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경로당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의무자를 포함한 이웃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을 확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새빛돌봄서비스 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조금 있으면 설명절이 돌아오는데 집에서 쓸쓸히 보내실 위기가구를 찾아내어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더욱 따뜻한 구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최근 한파가 계속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솔선수범 해주신 위원님들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월 29일, 세류동에 위치한 ‘점핑클럽 김병진음악줄넘기’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라면(40개입) 10박스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점핑클럽 김병진음악줄넘기 소속 강사들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원생들이 지역사회 이웃들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원된 라면은 세류1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진 원장은 “설명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추운 날씨 속 몸도 마음도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소장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안양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제안은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6~7월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발굴된 과제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중앙부처 건의 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에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693개에서 736개로 확대하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 서비스업 등 총 43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30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심층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종에는 ▲스마트팜(수직농장) ▲OEM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이로써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가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양시 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남부시장 노외주차장, 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귀성객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3곳(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73곳에 대한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경기도형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된 ‘경기도형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는 총 17차시로 구성됐다. 유아, 학생, 성인, 노년층은 물론 군장병과 어업인 등 특정 직업군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이다. 연령과 생활 환경, 사회적 역할에 따라 환경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며 실천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유아 및 학생 대상 콘텐츠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업해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온라인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여 교육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일방적인 스튜디오 강의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그래픽, 체험 요소를 결합한 영상 연출 방식을 적용해 시청자의 흥미와 몰입을 극대화했다. 콘텐츠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과 자원순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 ▲생활 속 환경 실천 등 폭넓은 주제를 담아 모든 도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콘텐츠는 경기도환경교육센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 단순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하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경청→소통→해결’ 방식의 도정 운영이 5개월 내내 이어졌다. 달려간 곳마다 달라졌다…300여 건의 건의접수. 70% 정도 완료·추진중 민생경제현장투어 기간 동안 김동연 지사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을 듣고,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수원시가 고민하는 북수원 지역활용 문제, 평택 수출기업의 애로, 양주시에서 만난 청년들의 고민, 남양주시 주민들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5일까지 전문 교육강사를 모집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년도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도는 아카데미 운영에 앞서 첫 번째 단계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 20명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단은 도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배치되며,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교육단의 역량 강화를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교육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 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해양수산부 공고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 야간 조업·항행이 제한돼 있다. 그러나 도내 연안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 시간이 길어 조업과 수산물 위탁판매를 위해서는 야간 조업과 항행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업 안전과 안보 여건을 전제로 한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다만, 타 지자체 근해어선과 낚시어선 등은 현행대로 제한한다. 또 남양만 일대 경기도 공고해역은 기존대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종이 명함 사용과 보안점검표 수기 작성 등 관행적으로 이어온 업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한다. 도는 전자 명함을 도입하고 보안점검을 전산화하는 등 종이 없는 사무실을 실현하는 한편,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위한 부서 공유냉장고 운영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탄소중립 실천과 스마트 행정 강화를 위해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명함을 도입한다. 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사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하다. 종이 명함 재발급에 따른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과 친환경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 도는 전 직원이 전자명함을 사용할 경우, 연간 8,700만 원의 예산 절감과 0.96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실별로 비치된 종이 보안점검표에 수기로 작성하던 보안점검도 전면 전산화한다. 매일 퇴근 전 최종 퇴청자가 개인 PC를 통해 보안점검을 입력하도록 개선해 작성 번거로움을 줄이고, 점검 이력은 전산으로 관리한다. 이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월 27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공모사업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은 여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를 선정해, 여성·가족 분야 정책 등 공공 과제 발굴과 개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모 주제는 ▲여성의 연결과 성장 사업 ▲여성·가족 분야 지역생태계(네트워크) 조성 사업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가족분야의 정책이슈 발굴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문화예술 활동 사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소통지원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는 4개 단체가 선정돼 총 2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문화예술 활동, 경제 교육, 여성 리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2월 6일까지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성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신체·정서·사회적 발달 특성에 맞춰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최근 학교와 기관, 가정 등에서 성교육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위한 교육 중요성이 커지면서 청소년 눈높이 맞춤 성교육을 진행할 전문 활동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을 기획했다.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교안 설계와 강의 시연,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돼, 실제 성교육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 북부 지역 내 성교육 활동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 20명이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11일 개별 안내된다.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8일의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강사로 위촉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부서장 업무를 처음 수행하게 된 간부 공무원의 역할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광교청사에서 ‘신임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17명이 참석했다. 첫 시간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부서장 직위를 다수 경험한 현직 국장이 강사로 나서, ‘부서장 직위 노하우’를 주제로 직위 수행에 따른 실제 경험담과 조언을 공유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AI 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와 자세,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말하기 원칙, 효과적인 회의 주재 방법, 경청의 기술 등이 다뤄졌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부서장은 조직 내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과장들이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4년부터 4급 부서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영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축산물 제조업체 1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했다. 점검 내역은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단기근무 인력의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최근 수거 검사 이력이 없는 축산물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가 없었으며,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개별 기준 규격 검사인 ▲미생물 검사(대장균 등) ▲이화학 검사(휘발성염기질소 검사, 아질산 이온 검사, 보존료 검사 등)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확인될 경우 유통축산물의 신속한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방침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