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한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고발을 다룬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시의 공식 입장을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사업 지연 및 매몰비용 발생 책임 ▲감사원 감사 결과 은폐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을 이유로 고양시를 고발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우선, 시는 사업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은 협약에 따라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LH의 설계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실제와 달리 역T형이 아닌 L형 옹벽으로 오인한 설계 오류로 인해 공사가 중단됐으며, 이후 사업 재개를 위한 설계(안)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 핵심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 소재는 향후 LH와의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정리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가 감사 결과를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 감사 결과는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10일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3년간 공들여 추진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추가 지정’이 확정됐다. 추가 지정으로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1만 2천 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15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 평) 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고,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15.4㎢)와 시화국가산업단지(16.1㎢) 역시 디지털전환(DX)해 경기도 제조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ERICA,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도 전망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사업비는 4,1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안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 각각 3억 5천만 원을 더해 2곳에서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 통학로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리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출간됐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는 한편, 방제 방법도 함께 수록돼 있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 지역 농경지에 서식하는 곤충 생태를 정리한 도감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13일 발간했다. 도감에는 경기 지역 밭에서 확인된 곤충 86종이 수록됐다. 도농기원은 농가가 해충방제와 천적 보호 시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밭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곤충 정보가 담긴 도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감은 해충, 이로운 곤충, 자연 속 곤충으로 구분해 구성됐다. 각 종마다 형태와 생태, 분포 특성, 역할은 물로 방제 방법도 함께 제시해 농업 현장의 의사결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감 제작을 위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천·여주·포천·연천 등 4개 시군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농약, 비료 등 화학자재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행 재배지와 친환경 재배지를 각각 2곳씩 선정해 총 8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182과 70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025년도에 지방도와 국지도를 대상으로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총 82필지, 16,255㎡에 달하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지급용지는 과거 도로 개설 공사 당시 보상이 되지 않은 도로로, 현재 도로로 사용 중이지만 사유지로 남아있는 토지다. 경기도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매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13개 시군(용인시, 남양주시, 화성시, 파주시, 광주시, 이천시, 양주시, 안성시, 포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82개 필지, 1만6천255㎡에 대한 보상을 진행했다. 올해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위해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용인시 등 15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65필지 2만1,903㎡에 달하는 미지급용지에 대해 순차적인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는 해당 미지급용지 대상 시군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경기도가 이를 바탕으로 시군에 보상 예산을 재배정한다. 이후 시군에서 측량 및 감정평가를 실시 후 신청인과 협의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억 4천만원으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국제 어린이 평화 그림전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국제세미나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유럽 기반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등 2개 분야 총 4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13일 기준 수도권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은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지원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우병배 경기도 평화협력과장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비정치적이고 다자적인 국제평화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꾸준히 확산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4일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 3개 기관은 사회공헌형 ‘신선한 식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급식용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진흥원이 직접 구매한 다음,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각급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과 판로가 줄어드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방학 기간에도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재원은 이마트가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기부해 조성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기부금으로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소분·소포장, 박스 포장 등 물류 전 과정을 담당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도내 푸드뱅크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운영과 배분 체계를 관리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시기별 6~8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돼, 연간 도내 취약계층 약 9천 가정에 전달된다. 올해 첫 꾸러미는 도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북부청사 구내식당이 환경부·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0개 집단급식소가 참여했으며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기록 관리 체계, 감량정책의 실효성, 직원 참여도, 스마트 기반 운영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정부부처 및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직원 참여 중심의 자율적 감량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그 결과, ′24년 대비 일평균 잔반량 26.6% 감소, 1인당 잔반량 34% 감소, 식자재비 약 4,647천원 절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메뉴 선호도 조사, 탄력적 조리, 신메뉴 품평회 등 급식 품질 개선 노력도 병행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현장평가에서도 음식 폐기물 분리 및 처리 체계, 기록 관리의 정확성, 감량 노력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 전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직원 참여를 유도하는 포인트 제도 운영과, 잔반 데이터 기반의 급식 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0여 년 동안 추진해 온 ‘주택용 소방시설보급 정책’의 방향성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는 기존 정책이 명부에 의존하며 공간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파악하게 되는 전달체계의 구조적 한계 극복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화재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정책 개선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 화재는 높은 치명률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최근 10년간(2015~2024) 경기도 주택 화재 발생 건수는 1만 3,373건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275명이다. 치명률로 환산하면 2.05%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평균 사망률인 0.8%의 약 2.6배 수준이다. 비주택 화재 사망률(약 0.6%)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다. 전체 주택 화재와 인명피해의 약 90%가 단독・다세대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진화 성공(소화기)과 유독가스 흡입 전 대피 성공(감지기) 가능성을 증가시켜 화재로 인한 사망자 발생 억제에 부분적으로 기여한다. 그러나 현재 주택용 소방시설 품목 구성은 수혜자의 신체적・인지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산지 개발시 토석채취허가 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 개최 주기를 기존 짝수 달 네 번째 목요일에서 필요시 홀수 달에도 추가 개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산지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을 위해 산지관리법에 따라 경기도지방산지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행 제도는 산지전용허가를 득하고 부지조성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토석을 채취해 10만㎥ 이상 외부로 반출할 경우 공무원 당연직,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도는 최근 경제 여건과 민원 불편 사항 등을 고려해 추가 심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홀수 달에도 위원회를 추가 개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지전용에 따른 부수적 토석채취허가 안건은 서면심의로 진행해 민원 처리 지연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방산지관리위원회 운영계획이 심의를 준비하는 분들께 사전 정보로 활용돼 사업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길림성 룽마트 7개 지점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결과 약 2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상품 오프라인 판매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15개사 90여개 제품을 판매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 중인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 경기도주식회사는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연길시 길림룽마트상업그룹유한공사와 ‘해외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룽마트는 한국 상품을 전문 취급하는 리테일 프랜차이즈로 슈퍼마켓과 매일롱 편의점 등 4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전에서는 샴푸, 바디워셔 제품이 약 1억6천만 원의 판매고를 거두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밖에 김자반, 토마토 캔디, 오트밀미숫곡물, 누룽지샌드 등 다양한 식품류가 큰 성과를 거뒀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꾸준한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현지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것에 대해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경기도 기업 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22곳을 방문해 난방시설과 어르신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경로당 난방기 작동 상태, 보일러 및 전기 시설 안전 여부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까지 시흥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연성초등학교 수영부의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연성초등학교 수영부는 시흥국민체육센터 2층 헬스장 내 GX룸을 활용하여 체력 보강 및 전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시흥시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제11조에 근거한 관내 학교운동부 비상업적 훈련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훈련은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훈련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하루 1시간 30분 동안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은 수영 종목에 필요한 기초 체력과 근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전국대회 출전에 대비하여 훈련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조는 시흥시 어린이 체육 특기생 육성과 지역 대표 선수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연성초등학교 수영부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신입 선수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 기간 중에는 지도자의 철저한 안전 지도와 인솔하에 시설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병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많은 시민의 관심 가운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시설이다. 눈썰매, 빙어잡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작년 12월 20일에 개장한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오는 2월 22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정비로 인해 매주 2회(월, 목)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며,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1시간은 시설정비 시간으로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부 미판매분만 당일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유아 및 어린이(3세~12세) 4,000원, 청소년(13세 ~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