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3기 시민참여단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화성특례시는 10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 보타닉가든추진단 관계자 및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현황 설명회와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식물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관련 의견 제시 ▲정원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 ▲정원 조성·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업 현황 설명회에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추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수원SK아트리움은 수원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시설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가 열리는 시민 문화향유 공간이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공연장 ‘사용자(대관자)’에 대한 규정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실제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 이용자에 대한 보호 및 편의 증진 규정은 상대적으로 미비한 부분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 공연시설의 본질적 기능이 시민 문화향유에 있다는 점을 반영해, 관람객 안전과 이용 편의에 관한 사항을 보완하고,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애인·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공연 관람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운영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해 공공문화시설로서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혜숙 의원은 “공공 공연장은 단순한 시설 대관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10일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7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먼저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민원처리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야외음악당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원안가결됐다. '수원시 민원처리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민원 상담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콜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상담원 교육 및 운영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 공연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관람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시 야외음악당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고위험군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병점구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역량을 갖춘 간호사와 양육 전문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19세 미만 산모, 미혼모, 산전·산후 우울 경험 임산부,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정, 다태아 가정 등 고위험 가정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가정별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산전·산후 우울 검사 및 건강 상태 확인(건강관리) ▲모유 수유 및 신생아 돌보기 교육, 놀이 지도(육아 지원) ▲고위험 가정 대상 지역사회 복지 자원 연결(위기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2021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2025년까지 총 181가구를 대상으로 1,205회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하고 계약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학년도 학생통학차량 계약 지원 사업’에 따라 계약 체결을 완료한 관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학교에서 추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복잡한 통학차량 임차 계약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재 안양과천 관내 4개 학교(유치원)가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통학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계약 조건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계약 조건 이행 여부 확인 ▲통학버스 안전 장치 작동 상태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 준수 사항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계약 체결 이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피드백을 향후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단순한 계약 체결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유·초·중·고 및 각종학교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원감·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시흥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 3월 1일자 전입 및 승진 교감 소개를 통해 새롭게 시흥교육 가족이 된 교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지원청 교육국 과장과 장학사를 소개하며 학교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이어진 정책 안내에서는 ▲ 2026 경기미래장학 및 학교자율과제 ▲ 시흥공유학교 및 지역교육협력 추진 방향 ▲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 자율선택급식 운영 확대 ▲ 2026 경기한국랭귀지스쿨 등 학교 현장에서 추진되는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원감·교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교육지원청은 학교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이 9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 신청에 따라 수용가를 직접 방문하여 수소이온농도,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수돗물의 상태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안내하는 '수돗물 안심확인' 제도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에 대해 규정 ▲전화·인터넷 등을 통한 수돗물 안심확인 신청 절차에 대해 규정 ▲채수 후 20일 이내 결과 통보 및 수질 이상 시 재검사·급수설비 세척·교체 등 필요한 조치 권고에 대해 규정 ▲수돗물 안심확인 비용 무료 규정을 명시하여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를 갖추게 됐다.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9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도시미래 안건 심사 결과,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조례안','수원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등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으며,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의 이번 조례안은 ▲시민 생활환경 보호 및 안전 강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이라는 특성을 갖는다. 이는 현실 민생과 미래를 두루 살피는 조례들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앞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9일 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대강당에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국장을 비롯한 내부 협의체 관계자와 외부 학교현장지원단 위원 등 총 43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 ▲외부 위원 위촉장 수여식 등으로 구성되어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기관 간의 소통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사례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의회는 3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겠다”라며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 조건으로 마련되도록 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되,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치밀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6개 주요 과제에 대한 기획조사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 의왕시는 11개 시군이 경합한 3그룹에서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획조사 의견 제출 및 과제 선정 등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해, 가점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는 철저한 자료 분석과 전문적인 기획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이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이 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까지 세밀히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해빙기(2~4월)를 맞아 인천발 KTX 건설 현장을 찾아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철도 건설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반 침하 여부, 임시 시설 구조물 안정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 건설 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관내 주요 철도 건설 현장인 동탄인덕원선 및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현장도 점검할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철도 건설 현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동탄인덕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화성시 철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 공연과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