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의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판매하고, 품질이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이나 가공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도 실시한다. 도는 아까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농산물 폐기 감축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 등에 기여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 승격 25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107만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 2025년 특례시 출범 이후 더욱 공고해진 위상 속에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동탄구 노작로에 위치한 화성예술의전당이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사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첫 포문은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시민 참여 공연'이 연다. 이어지는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는 화성특례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표창'과 대미를 장식할 '축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예고되어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각별히 강조했다. 정 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자”며, 26번째 생일을 맞는 화성의 성장을 시민의 공으로 돌렸다. 지역 정가와 시민 사회는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과 장비 운용, 안전관리, 현장 지휘·통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영통구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인 기계화시스템 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부터 운용 절차와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산불종사원 12명과 공원녹지과장, 녹지관리팀장, 담당 주무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각자 역할을 분담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도착 후 안전구역 설정, 장비 가동 및 운용,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 조치,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했다. 영통구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통구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장비 운용 숙련도가 피해규모를 좌우한다”며,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태세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방위산업 및 첨단 정밀가공 분야의 강소기업인 (주)케이에스시스템을 유치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제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주)케이에스시스템 이창원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교에 R&D 거점 마련... 첨단 산업 생태계 강화 이번 협약에 따라 (주)케이에스시스템은 본사 등 주요 업무시설을 수원 광교 지역으로 이전하고, 연구·개발(R&D) 기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기업의 이전과 연구 시설 확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 (주)케이에스시스템은 2004년 설립 이후 군용 쉘터와 유도탄 정밀 부품 등 방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특히 하이 레벨 어셈블리(High Level Assembly)와 특수 정밀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물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주요 방산 대기업의 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기흥레스피아 축구장과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체육회와 KT스카이라이프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 새로운 체육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은 AI 카메라가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중계 시스템이다. 별도의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그간 중계가 어려웠던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시청은 물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학부모는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녀의 훈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호인들은 자신의 경기 영상을 직접 편집해 SNS에 공유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 시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7만 화성특례시의 해묵은 과제인 동탄 지역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정명근 화성시장이 직접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10일,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및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동탄2신도시 주요 정체 구간을 방문해 교통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끝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고속도로 진출입 병목 현상, ‘연계망 확충’으로 정면 돌파 현재 동탄 지역은 출퇴근 시간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량이 특정 나들목(IC)에 집중되면서 극심한 병목 현상을 앓고 있다. 이에 정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잇는 교통망 개선안을 집중 검토했다. 특히 남동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서울 방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동 사거리에서 수도권 제2순환도로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논의됐다. 시는 검토를 마치는 대로 국토교통부에 이를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신동~남사 터널 등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박차 단기적인 정체 해소 외에도 장기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테이블에 올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신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한진택배대리점협회가 지난 3월 8일 오후 1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4기 집행부의 본격적인 출항을 선언했다. 이번 총회는 제3기 임원진의 이임과 제4기 이고은 신임 협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며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성원 보고 및 제3기 활동 결산… "현장 중심 성과 확인" 조약돌 행정실장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총회는 전국 529개 회원사 중 현장 참석 및 위임을 포함해 총 335명의 소장이 참여, 정관에 따른 성원 요건을 충족하며 개회되었다. 1부 보고 사항에서는 이형준 제3기 감사가 2025년도 회계 및 운영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감사는 "회계 전반에 걸쳐 특이사항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적정 의견을 보고했다. 이어 진행된 활동 보고를 통해 노사 교섭(34건)과 현장 간담회(36건) 등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총 101건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며,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과 현장 소통 강화라는 핵심 성과를 재확인했다. 오문우 협회장 이임… "인내와 용기 사이의 지혜로운 판단 당부" 지난 임기 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오문우 제3기 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3월 9일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재)노원문화재단, 리코르디 역사 아카이브(Archivio Storico Ricordi)(이하 리코르디)와 ‘문화예술 교류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코르디는 약 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음악 출판사 Casa Ricordi의 아카이브 기관으로, 베르디·푸치니 등 주요 오페라 작곡가들의 친필 악보와 무대 자료 등 구천여 점 이상의 음악 유산을 소장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리코르디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한 전시·교육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한·이탈리아 공연예술 아카이브 기반 문화교류 및 연구 협력 ▲공동 협력 사업 홍보 및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재단이 해외 문화기관과 장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계적인 음악 아카이브와의 교류를 통해 광명 시민들이 국제적 문화자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2026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경기 수원에 위치한 수원원예농협(조합장 이용학)을 선정하고, 3월 9일 수원원예농협 본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수원원예농협 이용학 조합장과 임직원, 경기본부 엄범식 총괄본부장, NH농협손해보험 김철회 사업추진1부문장, 수원시지부장 전종근, 박정묵 경기총국장이 참석했다. 위더스상은 농·축협 중에서 손해보험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에 기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거점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NH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수원원예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보장성보험 등 지역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 보호를 위한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지원하며 조합원 실익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NH농협손해보험 김철회 부사장은 시상식에서 장기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업 추진에 힘쓴 수원원예농협에 감사를 표하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학 수원원예농협 조합장은 내실 있는 사업 성장과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 증진,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보험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요람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 시설 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이철조 의원(일산1동, 탄현1동, 탄현2동)이 6일 고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가 대형 공연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킨텍스 S2 부지 매각'을 통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고양시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연지로 확정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잘 기획된 글로벌 대형 공연 한 번은 올림픽 특수에 버금가는 즉각적이고 강렬한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50%일 경우 BTS 콘서트 1회당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대 1조 2,20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고양시의 상황을 두고 이 의원은 "재주는 고양시가 부리고 실속은 다른 곳이 챙기는 뼈아픈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세븐틴, 칸예 웨스트 등 대형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이어 개최됐으나, 고양시의 고질적인 숙박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승)는 6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 결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반면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부천시 서부권의 구조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부천 서부권은 대장 3기 신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삼정·내동·오정동 원도심 공업지역 고밀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상동 영상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주거·산업·행정 기능이 융합되면서 교통 수요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교통 폭발’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부천시의 교통 기반은 과거 경인선인 1호선과 7호선 작년에 착공한 대장-홍대선으로 경인고속도로 중심의 동서축에 치우쳐 있어 서부권을 관통하는 남북축 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인 차량 정체와 병목 현상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은 상주인구와 유동 인구의 급증을 불러와 향후 남북 방향의 교통 혼잡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7일과 8일 지역 행사와 의료기관 개원식, 체육행사 등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먼저 7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권선1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병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서수원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지역 행사부터 의료와 체육 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수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수원의 문화·스포츠·의료 인프라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예정으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및 내빈들의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개원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옛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7년 1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