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지와 조형' 첫 번째 전시에서는 이윤빈 작가가 바라본 ‘미지’에 관해 소개한다. 주변 사물 및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에 관해 꾸준히 탐구하는 이윤빈 작가는, 멈춰진 듯 정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그려진 특유의 회화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빈 작가의 전시는 5월 6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주간행사 ‘빛이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당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6일간 이어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사전 온라인 이벤트부터 현장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행사 한 달 전부터 진행된 온라인 이벤트로 시작됐다. 가로세로 낱말퀴즈와 장애공감문구 챌린지를 통해 총 2,517명이 참여했으며, 350개의 공감 문장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일부 문장은 내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될 예정으로, 온라인에서 시작된 공감이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됐다. 행사 첫날에는 떡 나눔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AI 출판기념회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34명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와 꿈을 담은 그림책 34권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오프라인 도서로 일부 제작된 데 이어, 전체 도서가 교보문고 e북으로 등록되며 실제 출판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전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며 많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방식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온라인 진출 교육 등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을 지원하는 분야는 영업 홍보‧직원 관리 등 경영 분야, 세무‧노무‧법률 분야, 브랜드‧마케팅 분야, 경영 온라인화‧상품 기획 분야 등이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시는 총 20곳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컨설팅 총 9시간을 제공한다. 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역화폐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영 환경의 변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7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사업’의 불안정한 예산 편성 체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026년 본예산 심사 당시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지원’ 사업 예산이 국비 포함 총 2억 원으로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번 추경안에서 해당 예산은 국비 9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0억 7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나, ‘확정 시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국비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14배나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3월 말에서야 확정이 되면서, 경기도와 각 시군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고 긴급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재정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김성수 의원은 “예산이 당초 2억 9백만 원에서 30억 7,300만 원으로 급격히 변동되는 과정에서 경기도가 지방채를 발행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는 등 재정적 부담이 가중됐다”며, “경기도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내 일부 소규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전출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고교 배정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조례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택수 의원(고양8, 국민의힘)은 22일 상임위에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면서 학생배치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간 선호도 차이와 선호 학교 쏠림 현상 등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택수 의원은 “학생배정 방식 및 비선호 학교 문제와 관련하여 현행 학생배정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검토에 이어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작년 말 일부 비선호 고등학교의 1지망 배정율이 17%에 불과해 경기도 평균 89%에 크게 미달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답변에 나선 고아영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장은 “비선호 학교 발생 이유는 고교학점제 탓으로 내신등급을 확보하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를 학생들이 기피하기 때문”이라며 “경기공유학교와 경기온라인학교를 활성화해 교육과정을 내실화할 계획”이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8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과 ‘교류 및 협력 간담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난해 경기글로벌평생학습리더십컨퍼런스(GLLC)를 계기로 이어진 양 기관의 교류를 실질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도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분야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 평생학습 지원, 문해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캠퍼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은 중국 평생교육 정책 연구와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성인교육과 지역 평생학습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온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 평생교육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하고, 경기도와 상하이의 정책 및 사업 경험 공유, 전문가 교류, 공동 학술회의 개최, 공동 연구 추진 등 평생교육 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 소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의 연구·교육 현황 발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 처음 지급했다. 이 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버스요금 지원을 받으려면 농협에서 지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발급은 온라인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장애인복지과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기본 권리”라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시 장애인 선수단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단 약 5000명이 참가해 3일 동안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에서 저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수영팀을 비롯해 선수 143명, 임원 126명 등 선수단 269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조정 등 16개 종목에 출전해 도내 각 지역의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선수들이 훈련과 연습으로 흘린 뜨거운 땀방울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며 “끝없는 도전과 불굴의 의지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주시는 선수들과 임원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4월 24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지방채 발행을 통한 재원 편성의 문제점을 집중 지적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된 매칭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그러나 중앙정부가 ‘빚 없는 추경’을 강조한 것과 달리, 경기도는 지방채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일부 사업까지 지방채가 반영되면서 재정운용의 적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윤 의원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에서 약 1,978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편성했고, 이 중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에도 약 6억 3천만 원이 반영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는 순세계잉여금 등 다른 재원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지방채를 우선 적용한 것으로, 재정운용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통문화 사업, 관광축제, 문화유산 보수 등 비교적 소규모 사업까지 지방채를 세분화해 적용한 구조를 짚었다. 윤 의원은 “소규모 사업까지 빚으로 충당하는 방식은 재정의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 의원은 24일 경기도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역 간 예산 조정의 불균형과 국비 내시 지연에 따른 사업 부진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옥분 의원은 건설국 심사에서 “동일 지역 내 양근대교 예산을 위해 강하-강상 도로 보상비를 삭감한 것은 전형적인 ‘예산 돌려막기’ 아니냐”라고 따져 물으며, “국토부의 기계적인 예산 조정에 경기도가 무비판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자체적인 우선순위와 재정 전략을 가져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배성호 건설국장은 “국토교통부의 국비 지원 조정에 따른 부득이한 측면이 있으나, 향후 보상비 부족으로 인한 사업 장기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라고 대답했다. 박옥분 의원은 “보상 단계에서 예산을 삭감하면 결국 지가 상승으로 인해 미래의 도 재정 부담만 가중될 뿐”이라며 “물가 변동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 등으로 이미 지연된 사업들이 또다시 예산 조정의 희생양이 되어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교육기획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안 위원장이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에는 ▲기본계획 수립 ▲심리검사ㆍ전문 상담ㆍ의료적 치료 지원 ▲자문위원회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 준수 의무 등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안 위원장은 이번 조례와 관련하여 “교권 보호란 결국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것에서 출발하며, 이것이 바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본 조례안이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에 예정된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교육기획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2019년 제정 이후 한 번도 개정되지 않은 '경기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의 미비점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김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정책연구과제의 심의·선정 절차, 변경 및 철회 기준, 연구 결과 평가 및 사후관리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여, 정책연구용역의 공정성·투명성 및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4년간 156건, 약 41억 원 규모의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해 온 만큼, 선정부터 수행, 평가, 공개,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의 관리 기준 정비가 절실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부개정으로 정책연구용역이 형식적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경기교육 정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에 예정된 제38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병숙 경기도의원(수원시 제12선거구, 영통2·3동, 망포1·2동)이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월 21일 오후 공개한 10차 심사 결과를 통해 현 경기도의원인 이병숙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고 알렸다. 수원시의원을 지낼 때부터 사회적 약자의 권익 증진에 힘써 왔던 이병숙 의원의 활약은 경기도의회에서 더 빛을 발했다. 무엇보다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체계화, ▲노동 존중의 제도화 ▲촘촘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등에 힘써 민생 경제가 회복되고 취약계층도 소외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단순 공천은 이병숙 경기도의원이 지난 의정활동 기간 보여준 세심하며 따뜻한 정책 역량, 지역 현안을 풀어내는 추진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병숙 경기도의원은 “공천 확정은 우리 지역의 구석구석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더 살뜰하게 챙기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라는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다”며 “늘 시민들과 소통하며, 소외된 곳엔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30일 도의회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느린학습자 협의체’ 발대식에 참석해, 경기도 전역 15개 지역 부모커뮤니티의 통합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인구의 약 14%가 느린학습자로 추산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사각지대에서 아이의 속도를 묵묵히 기다려온 부모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모든 느린학습자가 자신의 속도로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정의로운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역시 교육의 영역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마주할 ‘사회적 자립’과 ‘경제적 독립’ 문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느린학습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일하며 경기도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사업들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속도로 꽃을 피우는 만큼 그 기다림이 외롭지 않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