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큰어울마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10회 정기연주회 '파워 오브 뮤직 Power of Music'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2016년부터 용인문화재단에서 운영해 온 아동·청소년 음악교육 사업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용인 지역 44개 학교에서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 64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성장해 온 지난 10년의 여정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10회 정기연주회 '파워 오브 뮤직 Power of Music'은 음악감독 남금우의 지휘와 콘서트가이드 나웅준의 해설 아래 진행됐으며, 피아니스트 문재원(James Jae-Won Moon), 보컬 니나파크(NINAPARK)와의 협연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콘서트가이드 나웅준의 친근한 해설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이해를 도왔고, 오케스트라 연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협연 무대에서는 보컬 니나피크가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케이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월 2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일명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경기도의 돌봄 체계를 법적 근거에 따라 전면 재정비하고 도민의 돌봄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미연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져야 할 필수 과제”라며, “도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 통과에 따라 기존 조례의 제명은 '경기도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로 변경되며, 상위법의 취지를 반영해 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시의성 있는 정책 추진 ▲‘경기도 통합지원협의체’ 설치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상현 경기도의원(기획재정위원회)이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스마트 감사 플랫폼 스타트 데이(경기도 감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에 참석해,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학적 감사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선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해 온 ‘감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완료를 알리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상현 의원을 비롯해 최일동 행정안전부 감사관,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 7개 시도 감사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상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행정 역시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이번 스마트 감사 플랫폼 구축은 기존의 인력 중심,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통한 ‘사전 예방적 감사’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박 의원은 시스템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날카로운 제언을 이어갔다. “시스템 구축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실제 현장에서 감사 업무를 수행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9일 분당경찰서에서 열린 ‘자치경찰·지역 협력단체 치안 간담회’에 참석해 자치경찰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범죄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분당경찰서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자치경찰의 역할과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치안 협력단체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계일 의원을 비롯해 이제영 경기도의원,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심한철 분당경찰서장, 각 기능별 경찰 과장과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학부모폴리스·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치안 협력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계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경찰제는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자율방범대와 학부모폴리스, 모범운전자회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당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업무시설이 혼재된 지역으로, 생활안전과 교통안전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자체의 관리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공공행정을 장려하고자, 지난해부터 우수 지자체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배출사업장의 ▲지도ㆍ점검 실적 증가율 ▲현장 중심의 대응 및 조치 능력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한 개선 노력도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안양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올해 명예 환경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정례화하여 지역 내 환경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해왔다. 아울러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기술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시설 운영 개선과 법규 이행 수준 향상을 유도했다. 시는 22일 오전 9시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0만 시흥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고,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시간의 소회를 전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갑작스러운 변화와 거듭된 위기로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희망을 놓지 않은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이 계속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시흥의 미래’... 사람 중심 시정 강조 임 시장은 이번 신년사에서 시민 개개인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모든 행정의 중심에 시민이 있음을 명확히 했다. 특히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평범한 행복’을 꼽았다. 임 시장은 시민들이 학교와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평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붉은 말의 기운으로 ‘역동하는 시흥’ 체감 기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임 시장은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시민들의 걸음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110만 용인시민을 향해 ‘책임지는 의회’와 ‘품격 있는 도시’를 향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유진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실력으로 증명한 지난 1년… 전문성·책임성 강화 ‘결실’ 유 의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용인특례시의회는 그동안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고,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유 의장은 특례시의회 위상에 걸맞은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복수담당관제 도입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의회사무국 내 교육 전담 부서 신설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기 끝날 때까지 초심으로”… 지방의회 위상 제고에 박차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임기 마무리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의사상자는 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분들로, 국가와 사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해야 할 대상”이라며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도적 한계와 지원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의사상자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지원 제도에 대한 도민 인지도가 낮아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홍보와 교육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사상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원 절차의 어려움과 예우 확대 필요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2025년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청소년재단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재단의 주요 성과를 공식적으로 공유하고 중장기 미션과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향후 재단의 전략 방향을 조직 전체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재단 주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 순서로 이어졌다. 포상은 ▲민관협치 표창(개인) ▲적극행정 포상(5팀) ▲우수직원 포상(11명) 등 총 3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이어 열린 중장기 미션·비전 선포식에서는 향후 재단이 나아갈 전략적 방향과 함께 핵심 가치인 ▲청소년·청년 중심 ▲권리와 존중 ▲성장과 자립 ▲협력과 신뢰 ▲혁신과 지속가능성이 공유됐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동일한 목표 인식 아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미션·비전 선포식은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마을냉장고 ‘소이곳간’에서 시립푸르지오·시립가온자이 어린이집과 함께 생필품 기탁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인 ‘슬기로운 같이(가치)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날 시립푸르지오 어린이집과 시립가온자이 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30여 명은 직접 마련한 과자, 라면, 생필품 등을 소이곳간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아이들이 이웃 사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나눔 문화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희만 위원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나눔의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탁된 물품이 소이곳간을 이용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준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이곳간을 거점으로 전 세대가 동참하는 공유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30일,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 벽제지구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65포를 기탁받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 벽제지구회는 60년의 역사를 지닌 단체로, 고양특례시 6개 지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현재도 가장 넓은 농토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몇 해 전부터는 고양시 승격 이전 벽제읍이었던 고봉동, 고양동, 관산동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식료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고봉동, 고양동, 관산동 등 벽제지역 3개 동의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형주 회장은“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기업인 게이트비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일산동구 백석1동에 위치한 게이트비젼㈜은‘트렌드를 선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2001년 설립된 이후, 25년간 국내 프리미엄 유통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과 신뢰를 쌓아온 기업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해외 브랜드 발굴 및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내에서 운영 중인 카페 수익금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뜻깊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어르신 우유 지원 등 백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게이트비젼(주) 김성수 대표는 “성금 기부 뿐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직접 봉사활동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3동 959번지 일원 양지마을의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준공해 안양3동 일원에 공공주도의 공동주택과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함께 공급하여 주거・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3,329억원 규모로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시는 국비 등 재정지원 286억원을 투입해 인근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수영장),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고 29층, 6개 동, 총 499호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변경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지역 시민사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주권 회복과 책임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는 12월 30일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교육장에서 "2026년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고양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 방향과 선거 전략, 향후 일정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12·3 내란 이후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민주주의 회복의 성과를 지역 차원에서 완성하고, 불통과 오만, 독선으로 일관해온 고양시정을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는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가 주관했지만, 특정 단체를 넘어 고양지역 시민사회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선거 대응을 논의하는 첫 공식적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선거 대응 조직의 성격과 구성, 운영 방식, 장기적 유지 여부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과거 무지개연대 등 시민사회 연대 경험을 참고해, 지역 내 다양한 시민사회 주체를 아우르는 선거 대응 조직 구성의 필요성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하여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아동의 장기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여 식사 및 복약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운영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아동이 입원한 병원의 위치와 관계없이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아동(3개월~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소 1,400원에서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어린 둘째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 난감했는데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자녀· 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