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DREAM)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해당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수요에 맞게 고도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의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3단계 구조 ‘기초(이론)·심화(실습)·현장(프로젝트) 단계로 체계화했다. 5대 핵심테마는 △D (꿈을 현실로, Dream to Reality) 취·창업 지원 △R (미래를 열다, Realizingthe Future) 전문가 양성 △E (열정을 직업으로, Evolving Hobby t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실국별 지원계획을 보고받으며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꽃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고양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 프로젝트”라며 “교통과 안전, 환경정비, 주차, 위생, 안내 등 모든 분야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서는 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관리되지 않는 공간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라며 “관내 공장과 창고를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장 스스로 점검과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마음스팟 협력가게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사업장과 협력하여 생활밀착형 정신건강 환경에 힘쓰고 있다. ‘우리동네 마음스팟’ 협력가게에는 QR코드 자가검진 스티커, 미니배너, 리플릿 등을 비치하여 주민들이 이용하는 동안 간단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및 정신건강관련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위기 대상자 발견 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협력가게를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현재 약 20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력가게를 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정신건강환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국가유산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31일까지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석축·담장의 배부름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 소재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 ▲안성 청룡사 대웅전 ▲안성 객사 정청 등 주요 국가지정유산을 포함한다. 점검은 국가유산청과 안성시, 관련 전문가 및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가유산 및 지반 상태: 석축·담장 배부름, 지붕 기와 이완, 배수로 정비 상태, 지형 토사 유실 여부 등 ● 소방 및 방재 설비: 화재감지기, 소화기, CCTV 등 방재 설비의 작동 여부 및 관리 실태 ● 안전 관리 체계: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및 현행화 여부, 안전경비원 근무 상황 등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 중 경미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4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수원시 찾아가는 복지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동 관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룡마을 창작센터(창룡문로 34 소재)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복지 대상자의 사례관리 및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재경 우만종합사회복지관장은 "찾아가는 복지관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의 지역별 편중에 따른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동 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3일, 팔색조 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위한 수제 밑반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팔색조봉사단 회원들이 장보기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손수 맡아 정성을 더했다. 봉사단은 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돼지고기 김치찜, 미역줄기 볶음, 무생채 등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단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조리한 수제 반찬이라는 점에서 수혜 가정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완성된 밑반찬과 함께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돌봄 활동까지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기운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리모델링주택조합 현안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곳의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한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수지보원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 ▲수지현대 ▲수지삼성1차 ▲수지현대성우8단지 ▲수지한국 ▲성복역리버파크 ▲신정마을9단지 ▲용인수지뜨리에체 ▲광교상현마을현대 ▲현대홈타운 등 12곳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내 리모델링 조합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리모델링조합 측은 ▲신속한 행정 지원 ▲리모델링 사업 설명회 개최 ▲이주비 대출 증액 협조 ▲리모델링 지원사업 추가와 주민 홍보 등 원활한 리모델링 사업 진행을 위한 현안들을 요청했다. 시는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는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제도적 해석과 부서의 검토·협조가 필요한 건의사항은 각 조합의 특성을 검토해 ‘맞춤형 조치계획’을 수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공공도서관 20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주간 대표 행사 ‘공원 리딩 파티’는 17일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책을 매개로 휴식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야외 행사로 공원에 텐트, 캠핑용 의자 등을 활용한 ‘독서머뭄존’을 운영한다. 돗자리와 무릎담요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듯 독서하는 활동) 꾸러미도 대여할 예정이다. 또 ‘나의 인생 책 추천’, ‘올해의 책, 필사’, ‘로봇 코딩을 활용한 체험’ 등 갖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원 리딩 파티’ 연계 사전 행사로 10일 수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묘한 메모의 묘미‘ 저자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가 계획돼 있다. 시 도서관별 다채로운 도서관 주간 행사도 마련됐다. 청덕도서관은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를, 포곡도서관은 12일 ‘척척박사와 무지개마을 친구들’의 독서권장공연을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하는 중앙도서관은 25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65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사는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서비스를 대상자 특성에 맞춰 지원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상담부터 서비스 신청,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월 용인시 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에는 지역내 5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환자가 퇴원한 후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의료·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심하게 관심 두고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수원도시재단, 수원영통경찰서, 수원소방서,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24일 더함파크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기술 실증 ▲드론 비행 안전관리·시민 안전 확보 ▲사고 대응 모의훈련, 비상 대응체계 구축 ▲사업 홍보·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수원도시재단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수원영통경찰서와 수원소방서는 드론 비행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에 협력한다.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드론 배송 운영과 플랫폼 구축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하늘 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 드론 이착륙장 등 거점 2곳과 배달점 8곳을 설치하고, 시민이 모바일로 주문한 식음료와 비상 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강의를 맡아 임직원 23명과 함께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목적은 심화하는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었다. 특히 기존의 양육 중심 지원 개념을 넘어,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의 개념 이해 및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 양방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향후 임직원 피드백을 반영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천 일원과 맑음터공원에서 ‘2026 시민참여 오산천 단장’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오산천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87개 유관 단체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오산천 단장 행사’에서는 오산대학교 맞은편 잔디밭에서 내빈과 단체장들이 캘리포니아 양귀비를 식재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여 단체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정원 제초와 초화류 보식 등 유지관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오산천 수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후 12시 30분부터 맑음터공원 에코리움에서 열린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는 사전 신청한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감나무, 대추나무, 체리, 블루베리 묘목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산시 관계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 결과, 기준배출량 대비 37.6%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제출한 2025년도 온실가스 이행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기준배출량 4,554.36tCO₂eq 대비 2025년도 배출량은 2,842.86tCO₂eq로 집계됐으며, 총 1,711.50tCO₂eq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기관 목표 감축률인 15.2%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목표 대비 22.4%p를 추가 감축한 실적이다. 이번 성과는 공단의 자체적인 운영 개선과 에너지 절감 노력을 바탕으로 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은 시설 운영 효율화와 에너지 사용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배출원별로는 직접배출이 1,733.61tCO₂eq, 간접배출이 1,109.16tCO₂eq로 집계됐다. 주요 배출원은 차량 연료 사용과 시설 에너지 소비로 확인됐으며, 특히 전력과 경유 사용이 전체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러한 배출 특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1일 가족봉사단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13가족(42명)이 참여해 가족봉사단 활동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통해 가족봉사단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여 가족들은 앞으로의 활동을 미리 확인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이어진 레크레이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발대식이 가족봉사단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가족봉사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은 상반기 개학을 맞아 지난 20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해 환경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 비행 행위 예방 및 유해업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편의점 및 일반 음식점의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여부 확인 및 금지사항 안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 판매 및 배포 행위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지도위원들은 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선도와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소년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서운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