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3월 16일부터 옥구공원 내에 위치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 시민을 위한 맞춤형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보다 전문적인 제작을 희망하는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 속 목공 문화 확산과 시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목공의 매력을 소개하고, 창작의 기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2016년 개장한 옥구목공체험장은 매년 2,000명 이상이 찾는 시흥시 대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나무가 주는 따뜻함 속에서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와 집중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목공 체험은 다양한 공구를 활용해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손을 활용한 활동은 공간 지각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우드버닝 체험과 스테인(채색체험)을 포함한 원데이 클래스 ▲기계사용을 통한 실용가구 제작 수업 등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원데이 클래스는 초등학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장학금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46명에게 총 5억 6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 가정 청소년을 비롯해 생활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등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연 100만 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는 연 15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회(4월,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분할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지원 여부를 선정 기준에 반영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이나 청소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희망 도서 신청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장형 전자책 누리집 ‘희망 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가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되며, 동일한 도서를 여러 사람이 신청했을 때는 최초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된다. 빌린 전자책은 14일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소장 중인 도서나 전문서, 수험서 등은 희망 도서 선정 제외 기준에 따라 반려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 도서관은 전자책 총 1만 9445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시민 191명이 희망 전자책 431권을 신청해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용자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를 통해 증가하는 전자책 수요에 부응하여 시민의 독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처인·기흥·수지 3개 구별로 각각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개월 동안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관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청정하고 깨끗한 시흥하천 조성을 위해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을 지정하고, 지난 3월 12일 시흥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은 정례적인 정화 활동으로, 환경 개선을 넘어 민관 합동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민간환경감시단, 미세먼지 감시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페트병, 비닐,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이용하는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천 경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천 정화활동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허브 내 4개 하천(시흥천ㆍ정왕천ㆍ군자천ㆍ옥구천)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된다. 시는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한가락 합창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합창단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락 합창단’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가락 합창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화합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합창단 운영 안내, 지휘자 소개, 첫 발성 연습 등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하모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합창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합창 연습과 더불어 가족 소통을 위한 친목 놀이 활동,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단원들은 향후 실력을 쌓아 지역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노래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예방교육 시민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과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 과정은 치매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치매파트너가 돼 치매 예방과 대응법을 전파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론, 실습, 평가 등 총 2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신청자 36명 중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평가 기준을 충족한 21명이 최종 시민강사로 위촉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한 시민강사는 “치매 예방은 나와 이웃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열정적으로 과정을 마친 21명의 시민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변화가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전문적인 수어 통역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고급과정’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수어 중급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평생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수어 통역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심화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진행한다. 총 14회(28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내용은 ▲수어의 공간 활용과 동사 표현 ▲복합 문장 구조 이해 ▲상황별 수어 표현 등 실제 통역 상황에서의 심화 학습과 토론, 시나리오 연습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다. 광명시는 그동안 수어통역활동가 양성을 ‘기초-중급-인큐베이팅(현장 실습)’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고급과정으로 전문 인력풀을 확대해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 수료생들은 하반기 청각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직접 수어 통역 실습과 학습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의 권익을 대변할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7세~14세)의 아동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아동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 이용 시설의 현장을 점검하며, 아동 권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정책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 권리 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들이 제안할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우리 시가 친구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바로잡도록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3월 1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재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 1월,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 개편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왔다. 이에 따라 재단은 기존 청소년 중심 기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 청년 꿈꾸는 대로 ; 청청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재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내빈의 축사와 함께 재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담은 재출범 비전선언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재출범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복지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노인 대상 복지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 노인 발굴 및 지원 협력 사항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파손·추락이 우려되는 간판을 대상으로 ‘위험간판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강풍과 재난 등에 취약해 파손·추락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간판이며, 폐업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무주간판’도 포함된다. 이러한 간판은 도시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낙하 위험이 커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일산서구는 매년 위험간판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골목 구석구석까지 점검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집중 신고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고가 접수된 간판은 노후 정도, 방치 기간, 안전조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 대상을 최종 선정한 뒤 5월 중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일산서구청 건축과 광고물정비팀으로 전화하거나 국민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위험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도 위협하는 요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지난 12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 ‘도담갤러리’를 열었다. 정발산동 디지털갤러리 운영위원회는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도담갤러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갤러리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담갤러리에는 정발산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자연의 풍경, 일상의 순간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갤러리에 방문한 주민들은 차를 마시며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윤여정 정발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 깊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도담갤러리가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산1동 주민자치위원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수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상생활 속 성차별 사례,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 지역사회에서의 성평등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성평등한 시각을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봉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먼저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실천한다면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성평등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주민자치회 사업과 활동에서도 성인지적 접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