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 안내 및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는 고열,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밀폐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권장 일정에 따른 백신 접종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등교·등원 자제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고, 해열 후 일정 기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 및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조기 인지 및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이 학습하고 교육하는 인공지능(AI) 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AI시민리더 양성 교육’ 설명회를 3월 9일 오후 3시에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시민리더’ 양성 과정의 운영 체계와 교육 내용,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강사 인증 절차와 활동 지원 계획에 대한 상세 설명과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며, 문의는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로 하면 된다. ‘AI시민리더’는 AI 시민교육과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 평가를 통과한 시민으로, 지역 내 학교·기업·구청 등에서 AI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AI 활용 확산을 이끄는 교육 리더를 의미한다. 교육 참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초교육 과정, 기본 교육 과정, 심화 양성 과정, 기업 교육 과정, 학교 교육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 기획안 제출과 시연 평가 등 종합적인 인증 절차를 통과한 시민에게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5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을 포함한 복무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사회 초년생인 사회복무요원들이 겪기 쉬운 경제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의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시간에는 공중희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강사가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신용의 개념과 신용점수 관리법 ▲저축을 통한 자산형성 전략 ▲청년 대상 금융사기(보이스피싱, SNS 대출 등) 예방 및 대응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요원들은 실제 복무 기간 중 활용 가능한 자산 관리 노하우와 예방 수칙을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류경만 경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복무관리 규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회복무요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규정과 함께 최신 개정 법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복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반 행위를 방지하고, 병역의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5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 협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식과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우만1동 관내 골목별 환경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설치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 신청 접수 ▲건물주(소유자) 동의 절차 ▲우선순위 기준 등 추진 단계별 쟁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우만1동은 팔달경찰서 범죄예방계(CPO, 범죄예방진단경찰관)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간담회에서는 진단이 필요한 구간과 일정, 기관별 역할 분담 등 협업 범위의 구체화가 논의됐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센서등 설치는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 안전한 골목환경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출생·입양 신고 세대에 대한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해당 사업은 출생·입양 가정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출생’ 또는 ‘입양’ 신고를 하는 세대는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10L 120매 또는 20L 60매 중 하나를 선택해 종량제봉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종량제봉투 무상 제공을 통해 출생·입양 가정의 초기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쓰레기 종량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이 출생·입양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행위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특히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 행위라 하더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센티미터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 행위로 간주된다. 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니터링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경기 승패를 떠나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고사상 앞에서 예를 갖추며, 올 한 해 팀의 무사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성적에 대한 부담보다는 팀원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공을 차는 행복한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에 창단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현재 3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월, 화, 목요일 정기 훈련을 통해 체력 증진과 여성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생활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 구청장과의 차담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되,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건강한 공직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직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장안인 감성살롱'의 첫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황지현 대표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참여한 20명의 직원들은 2시간 동안 ▲내 안의 감정 살펴보기 ▲아로마 명상 ▲아로마 아이템 제작 등을 체험하며, 업무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안인 감성살롱'은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모여 딱딱한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원 화합을 도모하는 ‘만남과 소통의 시간’ 중 하나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아로마 클래스로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라며, 올해 운영하는 '장안인 감성살롱'이 직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의료기관, 안경점, 아동발달센터 등 18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의 안과·치과·심리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다. 협약기관은 ▲밝은미소안과의원 ▲다비치안경 북수원홈플러스건너점 ▲다비치안경 수원아주대삼거리역점 ▲다비치안경 수원시청역점 ▲다비치안경 호매실홈플러스앞점 ▲으뜸50안경 수원역점 ▲내인생봄날의원 ▲더봄날심리발달연구소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음뜰클리닉아동청소년발달센터 ▲디디다발달상담연구소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 ▲꿈꾸는소아치과의원 ▲늘푸른주니어치과의원 ▲엔젤아이치과의원 ▲키즈웰치과의원 ▲수원아이온소아치과의원 ▲수원킹콩치과의원이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안과·치과·심리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2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협약기관에 의뢰하면 각 기관이 검진, 치료, 안경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협약기관과 수원시는 일정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다. 근무 일수에 따라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 2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은 유지하면서도 사업 분야를 보다 세분화· 다양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 뷰티 기업의 국내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뷰티산업육성지원 사업,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뷰티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동향’(단국대학교 문세영 교수)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리이치24시코리아 표신형 연구원)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가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중동·미주·동남아 등으로 재편되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도내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도내 시군 도시정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 ▲도시정책 관련 제도개선 과제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군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운영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설치비용 적용 범위 확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준 명확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수반한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계획위원회 중복 심의 개선,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등의 내용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제도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검토해 향후 도시정책 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장애인식개선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보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앞두고 시민강사의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강사단은 2023년부터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강의 구성과 참여형 수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교육 자료는 올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관내 유치원, 학교,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평택시민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배려와 존중이 실현되는 장애 친화적 지역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 유영애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위원),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전문가, 관내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지컬 AI란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주 전 청장은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