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온정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번 떡국떡 나눔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밑반찬 봉사 ▲한내천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구이모 제3대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재)광주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교육이 곧 광주의 미래’라는 구 전 의장의 신념에 따라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광주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내 우수 학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 전 의장은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개인과 기관, 단체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과 참여에 관한 사항은 광주시민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9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 노동국 업무보고에서 플랫폼 노동자들이 노동 안전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질타하며,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이재영 의원은 현재 노동권익과에 편중된 플랫폼 노동자 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재영 의원은 “노동안전과가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 문제를 사실상 노동권익과에만 맡겨두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배달 노동자 등 플랫폼 종사자들이 관련 법의 보호망에서 벗어나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내 수십만 개 사업장의 산업안전 관리도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플랫폼 노동자는 더욱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 “현재 시행 중인 산재보험료 지원 등은 대상과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실질적인 보호 대책으로 기능하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영 의원은 플랫폼 노동 현장의 사고가 생명과 직결됨을 언급하며, “현행 제도 내에서 보호 범위가 모호한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춰 전면 재검토하고 사각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낸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정리한 1~10권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의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다. ‘안양시사’는 시청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 ' 안양시 소개 ' 안양시사’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권별 파일 열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6년 모금 및 배분사업 추진 안내와 실무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마을복지사업 주요 내용 안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돈 대표 민간위원장(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이번 연합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읍·면·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마을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담협동조합(대표 김소리)과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청년 마을 만들기를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자립을 도모 행정적 정책적 기반 마련 △청년 농업인이 주도하여 일자리, 주거,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 모델 마련 △안성 스타필드, 전통시장 등 직거래 장터 활성화 등에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사담협동조합은 안성시 청년 농부들이 2023년 자발적으로 결성한 공동체로 2024년부터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사계절을 담은 플리마켓인 사담장을 운영하며 단순한 판매처를 넘어 지역 공동체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담협동조합 김소리 대표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청년 주도의 장터, 체류, 커뮤니티 활동을 추진하여 새로운 성공 신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농가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병원·약국 등 의료업종의 경우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제한으로 완화하고,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도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 가맹점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사용처가 다양해지고,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상공인 매출 규모 변화를 반영해 가맹점 등록 기준의 현실화와 사용처 확대가 필요했다”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이번 완화 조치가 2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되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명태, 견과류, 떡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세트·축산물세트·건강식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명예감시원과 관련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소 등 소비자와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운영하며 15개 읍·면·동 전역에 대해 점검과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미표시 또는 거짓표시 여부 등으로, 현장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표시방법 위반 시는 미표시 과태료 부과 금액의 1/2이 부과된다.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 업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등 업소의 적극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을 찾아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화재예방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와 소방서 관계자들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 위험 요소를 세심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신속한 수리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설 세배를 드리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동절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은 오산시티자이1단지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5일간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동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설날을 맞아 '행복 가득 꾸러미' 영양식 및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후원한 이불을 관내 복지 취약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가득 꾸러미'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이 관내 홀몸 어르신 35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식(떡국, 갈비찜)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또한,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한 이불은 지난 찾아가는 세탁방 '세탁해드림' 사업을 통해 이불 교체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민경난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 꾸러미와 이불 세트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읍내 단체들의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교육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9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덕교 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평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공단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가평군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매년 변함없는 관심으로 가평군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상면 덕현리 부녀회는 최근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하루 전날 저녁 재료 손질을 마친 데 이어, 행사 당일 새벽부터 직접 만두를 빚고 찌는 작업에 들어가 음식 배부까지 봉사를 이어갔다. 부녀회원들은 떡국떡과 손수 빚은 만두, 곰탕을 한 묶음으로 정성껏 포장해 독거어르신 등 덕현리 마을 7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위해 준비한 만두는 1,000개가 넘는 분량으로,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겼다. 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과 덕현리 천상만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떡만둣국 나눔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덕현리 부녀회 주관 봉사활동이다. 김나경 덕현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초월읍 분회는 지난 9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임강빈 회장을 비롯해 초월읍 지역 46개 경로당 회장과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 감사보고와 2026년 예산안 보고가 진행됐으며 노인복지 증진과 초월읍 노인회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재영 초월읍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강빈 전 분회장님께서 활발하게 운영해 오신 분회를 이어받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분회 발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순 읍장은 “2026년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초월읍 분회는 매년 초 정기총회를 열어 노인회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경로당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노인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특별강좌 ‘전통 명절 설·추석 차례 바로 알기 가족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는 총 12가족 40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2가족은 조부모까지 포함한 3대가 동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설과 추석 차례의 의미와 차이점을 이해하는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차례 지내는 방법, 한복 착용법, 올바른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만두를 빚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참여해 전통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