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843가구에 ‘댁내 수신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사태 발생 위험 등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재난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과 지난해 산사태 실황정보지역 422가구에 먼저 수신기를 설치·보급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전에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나머지 가구에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댁내 수신기가 설치되면 재난 발생 우려 시 마을 이장 등 관리자가 송신기를 통해 대피 안내와 상황 정보를 각 가구에 실시간 음성으로 송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자와 재난취약계층은 음성을 통해 재해 정보를 알 수 있어 재난상황 인지율을 높일 수 있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정보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또, 마을 단위의 상시 재난 안내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평소에는 기상특보와 재난 예방 행동요령 등 각종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등 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강화훈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이다.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비대면 건강 측정 기능과 인지훈련 콘텐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자극과 신체 활동을 돕는다. 시는 지난해 처인구와 수지구 치매안심센터에 AI 로봇 ‘보미’를 처음 도입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기흥구 치매안심센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또, 기존에는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치매 예방 차원에서 정상군 어르신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과정과 정상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고위험군 과정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집중반과 강화반으로 구성되며 총 10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총예산 21억 5300만 원을 들여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의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무상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규 교육기관과 대안학교 재학생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급식비 지원으로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올해 급식 지원 대상은 18개 대안교육기관, 초‧중‧고 연령의 청소년 1892명이다. 시는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급식비를 기관별 차등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대안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습재료비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도 별도로 운영한다.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와 입학준비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공교육 체계를 벗어나 대안교육기관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청소년이 무상급식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연수 경험을 갖기 힘든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4기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연수 규모는 6개국 8개 대학 총 185명이다.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싱가포르 싱가포르국립대 ▲중국 상해교통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호주 퀸즐랜드대 등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주도형 팀 프로젝트 등 3~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항공료·연수비·숙식비 등을 도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해외여행 및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경기청년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쉼터퇴소청년, 국가보훈대상자가 새롭게 우대 대상 범위에 포함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을 보조할 청년과 함께 2인 팀(동행사다리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도 개선됐다. 도는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심사, 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맞춤형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맞춤형 전문교육은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고유 활동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단체 운영에 필요한 소통ㆍ리더십 등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함께 지키는 마음, 함께 지켜야 할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회원 간 의사소통 유형 이해, 갈등 관리, 경청 기술 등 조직을 이끄는 데 필요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다뤘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말까지 맞춤형 전문교육 참여 단체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단체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에 맞춤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민연대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지난 3월 6일 시흥시 신천동에 있는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앞 광장 일원에서 ‘존엄한 노동, 당신의 하루에 장미를 더하다’ 거리 연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연합(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상 속 여성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등하고 존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진행한 ‘빵과 장미’ 행진에서 유래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는 ▲사전 장미 나눔(3월 4일~7일) ▲거리 연대 캠페인(3월 6일) 등으로 구성됐다. 장미 나눔 기간에는 비누 장미와 초코파이, 전단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했으며, 거리 캠페인에서는 삼미시장 상인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여성 노동의 권리와 의미를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흥시민연대 관계자는 “당신의 존엄한 노동, 평등한 노동을 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민방위대원은 편성 연차에 따라 교육 방식과 이수 시간이 다르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매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3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총 19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시흥시청,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정왕평생학습관 등이며,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야간교육 4회와 주말 교육 2회도 별도로 편성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기반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현장에서 대원들이 간편하게 출결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결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여 교육 참여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 미이수 시 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강좌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4월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취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으로 ▲농구 ▲발레(유아·청소년) 6개 강좌와 성인을 위한 ▲필라테스 ▲요가 등 3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신체활동과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 내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수강생 수요가 높은 인기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수강생의 만족도와 재수강률이 높게 나타났다”며, “문화강좌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강좌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식을 열고 지역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초등학생 30명을 맞이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지역에서 과학 재능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3단계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화학·물리·생물 등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학생이 직접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험과 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진행한 질의응답에서는 교육 방식과 운영 일정 등을 놓고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광명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도심 텃밭 정비와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모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곧 주민들에게 분양될 텃밭의 구획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정리하는 작업에 나섰다. 특히, 삭막했던 텃밭 주변에 봄꽃을 함께 심어 도심 속 자연 공간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기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네 주민들이 흙을 만지며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텃밭 공간을 쾌적하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주민들이 도심 속 텃밭에서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텃밭 정비 작업 이후에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 캠페인을 병행하여 행사의 내실화를 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행사는 24명의 위원과 1명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신규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청년들이 지속적이며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분과 활동비 수당을 전년도 대비 20% 인상하고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와 전체 회의 수당을 신설했다. 또한 군포시 청년 오픈랩 사업을 통해 실제 예산을 활용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정책이 신규 도입되어 책정예산(3천만원)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어 모든 과정을 청년이 주도하는 등 청년 당사자 권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역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동삭동은 지난 13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봄을 깨끗하게 맞이하기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삭동 10개 단체 회원과 동삭동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가 취약한 모산영신개발지구(동삭동 412-9 일원) 인근 빈터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최성원 동삭동 10개 단체연합회장은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각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취약 구역을 선정하여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직접 환경 정비에 참여해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단체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위원회는 지난 13일 동삭동 관내 센트럴자이 3단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발 케어와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사업의 하나로,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손발 관리는 물론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김정현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