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콩 생산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1일 ‘콩 식품류 소비트렌드 및 경기북부 콩 산업 발전전략’ 정책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북부 지역 맞춤형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전략작물직불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전국적으로 콩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향후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과 농가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는 장류용 콩의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이상기후로 생산 변동성이 커져 이중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단순 생산 확대보다 수급 안정과 부가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을 강조하고, 보고서에 연천과 포천 중심 지역별 역할 분담형 발전 방향을 담았다. 먼저, 연천군은 기존 주산지 기반을 활용해 식품업체와 연계하고 지역축제를 통한 ‘DMZ 청정 브랜드’를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는 지역 내 가공과 유통 기능을 확대해 산업화를 추진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생산에 머물던 구조를 넘어 가공과 소비까지 연결하고, 지역 내에서 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6월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5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 대인관계, 일상생활 등에서 어려움을 겪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보호자, 자조모임까지 포함해 지원한다. 참여자는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지능검사와 종합심리검사 등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개인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사회기술 향상 프로그램, 문화·예술·스포츠 체험, 가족교육, 자조모임 활동 등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모집은 4월부터 6월까지 28개 시군별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일부 지역은 진단검사 미진행 또는 별도 일정으로 운영된다. *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평택, 안양, 시흥, 파주, 의정부, 광주, 하남,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모집 인원과 프로그램 내용, 신청 방법 등은 해당 시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추가모집이 최종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33명과 고령자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69명이 접수했다. 계층별로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 4.4대 1 ▲고령자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단지는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공사가 총 92세대를 매입해 운영 중이다. 2025년 5월 준공 후 현재 89세대가 입주해 있다. 공사는 신청자의 소득 및 자산 조회를 거쳐 오는 6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예비입주자 특성상 실제 입주까지는 시일이 걸릴 수 있으며, 계약 관련 사항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행복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공연을 펼친다.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큰잔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야외 휴식 공간에서 즐기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맑은 목소리로 행복을 전하는 ‘요들누나 동혜’의 신나는 요들송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마술사 해피준’의 화려한 매직쇼가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야외 공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가족과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교통 약자 전용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날이 지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날 하루 동안은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운행 범위는 안양시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한다. 특히 안양시는 교통 약자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 차량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착한수레 이용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용 접수는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나 전용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재 안양시는 총 42대의 착한수레를 운영하며 교통 약자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시는 이번 무료 운행이 평소 장거리 이동 시 비용 부담을 느꼈던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강사들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개념과 유형,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학생, 교원, 학부모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어 향후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의 공동 과제”라며, “현장 중심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분야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2026년 신규 대상지로 가평읍을 최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층적 예방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정부 자살예방 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통합형 안전망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가평읍 사업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2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에 동의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통합적 예방 모델”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뤄지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기후행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소등캠페인 참여 ▲재활용품 배출 절감 ▲탄소중립 주민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800세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800세대 이상은 최우수 1곳에 700만 원, 우수 2곳에 각 400만 원을 지급한다. 800세대 미만은 최우수 1곳에 500만 원, 우수 2곳에 각 250만 원 등 총 2천500만 원의 포상금과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포상금은 공동체 활동, 친환경 시설 설치, 주민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등 단지 내 탄소중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5월 이전에 입주를 완료한 관내 공동주택이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는 지난 4월 15일 시청 지하 1층 구내식당 입구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내음공간과 시흥시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8곳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떡, 수제청, 화재경보기, 송화버섯 등 각 시설에서 생산한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전시·홍보됐으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직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가 각 부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내 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와 민원서류 간소화를 위해 지난 4월 15일 시청 늠내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유과 담당자와 사업단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과 운영 체계 전반을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시연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민원인이 각종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 개선 사례와 행정기관 간 정보 연계를 통한 업무 처리 효율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제도 활용 시 유의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윤효진 민원여권과장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는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활용 역량이 강화되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026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 위에 돌을 던져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 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공간)과 주민(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 투표를 통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441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장르별 선호 작품을 선택했으며, 상영 여건을 반영해 최종 8편의 상영작이 확정됐다. 상반기 상영 일정은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산현공원 ‘인사이드 아웃2’ ▲5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은계호수공원 ‘하울의 움직이는 성’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 ‘말모이’(오후 1시), ‘위키드’(오후 5시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에서는 시민 선정 작품과 함께 시흥 지역 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전도(넘어짐) 위험 시설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구조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다슬방에서 실ㆍ국장 16명이 참석한 ‘4월 소통공감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부터 우선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구조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구대, 축구(풋살) 골대 등 체육시설 ▲도로표지판, 버스 정류소, 그늘막 등 교통안전시설 ▲어린이공원, 도시 숲, 야외무대 등 문화·여가시설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구조적 보강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철거, 보수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공시설 안전은 미리 점검하고 고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중심으로 1주간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4.20~26)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특별프로그램 ‘기후위기, 우리가 바꾸는 지구의 내일’을 개최한다. 기간 동안 유아·초등 단체 대상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문가 워크숍 등을 함께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기후환경 교육을 제공한다. 22일과 23일에는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제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4일에는 초등 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과거시험 형식의 ‘기후어사 출두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EBS 특별기획에 소개될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22일 오후에는 지역 탄소중립 교육 강사와 해설사,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탄소중립 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린다. 특히 주말인 25일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곳곳에서 열린다. 주요 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가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약자 등을 위해 일부 학교 운동장을 무더위 쉼터 등 기후위기 대응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 용인특례시는 국비 3억 원 등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기후위기로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취약계층인 아동, 노인 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공공재인 학교시설을 활용한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을 추진, 수지구 죽전1동에 있는 현암초등학교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현암초에는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다.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는 비가 오면 빗물을 저장해 이를 잔디 생육 등 관리에 활용하는 장치다.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은 별도의 관수를 설치하지 않고도 잔디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집중호우 때엔 침수 피해 예방, 도심 속 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