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4월 29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지원플랫폼에서 ‘제1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기업 성장지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벤처제도 인식 향상 및 관내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지원플랫폼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과 화성시 창업·벤처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작성 ▲벤처기업 인증 ▲정책자금 활용 전략 등 창업·벤처기업의 역량 강화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첫 번째 세션인 입주기업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 투자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김민선 강사의 ‘PSST 기반의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과 투자 검토에 활용되는 IR 자료 구성 전략을 배우며 투자유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 세션에서는 벤처인증 컨설팅기업 포벤처스 박명철 강사의 ‘벤처기업 인증 전략과 단계별 맞춤 정책자금 활용 전략’ 강의가 진행됐으며, 벤처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부터 세제 혜택까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덕동)가 28일 ‘2026년 제2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1대 후반기 심의위원회는 지난 2024년 9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 동안 총 9회에 걸쳐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활동결과 평가 등에 대한 활발한 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총 134건에 달하는 연구용역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연구 성과 도출에 기여했다. 특히, 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활동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전직렬 신규임용자 320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자추수과정 : 온(ON)통로드’연수를 운영한다. 28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안양교육관에서의 대면(집합) 연수와 비대면(온라인) 연수를 결합한 혼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들이 낯선 업무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공직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교행.zip:필수용어사전 ▲e-다산 현장지원 이해 ▲보고서가 달라지는 한글&엑셀 실무팁 ▲스마트 도구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강좌로 편성했다. 아울러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ㆍ치유 프로그램으로 ▲멘토의 서재 시간 ▲나를 돌보는 아로마 리추얼 ▲마인드셋 캘리그라피 등을 마련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기초학력지원센터는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도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1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지도를 학생의 부족함을 채우는 ‘결핍’의 관점이 아닌, 개인의 ‘신경학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강연으로는 도서 ‘Colorful Brain Friends’의 저자인 차예진 작가를 초청했다. 차 작가는 ‘신경학적 차이를 포용하는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주제로, 학생들이 가진 다름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뒀다. 권역별로 10~12명의 대표 교사를 선발하여 교육부와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워크숍 이후에도 상시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여 전담교사 간의 전문성을 높이고, 권역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학교 무대시설 접근성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무대 경사로 및 리프트 설치의 실효성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9일 진행된 학교 현장 방문 및 체험 점검 이후 후속 논의로 마련된 자리로, 수요조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무대 접근시설은 단순 설치가 아니라 장애학생이 또래와 함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뒤편 경사로 이용 등으로 동선이 분리될 경우 교육 현장에서 소외감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리프트 등 시설의 안전성 문제 ▲KC 인증 등 검증된 제품 사용 필요성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미흡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도 고장 우려나 유지비 부담으로 실제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 체계와 운영 기준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중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민생지원금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환경을 함께 고려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및 환율 상승 등으로 경제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민생지원금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 “세수 부족 상황에서도 국비 매칭을 통해 지원책을 마련한 집행부의 노력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재용 의원은 민생지원금의 집행 과정에서 실제 취약계층이 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재용 의원은 “민생지원금은 누구나 차별 없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정보 취약계층의 경우 신청 정보 접근부터 실제 사용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과 같은 이동약자는 지역화폐를 지급받더라도 물리적 환경 제약으로 인해 사용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상가의 계단 등 물리적 장벽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27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자율주행서비스 시범운행지구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김철현 의원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추진계획을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정한규 과장으로부터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4개 노선에서 무료 자율주행서비스 운영·대중교통 소외구간 해소·교통 혼잡 완화·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김철현 의원은 “자율주행서비스가 단순 체험이나 시범사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구조인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특히 야간노선과 대중교통 민원 다발구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홍보 강화와 이용률 제고를 바탕으로 수요 분석과 실효성 검증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누적 실증거리와 탑승객 수 등 성과가 제시되고 있지만, 단순한 실적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재원 구조와 운영 모델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수리산산신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수리산산신제’가 지난 26일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리산산신제는 안양 지역에 전승되어 온 전통 신앙과 의례문화를 바탕으로 국태민안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다. 2012년 수리산도당굿 재현을 시작으로 발전해 왔으며,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안양시 향토유산 제9호로 지정됐다. 올해 수리산산신제는 본 연행에 앞서 지난 25일 수리산 최경환 성지 인근 천지신명단에서 수리산당제를 올리며 제의의 경건함을 더했다. 수리산당제는 산신제를 하루 앞두고 천지신명께 다음 날 제의의 시작을 알리며, 산신제를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사전 의례다. 26일 진행된 본 연행은 수리산산신제의 시작을 알리는 돌돌이(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부정거리, 산신거리, 불사거리, 대신거리, 장군·별상·신장거리, 대감거리, 창부거리, 계면거리, 시민과의 친교, 뒷전거리까지 전통 의례의 절차에 따라 거행됐다. 각 굿거리는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추격을 위한 가속도를 붙였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공격 과정에서 서울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이 진흥원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도서관 이용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자료실과 3층 공공의 마당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책소풍’을 운영하고, 5월 한 달 동안은 가족 친화형 체험·전시·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린이날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로비에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야외 공공의 마당에는 가족 놀이존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독서 낱말풀이, 코리요 캐릭터 색칠놀이, 뽑기,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대출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일부 공간을 시민 가족에게 분양하는 서가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책 아지트’도 운영한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희망화성의 미래를 이끌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학기 과정은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강좌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모집 강좌는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등 3개 영역, 총 52개 강좌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의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용운 의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