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범계동에서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서 전해진 이번 ‘세 배의 축복’에 이웃 주민들과 지역 정치권도 한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번 세쌍둥이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온정도 이어졌다. 명원R&D와 범계동 주민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이들은 직접 마련한 축하금과 유아 의류 등 생필품을 가족에게 전달하며 실질적인 응원을 보냈다. 현장을 찾은 최병일 안양시의원은 세쌍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공동체가 보여준 자발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처럼, 내 일처럼 기뻐하며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들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세쌍둥이의 탄생은 가족의 기쁨을 넘어 우리 안양시 전체의 큰 경사이자 희망의 메시지”라고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새 생명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든든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하며, “세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소상공인의 가뭄 속 단비가 된 ‘2026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행사 시작 불과 5일 만에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결제하자마자 페이백"… 편의성이 흥행 비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통큰 세일’의 남부 지역 예산이 24일을 기점으로 대다수 소진되어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흥행 비결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시스템에 있다. 별도의 쿠폰 다운로드 없이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즉시 혜택이 돌아가는 방식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든 것이다. 특히 지급받은 페이백을 현장에서 즉시 재사용할 수 있어, 1차 소비가 2차 소비로 이어지는 ‘수익 선순환’ 구조가 안착됐다는 평가다. 남부 20개 시·군 종료… 북부는 아직 ‘기회’ 있다 현재 행사가 종료된 지역은 수원, 용인, 화성, 부천, 안산 등 경기 남부권 20개 시·군이다. 이들 지역은 행사 초반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급증하며 예산 70억 원이 빠르게 소진됐다. 반면 성남, 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주관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나눔 버스킹공연’을 찾아 관계자와 참석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애인, 장애인 가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행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 나눔 버스킹 공연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 단국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과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적법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부동산 사기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 과정에서 상세하게 검토해야 할 사안 등을 안내했다. 시는 교육에서 부동산 계약 관련 법률에 대해 실무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 교육 강사를 초빙했다. 행사장에 마련한 현장상담 부스에서는 ‘용인시 안전전세 관리단’이 실무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할 사안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캠페인에 참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단국대학교와 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근 경기 남부권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신설 논의가 다시금 활발해지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근 지자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이 전개되는 가운데, 화성시는 동요하기보다 화성시만이 가진 독보적인 생태 가치를 지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정책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화성호, ‘동북아 생태 거점’으로의 도약 화성시는 수원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화옹지구와 화성호 일대를 단순한 유휴지가 아닌, 세계적 가치를 지닌 ‘생태 자산’으로 정의한다. 매년 수만 마리의 도요물떼새와 철새들이 머무는 화성호 습지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EAAF)의 핵심 거점이다. 시는 이곳을 람사르 습지로 등재하기 위해 수년간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대규모 공항 건설이 가져올 단기적인 경제 효과보다, 생태계를 보존함으로써 얻는 환경적 가치와 ‘생태 관광’이라는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가 화성시의 백년대계에 더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한번 파괴된 생태계는 복구가 불가능하다”며 “화성호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 환경 주권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통계가 말하는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인 이요림 후보는 3월 22일 수원역로데오거리 일대를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후보는 상인들과 대화하며 매출 감소, 임대료 부담, 인건비 상승 등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삶을 지키는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수원 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는 ‘소상공인 긴급 지원 패키지’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화폐 확대 발행을 통한 소비 촉진,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청년 창업 지원 확대 등이다. 이 공약은 단기적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행사 및 축제 예산 구조조정, 불용 예산 재배치, 중복 사업 정비, 추가경정예산 편성, 국비·도비 확보, 지역경제 투자 펀드 조성 등을 포함했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후보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수원 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서양화가 조영순 작가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제18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하이브리드 회화의 홀씨>다. 바람을 타고 멀리 이동해 새로운 생명을 틔우는 민들레 홀씨처럼, 작가는 추상적인 배경 위에 사실적인 손의 묘사와 이질적인 조형 요소들을 결합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추상과 구상, 이질적인 것들의 ‘공존’ 조영순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하이브리드(Hybrid)’다. 그의 화면 속에서 추상적인 배경과 사실적으로 묘사된 ‘손’,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질적인 조형 요소들은 중력을 거스른 채 공중을 부유한다. 이들은 서로 낯선 존재들이지만, 작가의 붓끝에서 하나의 조화로운 풍경으로 자리를 잡는다. 작가는 이러한 하이브리드 회화가 단순히 기법의 혼합을 넘어,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패러다임과 맞물려 있다고 설명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제시하는 ‘조종사’로서 예술의 역할을 강조하는 셈이다. 어두운 시대, 화려한 색채로 건네는 위로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색채’다. 장기화된 전쟁과 경제적 침체로 인해 무겁게 가라앉은 사회 분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근 의왕시 내 첫 종합병원 건립 사업을 둘러싸고 일각에서 제기된 '행정 지연설'에 대해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김 시장은 사업 중단 없이 정상적인 절차가 진행 중임을 강조하며,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병상수급 계획 확정을 촉구했다. "신청 시점보다 중요한 것은 권역별 조율" 김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의왕 종합병원은 지난해 6월 유치 확정 이후 토지매매계약, 협약 체결, 계약금 지급 등 모든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정치권과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왜 이제야 신청했느냐"는 비판에 대해 "종합병원 설립은 지자체의 의지만으로 속도를 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병원 설립은 보건복지부의 승인과 권역별 병상수급 계획이 맞물려야 하는 복합적인 행정 절차라는 설명이다. 