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그로와이즈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높은 경쟁률과 엄격한 평가 절차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며, 최종평가 ‘최우수’ 등급은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평가로 알려져 있다. ㈜그로와이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재배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며 스마트팜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시스템은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재배 환경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단순 자동화 수준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 농업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그로와이즈는 최근 기술혁신형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투자 유치와 시장 확대에도 탄력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관내 제조 소공인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21일 실시하는 ‘소공인 특수건강검진’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금속가공 등 현장에서 유기화합물 및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업무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추진된다. '소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영위 소기업을 의미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공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과의 ‘디딤돌 연계’를 통해 검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관내 소공인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당일인 5월 21일 오전에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차장에 전용 출장 검진 차량이 배치되어 현장 검진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업장 인근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6일,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11명의 단원이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1기 정신건강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 및 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함께 활동 취지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홍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4월 23일 열린 보건건강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집행부의 위법한 ‘예산 선집행’ 관행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행정 절차의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지미연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심사 중, 집행부가 2025년도 인건비 부족분 약 90억 원을 의회 승인 없이 2026년 본예산에서 먼저 집행하고, 이를 추경에 올려 사후 승인을 받으려 한 사실을 확인했다. 지 의원은 이에 대해 “지방재정법 제7조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행정 용어로 본질을 가린 명백한 ‘예산 돌려막기’이자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시킨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심사 현장에서 보건국장이 행정 편의주의적 처사임을 시인하자, 지 의원은 “행정의 편의가 법과 원칙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예산 부족이 예상됐다면 작년 마무리 추경을 통해 정식으로 의회의 승인을 받는 것이 적법한 절차”라며, 의회가 집행부의 사후 뒷수습 기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 창업 체험 활동을 통해 혁신성, 협력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3개 기관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학교, 유관기관, 창업 관련 자원을 연계한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전년도 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사업 추진 역량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이 이번 선정에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는 2026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동아리 운영 ▲창업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창업홍보단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식사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외식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2026년 신규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제도다. 위생과 방역 관리가 뛰어난 음식점을 지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우리 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지정 요건은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도구 제공(개별 접시, 집게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포장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다. 시는 신청 업소를 방문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면 네이버, 카카오맵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 ‘안심식당’ 문구가 뜨는 홍보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바라는 영업주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안심식당 지정으로 광명시 전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5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고잉홈프로젝트의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2년 차를 맞아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며,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구축한 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는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단원 중심의 연주 방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상주단체 첫해에는 라벨 탄생 150주년과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갈라 콘서트와 실내악 무대,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양 관객과소통했다. 또 피아니스트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대표)의 마스터클래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 주요 단원들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예술교육 활동도 함께 펼치며 상주단체로서 역할을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가 남긴 바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주거용 토지를 취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6년 토지거래허가 사후이용실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해외자금 투기 방지와 내국인 주거복지 보호를 위해 2025년 8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리의 일환으로, 허가 목적에 맞는 외국인의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은 토지이용 의무기간(2년) 내에 있는 외국인 취득 주거용 토지다. 구는 주민등록 확인뿐만 아니라, 위장전입이 의심될 경우 해당 주소지에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현장 확인하는 등 면밀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이용 목적을 위반한 자에게는 3개월 이내의 이행 명령을 내리고, 불이행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것이다. 또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사실이 적발되면 즉시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외국인의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허가 목적에 맞는 실거주 이용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며 “엄정한 사후관리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일원에서 고양시 복지정책과와 3개 구의 사회복지과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가 이뤄졌으며,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개인별 상황에 따른 지원 가능 제도와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일산동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도록 노력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추가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보건·복지·문화비용을 지원해 여성농어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 여성농어업인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방식은 자부담 4만 원을 선납하면 연간 20만 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미용실·안경점 등 총 50여 개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가좌동, 구산동, 법곳동 소재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 사업은 경로당 및 마을을 직접 찾아가 근력향상 프로그램과 건강정보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과 만성질환 예방·개선을 도모해 건강한 노화를 돕고자 한다. 대상별 건강관리 기간은 총 18주이며, 전자동신체기능검사를 통한 노쇠검사,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치매인지검사 등 건강상태검사 및 절주·영양 교육 등 건강교육을 병행하고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돕기 위한 실습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수 섭취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이 포함된 고기 요리를 주제로 한다. 고기의 조리가 번거롭고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닭가슴살과 참치 통조림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닭가슴살 샐러드와 닭죽, 참치계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 3개 구 보건소가‘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일대에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보건소가 합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주요 증상 ▲신속진단검사 ▲모바일 모기 신고시스템 ▲모기서식지 제거 등을 안내하며 말라리아 예방안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말라리아 예방수칙이 적힌 모기 기피제를 배부해 실천을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4월 25일을 ‘세계 말라리아의 날(World Malaria Day)’로 지정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양시도 매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업해 오는 5월 31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꽃풀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적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회는 초등학생 이상 고양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5월 19일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한다. 상영작 ‘꽃풀소’는 동물해방 활동가들이 불법 개 농장 인근에서 발견한 소들을 구조하고, 이들을 위한 생추어리(보호시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생명의 존엄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또 해당 작품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연대상)을 비롯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우수상과 관객심사단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 김명석 회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학용품 세트 1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아동센터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석 회장은 매년 쌀과 떡국떡, 학용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명석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 큰 온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사전 건강측정과 건강관리 디바이스 배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보건소는 총 15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전 건강 스크리닝(건강측정)을 받게 되며,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중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제공받는다. 이후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전문 인력의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으며, 사업 종료 후에는 사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건강 변화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