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도서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책을 사거나 문화 활동을 하기 힘든 초·중·고교생 1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 가구에는 상품권 10만 원씩을 지원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지식을 찾고 꿈을 키우도록 돕는 취지다. 구재성 위원장은 “아이들이 형편 때문에 읽고 싶은 책을 포기하거나 배움에서 소외되면 안 된다”며 “오늘 전달한 상품권이 학생들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가정의 달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준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돌봄팀은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랑의 빵 배달 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센터는 지구대와 파출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정신건강 위기대응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명지구대와 하안지구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일직파출소와 철산지구대 등 관내 기관을 순회하며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집합 방식이 아닌 현장 방문 방식으로 운영해 각 지구대와 파출소 실무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광명시 위기대응 현황 ▲위기대응 협의체 추진 성과 ▲정신응급 대응 방안 ▲기관별 정신응급 매뉴얼 등을 논의한다. 현장 사례와 애로사항도 함께 공유하며 실제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를 운영하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해 왔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대응 절차와 협력 방식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주제로 이용자 위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및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상시 급식 인원 50인 미만으로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등록·관리하며,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 방문 지도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기본 생활 수칙 안내와 함께 인공지능(AI) 트로트 음악에 맞춘 라텍스 밴드 생활 체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음악에 맞춰 체조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있다. 또한, 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라텍스 밴드와 체조 동작이 담긴 포스터를 지원 물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새빛채움’'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에 지원 학교 6교를 선정했고,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 ‘새빛채움’' 사업은 기존 학교도서관에 새로운 기능과 환경을 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이다. 특히 물리적‧기능적으로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공간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학교는 2016년 이전 도서관 개관(리모델링)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 공간 개선 3교, ▲ 비품 교체 및 구입 3교로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공간 개선 분야에서는 도서관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및 지원 공간, 도서관의 자료를 활용하는 열람 공간 확대, 독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 공간 등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비품 교체 및 구입 분야에서는 서가, 열람가구, 디지털 기기 및 도서관 운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해, 자유로 지하화와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도로망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장래 통행량은 2030년 약 371만 통행에서 2035년 약 380만 통행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통행의 약 45%가 서울(23.5%), 파주(6.7%) 등 외부 지역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용역에서는 법곳동~덕은동 약 14.6km 구간에 대한 지하 6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조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현재 자유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예측에서도 주요 구간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에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머크 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 봉사단인 온누리愛클럽과 함께 관내 수혜자 가정을 방문하여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머크 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이 조성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가사 부담이 큰 한부모 가정의 생활 편의를 돕고 아동 양육에 도움이 되고자 식기세척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지난 3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희망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가전 지원까지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향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예고하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음을 써주신 머크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선물이 해당 가정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센터도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적재적소에 닿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 관계자는 “우리의 활동이 지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회복의 계기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진양사 유림보존회가 지난 23일, 안성 진양사에서 춘향제를 봉행했다. 진양사 춘향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홍계남 장군과 이덕남 장군의 충효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1986년 건립된 진양사에서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남양 홍씨와 영천 이씨 후손 및 서운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에 이어 음복례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두 장군의 넋을 기리고, 전통 제례 의식을 통해 충효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훈 진양사 유림보존회장은 “춘향제가 두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후손들이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를 계승·발전시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LED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노후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LED 조명 교체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밝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공도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조명을 새 LED로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대상 가구의 실내 청소와 노후 콘센트를 점검·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영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원곡청소년휴카페는 지난 25일, 휴카페 내 동아리실에서 청소년 자치 동아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동아리별 자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원곡청소년휴카페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3개 동아리가 연간 계획에 따라 독립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실습하며, 주도적인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동은 카페, 과학, 창의미술 등 각 동아리의 특색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다. 카페 동아리 ‘스윗스푼’은 재료 준비부터 계량, 오븐 베이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수플레 치즈케이크 만들기를 완성해 제과 역량을 키웠으며, 과학 동아리 ‘뉴턴의 사과밭’은 달걀을 활용한 삼투압 원리 탐구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였다. 창의미술 동아리 ‘무지개’ 역시 청소년들의 창의적 욕구를 반영한 종이 스퀴시 제작 활동을 펼치며 예술적 표현력을 발휘했다. 활동에 참여한 ‘뉴턴의 사과밭’ 소속 청소년은 “평소 궁금했던 과학 원리를 친구들과 직접 실험 주제로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역 내 이주민의 권익 보호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무 상담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이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 기반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노동과 법률 분야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사와 전문 노무 상담사가 상시 상담을 제공하며,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의 통역 인력이 상주해 상담 과정에서의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이주민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본적인 노무·법률 상담을 수시로 받을 수 있으며 심층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변호사 상담으로 연계해 지원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노무 상담 분야에서는 ▲임금 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작성 및 해석 ▲산업재해 대응 ▲근로조건 개선 등 노동 전반에 관한 상담이 이루어지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법률 상담은 ▲체류 및 비자 문제 ▲임대차 및 계약 분쟁 ▲가정 및 개인 법률 문제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이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4회 꿈타래 Art 전시회'가 개최된다. 내혜홀 꿈타래 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인과 그 가족들의 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회화와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자신만의 일상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의 개성과 감수성이 담긴 작품들은 단순한 창작물을 넘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독립된 예술적 언어로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비장애인 관람객들이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향후 공공기관 프로그램 및 기업 협업, 취업 연계 등 문화예술 분야 내 사회적 자립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에서 신규 연출곡 ‘호수의 선율 B’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연출곡 추가는 기존 ‘호수의 선율 A’ 단일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호수의 선율 B’는 기존 A와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신나는 K-팝 음악과 함께 일부 구간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 발라드 연출이 특징이다. 음악과 빛, 물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풍성한 야간경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낮에는 호수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나들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칠곡호수공원을 찾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호수의 선율B’가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벼를 포함한 5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에 맞춰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 독려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상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입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벼’(지난해 안성시 전체 가입 면적 4,465ha의 73%)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 시기가 늦는 ‘가루쌀’은 별도 기간을 적용해 7월 1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부터 확대 시행된 농업수입안정보험도 가입이 가능하며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고구마(6월 5일까지), 옥수수(6월 12일까지)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 가입은 불가능하므로 농가 상황에 맞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상저온, 집중호우, 대설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농업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품목별 가입 시기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인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 광장 내 공공기관 홍보부스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꽃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합 돌봄 등 주요 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복지 퀴즈를 진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또 복지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운영은 고양특례시 복지정책과와 덕양구, 일산동구가 함께 참여한 합동 홍보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일산서구는 ‘일산서구 이웃찾기 카카오톡 채널 희나리(희망을 나누는 이웃)'를 집중 홍보해 시민들이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된 이웃을 함께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상담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궁금했던 통합돌봄 복지 서비스를 알 수 있어 유익했다”,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꽃박람회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을 맞아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권한대행은 동안구 관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접수창구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층 동장실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시는 원활한 접수와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시청 및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지원 근무인력과 기간제근로자·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질서 있는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혼란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용처와 신청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해 주시고, 거동이 불편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