안양권 지자체 간 조율 난항이 주요 원인 기사 및 시장 입장문에 따르면, 지연의 핵심 원인은 의왕시의 준비 부족이 아닌 '안양권(안양·군포·의왕·과천) 병상수급 계획'을 둘러싼 인근 지자체와의 협의 과정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타 지자체가 무리한 병상수급 계획을 고수하면서 권역 전체의 균형을 맞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과거 "안성 맞춤"이라는 말을 탄생시킬 만큼 번성했던 조선 시대 전국 3대 장터, '안성장'의 활기가 현대적인 복합쇼핑몰 안에서 재현되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 주말,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지역 예술인과 농업인이 주인공이 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가 지역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로컬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정기 프로젝트다. 봄 향기에 취하고, 안성의 맛에 반하다 이번 3월 장터의 주인공은 단연 '봄'이었다. 행사장 한편에서 진행된 ‘화분 갈이 체험’은 반려 식물을 가꾸려는 시민들로 북적였고, 특히 아이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했던 ‘달래장 만들기 체험’은 예상치 못한 '청년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달래장을 직접 담근 한 청년 방문객은 “안성 쌀로 지은 고슬고슬한 밥에 달래장과 김만 곁들여도 훌륭한 한 끼가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달래장 밀키트가 조기에 품절되는 등 '안성의 맛'이 세대를 불문하고 통했음을 증명했다. 장인 정신과 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봄의 시작과 함께 수원시 전역이 뜨거운 쇼핑 열기로 가득 찬다. 수원특례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간 주도 소비 축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지난 20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역 상권과 대형 유통점이 손잡은 ‘상생의 장’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는 물론 AK플라자, 뉴코아아울렛 등 관내 주요 대규모 점포가 대거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각자의 특색에 맞춰 자체 할인 행사와 경품 증정 등 풍성한 사은 이벤트를 마련해 손님맞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되어 진행됨에 따라,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가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기대된다. ‘꿀팁’은 수원페이... 결제액 20% 즉시 환급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강력한 환급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새빛세일페스타 참여 업소에서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현장에서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 1인당 최대 2만 원 유의 사항: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마감 이재준 수원시장은 자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큰 세일은 소비 비수기인 3월에 맞춰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시작됐다. 70억 원 규모로 29일까지 운영 예정인 가운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2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이 소진되며 일부 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현재 남부지역은 대다수 소진되고 있으며 그 외 북부 지역은 29일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결제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 소비 촉진 행사는 행사기간 내 쿠폰소진 시 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경상원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방식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 조기 소진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급받은 페이백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봤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신진 뮤지컬 배우 발굴·육성 프로젝트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의 쇼케이스를 봉담도서관에서 오는 4월 24일, 화성아트홀에서 4월 30일, 2개의 장소에서 총2회 개최한다. ‘2026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배우들에게 보컬·연기·무대 실습 중심의 전문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실제 무대에 오를 기회를 마련하는 공연예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메이킹 랩 과정에 참여한 배우들이 시민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영웅'의 주요 넘버와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그간의 훈련 성과와 무대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관객의 접근성과 공간의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먼저 4월 24일 봉담도서관 다목적홀에서는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인물에 대한 해설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뮤지컬 ‘영웅‘》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4월 30일( 화성아트홀에서는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한 밀도 높은 구성과 신진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뮤지컬 ’영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건축이 아름다운 도시, 머물고 싶은 안양’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 안양건축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년 역사의 ‘건축문화상’,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제로 도약 지난 2003년 ‘안양시 건축문화상’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그동안 지역 건축인들의 축제를 넘어 시민과 지역 대학, 건축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안양건축문화제’로 성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관·학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2026년 대회를 위한 협약에는 기존 참여 주체 외에도 안양시의회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안양시지부가 새롭게 참여하며 협력의 폭을 크게 넓혔다. 이는 단순히 건축물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경관과 옥외 광고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도시 디자인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대호 시장 “걷는 즐거움이 있는 도시 만들 것”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건축이 살아있는 도시는 걷는 즐거움이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24일 시의회 3층 민원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 집행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를 고루 위촉했다. 음경택·장경술 시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김연주·박성종 공인회계사, 오필성·정성문·신상윤 세무사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자료를 서면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점검하고, 예산 낭비 사례나 부적절한 집행 사항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준모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양시민을 대신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개선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