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일요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정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고립·취약 고령가구의 주거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복지 브랜드 ‘지니(JINWI)’의 첫 사업인 ‘지니 홈링크(Home+Safe+Visit)’ 사업을 8월까지 6개월간 추진한다. 지니 홈링크는 ‘생활 안전을 먼저 살피는 방문형 홈케어’를 표어로,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안전 물품을 설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장기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고령자 중 고립·취약 2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포트, LED 센서 등, 낙상 방지 매트 등으로 구성된 기본 안전 물품 세트를 지원하며, 낙상 위험 등 위험도가 높은 가구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센서 등 또는 낙상 방지 매트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각자 담당 지역 내 취약계층을 추천하고 물품을 직접 전달·설치하면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또한 필요하면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송탄보건소 야간건강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2026년 송탄보건소 야간건강 체조교실’은 이충 레포츠공원 광장에서 운영되며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운영 횟수를 확대해 시민들이 더 꾸준하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3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과 체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송탄보건소는 7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휴강 기간에도 운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운동 영상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한 평택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야간건강 체조교실은 시민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고, 무더위 휴강 기간에는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꾸준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몸도 튼튼! 우정도 쑥쑥! 신나는 비만 Bye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승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미있고 흥미있는 전신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는 것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사전·사후 인식조사를 진행해 참여 학생들의 건강 인식 변화를 확인하고, 체질량지수(BMI) 등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로 47, 2층)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5명 이내 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4월 15일, 22일 시민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로 기르는 경제 습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독서를 매개로 기초 체력과 같은 경제 감각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강연은 '오늘도 돈 때문에 힘든 너에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이미진 작가가 맡아, 개인의 자산 관리와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강연은 4월 15일·22일 저녁 7시~8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퇴근길 특강’을 테마로 운영되며, 돈에 대한 심리적 태도 점검부터 금융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까지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거나 기초적인 금융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일산동구도서관 최경숙 과장은 “책 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죽산면 분회는 지난 11일, 관내 35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신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등록증 전수식이 진행됐으며, 경로당 운영 지침 안내 등 노인회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죽산면은 이번 총회와 연계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각종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방법과 정산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국 분회장은 “죽산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보조금 관리가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죽산면 관계자는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 명소인 금광호수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호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금광호수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둘레길 일대를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양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금광호수를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금광면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금광호수가 누구나 머물고 싶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정기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고삼면은 오는 10월까지 주민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확인·한 마디 더 친절' 캠페인과'민원 미리 알림! 이달의 생활 민원 퀴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절차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반복 방문과 안내 오류를 줄이고 체감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모든 직원이 민원 응대 시 업무 설명 후 이해 여부를 확인하는 ‘확인 질문’과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배려 멘트’를 실천하는 ‘민원 응대 2단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월 1회 친절 사례를 공유하며 직원 친절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재방문이 잦은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퀴즈’를 매월 출제하고, 주민센터와 경로당 게시판 등에 안내해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고삼면 관계자는 “고령층 주민들께서 행정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본격적인 영농철(3~4월)을 맞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및 주의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퇴·액비 살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가축분뇨 퇴비는 적절히 발효·부숙시키면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소중한 자원이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충분히 익지 않은(미부숙) 퇴비를 살포할 경우 악취 발생은 물론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축산 농가는 반드시 퇴비 부숙도 검사 기준을 준수하고, 충분히 부숙된 퇴비만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안성시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사항 ▲올바른 퇴비 관리 및 살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는 축산과 경종농업이 공존하는 친환경 농업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풍요로운 안성을 위해 영농철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퇴비 냄새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불편을 야기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3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권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자 생산 및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대표 식량작물인 감자의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최근 빈번해진 봄철 가뭄과 이상 고온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원곡면 지역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의 감자 전문가를 초빙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 재배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 감자 생산을 확충하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안성 감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가별 맞춤형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매년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철저한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 개화기 예방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농가 대상 적기살포 지도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일단 발생하면 급속히 확산되어 과원 폐원 등 큰 피해를 초래하는 세균병으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안성시는 과수화상병 예방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약제를 신속히 공급하고 공동방제 체계를 구축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지침 변경에 따라 화상병 방제체계를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이상 살포로 강화했으며, 동제·항생제·생물농약 등 예방약제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개화 전, 개화기 예방약제는 SG세균박사, 성보싸이클린, 부라마이신, 아그리파지 등 4종으로, 총사업비 약 3억3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가에 공급했다. 센터는 농가가 적기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문자 안내를 병행하고 있으며, 주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과정을 거쳐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000만 원 규모다. 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 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 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세심히 고려했다. 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올해는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협약을 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지역균형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6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미장리 일원에 858,982㎡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경기도 내 최대 가축 사육 지역으로 가축분뇨의 친환경적 처리와 에너지 자원화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지역적 여건을 적극 반영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단지 내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여,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RE100이 실현 가능한 에너지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시설, 스마트팜 등 친환경 기반 시설을 유치한다. 또한 전기장비, 전자부품, 기타기계 등 첨단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업종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가칭 주식회사 삼죽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이다. 향후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고시 절차를 밟은 뒤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최종 승인 고시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돌입하고 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사육 비용)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활동비 지원 단가가 대폭 상승하고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추가되어 농가 혜택이 더욱 커졌다. 주요 사업 내용 ∘ 지원 대상: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 ∘ 지원 축종: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 ∘ 주요 지원 내용 (연간 마리당 기준) - 저메탄 사료 급여: 한·육우 및 젖소(55,000원) - 질소저감 사료 급여: 돼지(5,000원), 산란계(200원) - 분뇨 처리 개선: 톤당 2,600원 ~ 5,500원 - 사육 방식 개선: 한우 평균 80,000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