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학부모들이 제작한 환경 그림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출판기념회를 29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그린마루에서는 지난해 10~11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안양그린마루와 함께하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이하 안아주기)’를 통해 제작된 환경 그림책을 전시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안아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총 7권의 환경 그림책의 제작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소개하고, 일부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안아주기’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직접 환경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성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환경교육 효과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육을 시작으로, 주제 선정부터 스토리 구성, 원화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완성했다. 그림책은 안양그린마루 내 작은 도서관에 기후환경에너지부의 ‘2025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손동숙 고양시의원(장항1·2동·마두1·2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등 지원 조례'가 고양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돌봄 위탁비, 장묘비 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의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위안이 되는 존재임에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진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노인, 장애인,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은 사실상 유일한 동반자 역할을 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돌봄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조례에 따르면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는 고양시 내 동물병원 또는 관련 시설을 이용한 뒤 진료비 등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으며, 참전유공자회 회원 및 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서 전달은 황영주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이 맡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보훈회관 로비에는 종이배너를 활용한 구술기록집 전시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이 기록집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자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관과 사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하안3동 시민과의 대화’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ᄁᅠᆺ 둥굴레차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희주 회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모이는 자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차 한 잔이 시민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 좋은 소통의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의회는 1월 28일에 제8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첫 회기인 제33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오늘 제8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6건 등 총 11건을 심사하고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올 한 해 군정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정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5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2026년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추진계획(추가) 동의안'등 동의안 1건을 원안 가결했다. 김경수 의장은 폐회사를 “가평군의회는 군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의정활동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본회의를 비롯한 위원회 회의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27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는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가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수원제일교회에서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사업이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해 주시는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내 민·관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복지 협력사업으로 자리 잡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의 핵심 정책인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홍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구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 대한 홍보 채널 다각화를 당부했으며, 2026년 1월 15일(목)부터 운영되고 있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도내 25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27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7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18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 활동, 일일 예방활동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파 대응과 관련해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건강보호대상자·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질식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7일(화),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 피해지원 제도의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사의 업무 숙련도 차이와 피해학생 학부모에 대한 피해지원 안내 미흡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학교폭력 발생 이후 사고통지부터 치료비청구 및 심사, 결정액 지급으로 이어지는 피해 지원 절차가 학교 현장은 물론 당사자에게도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신미숙 의원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를 위해 마련된 제도가 현장에서 올바로 작동하려면 의무적인 안내 및 통지 절차를 강화하는 등 제도의 빈틈을 보완하는 노력을 다해야한다”라며 “피해 지원이 지연되거나 절차상 혼선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병행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에게 “피해학생은 물론, 가해학생에게도 분명한 절차와 향후 구상 가능성 등이 명확히 인지되게끔 공제회 차원에서 절차 단계별 안내 문구와 인지사항을 추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26일 고양상담소에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준비위원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일산 신도시 재건축의 핵심 현안인 기준 용적률 상향과 도민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일산 신도시는 분당 등과 함께 조성된 1기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기준 300% 수준에 머물러있어 성남(분당) 326%에 비해 현저히 낮은 300% 수준에 머물러있다.”라며, “이러한 차별적 기준은 결국 가구당 과도한 추가 분담금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재건축 의지를 꺾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명재성 도의원은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를 통해 시장 혹은 군수의 의지만 있다면 기반 시설 수용 능력을 충분히 고려해 용적률 변경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인한 바 있다.”라며, “고양특례시는 이렇게 다른 지역과의 터무니없는 용적률 차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명 의원은 “분당과 일산은 같은 1기 신도시로서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평가 기준은 유독 일산 신도시만 저평가하는 것처럼 보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본격 가시화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 임면수, 이하영, 박선태, 김향화, 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데 이어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코스를 2개로 나눠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코스에 대표 독립운동가의 생가터와 집터, 학교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 1시간 코스는 팔달구청→ 아담스 기념관→ 수원삼일여학교 터→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수원 삼일학교(현 종로교회)→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한데우물’→ 박선태 집터→ 김향화 집터→ 김세환 생가터 등 11곳 1.7㎞이다. 2시간 코스는 연무대 활터→ 동장대→ 삼일공고(옛 삼일학교)→ 화홍문→ 삼일여학교 터→ 아담스기념관→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종로교회(옛 수원 삼일학교)→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27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 운영 교육이 진행됐다.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했으며, 총 97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14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2025년 7월 조례 개정으로 지역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안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양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동탄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멘토보건소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전국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운영 역량과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멘토보건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화성시동탄보건소는 경기도 남부권역 멘토보건소로 지정됐다. 화성시동탄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을 기반으로 보건‧의료‧복지 분야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방문재활 및 재활운동프로그램, 건강교육 등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중심재활 멘토보건소로 지정되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보건소를 지원‧자문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신규 보건소 및 담당자 대상 상담‧자문 ▲견학 프로그램 기획 ▲지역 의견 수렴 및 중앙 건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권역재활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향후 경기도 남부권역 멘티보건소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