칙한 업무 특성상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노동자들은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달 노동자가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9일 일본산 활참돔, 중국산 냉동낙지, 러시아산 냉동명태 등 유통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 등)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1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프로젝트팀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은 청소년이 직접 진로 관련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총 35개 프로젝트팀을 선발해 팀당 2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로 관련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0월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팀 선정 시 도지사 포상이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08~2013년생 청소년이다. 팀당 5명에서 10명 이하의 청소년을 포함해 지역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30일까지 네이버폼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과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업기계 보급자와 활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동력분무기, 농업용 운반차, 전동 전지가위, 농산물 건조기, 볍씨 온탄소독기 등 다양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관리기와 트랙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운용 교육은 물론 관리기를 직접 점검하고, 고장 진단 수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엔진오일 점검, 벨트 장력 조절, 여과기 세척 등 기초 정비 기술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교육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고장 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는 지난 11일, 아동학대 예방과 지역사회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주도한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기반을 둔 아동복지시설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협약을 함께한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는 관내 1~7호점이 있으며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과 교육·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박진숙 센터장, 2호점 정현화 센터장, 3호점 오은 센터장, 4호점 김설아 센터장, 5호점 박은선 센터장, 6호점 김현아 센터장, 7호점 김나현 센터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계자와 옥외광고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 사항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안성시는 최근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광고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법령 준수와 안전한 광고물 설치를 당부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옥외광고사업자 여러분은 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3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45개 건축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축 행정의 청렴성과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5년부터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정례화하며,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제3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계획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장기 미사용승인[미착수] 건축물 정비 안내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 운영 협조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다양한 안건이 공유됐다.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청렴서약서 작성 특히, 주요 건축민원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건축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효율적 민원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도 적극 수렴했다. 시는 민원 절차 간소화, 행정처리 기준 명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축사 간담회는 안성시의 건축 행정서비스 질 향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세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징수과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친절․청렴 만족도 조사를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기존의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스캔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익명성이 보장된 모바일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솔직한 평가를 즉각적으로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매월 분석하여 우수 사례는 공유하고,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하여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관계자는 체납․환급안내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공무원 스스로 평가를 의식하게 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 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애 등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150만 원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4월과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통하거나,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생활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