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K-한강 국가정원’의 하남 유치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요구했다. 오지훈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25년 방한 외국인이 2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지만, 관광 수요는 여전히 서울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대 광역 지방정부로서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위해서는 한강을 활용한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오지훈 의원은 최근 순천만국가정원이 재개장 9개월 만에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하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 연간 1,600억 원 이상의 소비 효과를 창출하는 등 ‘가든노믹스(Gardenomics)’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음을 언급했다. 반면, 인구의 절반인 2,60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에는 국가정원이 단 한 곳도 없다며 수도권 도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치유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지훈 의원은 국가정원의 최적지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6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전반을 상위법인 '약사법' 및 시행규칙 기준에 맞게 정비해, 제도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동안 ‘도지사가 따로 정한다’는 포괄적 규정에 의존해 왔던 운영 기준을 법령 기준으로 명확히 하고, 관리·감독 체계를 도 중심에서 시·군·구 중심의 현장 관리체계로 전환한 점이다. 아울러 공공심야약국 지정 취소 사유를 거짓·부정 지정, 예산 부당 집행, 기준 미달 등으로 구체화해 행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제도 안정성을 높였다. 이병길 의원은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심야 시간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공공의료 인프라”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운영 기준과 관리체계가 모호해 현장에서는 혼선이 반복되고, 행정에 대한 신뢰 역시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겨울철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한 생태 전시 '배다리마을숲 나무의 겨울나기-겨울 숲의 비밀을 엿보다'를 오는 2026년 1월 1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인근 배다리 마을숲에서 관찰할 수 있는 나무들을 중심으로 겨울눈, 잎자국, 알집 등 겨울철 나무의 생태적 특징을 실제 표본과 함께 사진 자료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배다리도서관 생태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시민 생태동아리 ‘배다리도서관 생태지기’가 주관한다. 전시 기간에는 생태지기들이 직접 전시 해설을 진행하고, 관람 내용을 바탕으로 미션 활동지를 작성해 보는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 관람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30일과 1월 2ܬܯ일에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배다리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자연 관찰 기회가 줄어들기 쉬운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인 도서관에서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생태적 시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으로 수상받은 만큼 앞으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 명 이상의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교통 부문의 지속 가능성을 분석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다. 평가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의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지속 가능한 교통 현황과 전년 대비 개선율 뿐만 아니라, 교통물류체계 관련 정책적 노력도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종합평가 결과 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 도시로 구성된 ‘나’ 그룹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대중교통 시설물 개소 수, 도로교통사고 사고 건수, 유휴지 무상임대를 통한 소규모 주차장 임시조성 및 출퇴근 버스증차 등 주차난 해소 및 수단 전환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조종면 펜션협회는 지난 24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온기를 더했다. 한수경 조종면 펜션협회장은 “한 해의 끝자락에서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펜션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중한 뜻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최근 ‘새해맞이 든든한 끼 드림’사업으로, 직접 빚은 만두와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떡만두국 밀키트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연말연시를 맞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두를 빚어 정성 담긴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날 활동 이후에는 지사협 회의를 개최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공공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지사협 위원들께서 정성을 모아 주신 덕분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직접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새해를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 ‘우리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평면 지정기탁 성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청평지역아동센터와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참여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한 식사를 함께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아이들과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오히려 더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어른들이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후원을 연계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청소년과 보호자,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체험·동아리·교육·참여 프로그램 등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우수 청소년 장학금 수여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증 전달, 주요 프로그램 활동 영상 상영, 청소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 발표 무대는 한 해 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응원도 더해졌다. 조은마트와 가평읍 북면 호남향우회가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장학금은 성실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25명에게 전달됐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청소년들과 함께한 1년의 과정을 되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탁구반 회원들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즉석밥 10박스를 기탁했다. 이석봉 반장은 “3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쌓은 정을 지역사회와 같이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품은 청평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탁구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마을교육공동체는 최근 열린 ‘추억의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 100만 원을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가평군청 사회복지과에 전달했다. 2014년 설립된 가평마을교육공동체는 팜파티, 꿈의학교, 마을밥상, 영화 만들기 등 교육·문화활동을 통해 마을과 학교,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 최근에는 ‘우리마을 영화 만들기’와 ‘가마공 벼룩시장’ 등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가평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이번 기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연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이웃을 잇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더 많은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탁은 보호종료아동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종료아동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연구단체인 보건복지연구회(회장 이선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천2)는 12월 22일,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확립을 위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복지국·보건건강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적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책임연구원인 이희영 교수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광역 차원의 돌봄 통합 전담조직 신설 ▲통합돌봄 재원 마련 방안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 등 입법·정책적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를 당부했다. 보고회에서는 위원별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완규 위원(국민의힘, 고양12)은 통합돌봄 추진 시 지역 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검정고시 지원 조례안'이 23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학업 중단, 경제적·사회적 사정 등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도민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이후 학업 연계와 사회 참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검정고시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국가가 인정하는 학력 취득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은 매우 제한적이어서 강의 수강, 학습 정보 접근, 상담 등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검정고시 응시 및 준비 과정에 필요한 지원(안 제6조)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활용한 학습 지원(안 제7조)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안 제8조) ▲학력 취득 이후 사회 진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립역량 강화 사업(안 제10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22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노인요양시설 운영자, 요양보호사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초고령화 시대에 경기도가 앞으로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경기도는 경기데이터드림 10월 데이터 기준, 등록된 ‘노인요양시설’은 1,667곳이며, 그중 고양특례시는 165개의 시설과 노인 6,971명이 입소한 상황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고양특례시 노인요양시설 165개소에 입소가 가능한 정원은 8,086명으로 31개 시·군 중 가장 높으며, 입소한 현 인원들과 함께 계산해보면 86.2%라는 높은 가동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정담회에 참석한 운영자들과 요양보호사들은 한목소리로 이런 높은 가동률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인력 빼앗기 등의 불필요한 경쟁으로 인한 인력난과 행정적 과부하가 너무 심하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5~6곳에 달하는 각기 다른 행정부처에서 제각각 실시하는 점검과 규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4일 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도내 장애인의 고용증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임태희 교육감,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고,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과 정경자 의원(국민의힘·비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도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장애인 고용가능 직무 발굴 등 고용컨설팅 제공,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운영 지원 등에 나서고, 도교육청은 장애인 의무고용률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도의회는 교육청의 장애인고용 현황 점검 및 필요사항 지원과 적극적인 예산 지원, 연계고용 활성화 지원 등에 노력하고, 도교육청 및 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확대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막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내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이 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대규모 사업 추진의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또는 도 출자·출연기관이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 전반에 대해 사업의 계획·의사결정·계약·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핵심적으로는 ▲대규모 사업의 단계별 추진 과정 기록·관리 의무화 ▲계약 체결 단계 및 주요 변경 시 법률자문 의무화 ▲의사결정 과정의 기록 및 정보공개 강화 ▲정책실명제 적용 ▲도지사의 관리·감독 책임 명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총사업비 중 자체재원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재정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계약 체결 단계에서의 법률자문 규정은 입찰 절차를 재검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낙찰 이후 체결되는 계약서의 책임 구조와 법적 리스크를 점검해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