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식을 열고 지역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초등학생 30명을 맞이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지역에서 과학 재능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3단계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화학·물리·생물 등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학생이 직접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험과 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진행한 질의응답에서는 교육 방식과 운영 일정 등을 놓고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광명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어린이집 60개소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7개소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을 안내했으며,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에서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구글폼 등을 통해 접수 받은 뒤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K-POP,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문화 콘텐츠 확산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불국사, 문무대왕릉 탐방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월정교 야간 도보 탐방 등을 통해 경주의 문화유산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주월드 체험과 전통놀이 활동도 진행해 역사‧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책으로 접하던 역사 유적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박람회를 다녀갔던 관람객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참여형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사진과 기록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이어져 온 박람회의 시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을 한데 모아 세대를 잇는 기억의 정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花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공모전은 1997~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한 박람회 방문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올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에서 평택YMCA에 위탁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특강 시리즈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들여다 봄’ 상담 특강 시리즈는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상담 기술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강은 총 세 차례 걸쳐 진행된다. 첫 교육은 오는 3월 26일(목)에 ‘고위기 청소년을 돕는 마음챙김 및 정서조절 교육(DBT)’이라는 주제로 조윤화 박사(윌로우심리상담센터)가 포문을 연다. 두 번째 교육은 4월 22일(수)에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을 주제로 유선미 박사(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가 강의한다. 세 번째 교육은 ‘자살·자해 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으로 유진혜 박사(심리교육연구소 도현)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교육은 위기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평택시 청소년지도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연 센터장은 “이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참여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원회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예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에듀플랫폼 이강숙 대표는 위원들에게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제안서 작성과 심사 기법 ▲사업 모니터링 실습 등 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자 핵심”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동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예방 관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살모넬라균 번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중독 주요 원인인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홍보 기간 동안 어린이집 급식 현장에 ‘살모넬라 예방 4대 위생 수칙을 중점 전파한다. 주요 내용은 ▲냉장 달걀의 지속적인 냉장 상태 유지 ▲달걀껍질을 만진 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으로 교차오염 방지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기 등이다. 특히 상온 유통 달걀 사용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하고, 살균 처리된 액상란(전란액) 사용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현장의 계란 사용 현황(액상란·판계란)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살모넬라 식중독은 달걀 취급 수칙만 잘 지켜도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와 홍보로 집단급식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생활문화동호회 ‘동행(함께하는 동호회로 더 행복해지기)’을 모집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생활문화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6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580회의 공간 대관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예술, 생활기술, 생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생활문화동호회를 신규 모집한다.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 등 대규모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등록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전용 활동 공간 총 5곳(생생살롱 1~4, 무아지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경기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다중이용업소 및 대형건물 등의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 시설)에 ▶ 소방시설(소화펌프, 수신반 등) 폐쇄 ·차단 ▶ 피난시설(비상구, 방화문) 폐쇄 ·잠금 ·훼손 ▶ 복도 · 계단 방화문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같은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신고대상이 된다 가평관내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위반행위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동영상)을 통해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가평소방서 누리집,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현장 확인 후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신고자에게는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지역화폐로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가평소방서 관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주간 맞이 특별 공연 ‘세 가지 선율로 만나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도서관 음악회는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기획됐다. 플루트·바이올린·피아노 세 악기의 선율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교육형 라이브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고양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회는 고양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리며, 오는 3월 2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악기의 구조와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 설명, 연주와 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유지혜, 플루티스트 서지연, 바이올리니스트 동지연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3명의 연주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음악가로, 해설과 연주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음악회는 1부·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악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육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이 육묘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벼 재배 농업인과 육묘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저온 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등 재배 환경이 변화하면서 체계적인 육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에서는 종자 선별과 소독 방법, 파종 및 육묘 관리 요령,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벼 육묘는 이후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단계로, 이 시기의 체계적인 관리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벼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육묘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안정적인 수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올해는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대원 1~2년 차를 비롯해 기술지원대,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집합교육(기본교육)으로 실시하고,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실시하며, 선거기간(2026.5.21. ~ 6.3.)에는 민방위 교육훈련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소속 민방위 대장과 대원은 대면 집합교육 및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활용한 사이버교육인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국제정세 안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이다. 집합교육은 4시간이며, 사이버교육 3~4년 차 2시간, 5년 차 이상 1시간으로 수강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추면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평택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 능력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여줄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에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본 교육 기간에 참여할 수 없는 민방위 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두 차례의 보충 교육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