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 5개 단체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북우체국까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총 60여 명의 참여자는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하며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선제적인 방역을 하면 유충 단계에서 성충 발생을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감소에 효과적이다. 평택보건소 방역반은 모기 유충이 주로 물이 고여 있는 환경에 서식하는 특성을 고려해 집수정, 정화조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환경친화적 방제 약품을 투입하는 등 맞춤형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까지 모기 유충 발생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방역 활동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화분 받침대 물 비우기 등 모기 서식처 제거에 적극 동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는 시설로, 반려문화 확산과 함께 보호동물 입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호동물의 사양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봉사활동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보호견 산책, 견사 및 묘사 환경정비, 급이·급수 보조 등 보호동물 관리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된다. 또한, 매년 봄철을 중심으로 보호센터에 다수 입소하는 수유가 필요한 자묘·자견의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 개체는 2~4시간 간격의 수유와 체온 관리가 필요해 보호소 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개모집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공도축구연합회는 지난 8일 대림동산축구장에서 2026년 제11회G-LEAGUE 개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안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외빈과 축구 관계자 및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경기, 개막식, 제8대 회장(김종호) 및 제9대 회장(송관석) 이취임식,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환 등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송관석 회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LEAGUE를 통해 관내 축구동호회가 화합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G-LEAGUE는 공도축구연합회 소속 7개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수련관 내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수련관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 단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여 주도적인 참여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자치단 위촉장 수여 ▲자치단 소개 ▲연합 교류활동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이윤채 학생은 “다양한 자치단 친구들과 교류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안성시 청소년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부터 수련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청소년문화기획단’, 그리고 다양한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동아리’까지,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인지2길 16-8)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권익구제 서비스다. 특히 이번 상담은 청년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인 취업, 진로, 생활 속 고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주민은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고충이 있는 시민들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1일까지 토양 분야 권위자인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농업 토양학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업 현장의 토양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토양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다루며,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총 15시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 토양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내부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토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건강한 토양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경기북부 10개 시군 주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는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 관련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치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양주시 양주2동 통장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대표 단체를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자치경찰제와 주요 치안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치안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역할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 주요 사무 ▲경기북부 지역 치안 정책 및 추진 사례 ▲주민 참여형 치안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안전 문제, 교통안전, 약자보호 등 지역별 치안 수요를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은 주민과 가장 가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오는 4월로 예정된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앞서 참가 신청을 준비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원도심 쇠퇴지역을 살리려고 만든 ‘경기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이다. 낡고 침체된 동네를 주민 주도로 다시 활력 있게 만들도록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거점시설 설치, 주민 희망 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사업을 앞두고 도가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기반구축 단계’ 3곳 ‘지속운영 단계’ 8곳 등 10개 시군 11곳이 컨설팅을 신청했다.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4월 공모 접수 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컨설팅은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2026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인 기업이다.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결과물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곳 이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 소재지를 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가능)이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 자금 외에도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유해화학물질(악취) 배출사업장 80곳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및 악취저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악취배출 사업장의 악취 발생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한다. 주요 내용은 ▲화학물질 취급 및 보관 상태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및 관리체계 진단 ▲악취 발생 공정 분석 ▲저감 기술 및 시설 개선 방안 제시 ▲사업장 화학 안전물품 등 지원 및 이주노동자 화학 안전교재 제작·보급 등이다. 특히 올해는 컨설팅 결과와 연계해 사업장에 필요한 화학 안전물품 등을 지원하면서 실질적 수혜를 도모하고,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 안전 교재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이주노동자 화학 안전 교재는 지난해 5개 국어(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를 제작·보급한 데 이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국어(인도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소상공인이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소규모시설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75곳으로 확대했다. ‘소규모시설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사업’이란 스마트 플러그로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온‧습도 센서로 냉난방기를 제어하는 등 에너지절감 기기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소규모 점포 등 26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 시스템이 설치된 점포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2%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평균 4.7%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설치·적용된 시설의 유효 소비전력 부분에서는 32%의 높은 절감률을 기록하며 시스템의 성능을 증명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예산을 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액하고, 지원 대상도 약 75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점포이며, 사전 진단을 통해 절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시작을 돕는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참여기업 20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는 해외 진출이 목표지만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적인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시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의 청년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비즈니스 모델과 밀접한 해외 유망 스타트업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비용(참관등록비, 항공료, 숙박비, 홍보물제작비)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하반기에 열리는 경기 글로벌 성장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선배 기업인들과의 교류의 장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보다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내용을 개선했다. 기업당 참여 인원 제약을 없애 실무진의 동반 참여가 가능해졌고, 숙박비 지원 또한 인원수 기준이 아닌 객실 단위로 개편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자율성을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메가쇼 2026 시즌1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생활, 식품, 뷰티 등 분야의 다양한 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다.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고양시 사회적경제 공동관’을 운영하며, 공동관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1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공동관 전시에 참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