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 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9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른 아침부터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의 봉사로 진행됐다. 싱싱한 오이와 매콤함 양념이 어우러진 오이소박이, 단백질이 풍부한 장조림, 알싸한 맛으로 입맛 당기는 꽈리고추멸치볶음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는 홀로사는 160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되어 든든한 영양 지킴이가 될 예정이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해 직접 식단을 짜고, 배달까지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단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자”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간 덕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새 생각이 꽃피는 한 줄! 한 컷!’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배려·함께’를 주제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N행시 공모전을 진행했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해당 주제에 맞는 N행시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장애인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N행시 낭독 영상을 촬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초등학생들의 따뜻한 실천을 지역사회 널리 알렸다. 또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참여를 격려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장애인식개선에 있어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지속적으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는 ‘제25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정기공연’을 오는 5월 3일 양주관아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제27호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의 전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1시 상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회식(서막고사), 비나리, 지전춤, 상여소리 공연, 회다지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장례의례에서 불리던 소리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남도민요, 영남사물놀이, 고고장구 등 다양한 전통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는 장례 과정에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슬픔을 나누고 망자의 넋을 기리는 전통 의례로, 공동체의 협동과 연대 의식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공연은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문화를 공연 형태로 계승·보존하고 그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고시했다.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의 입주와 산업단지가 조성 중인 처인구의 경우 4.52%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기흥구는 2.07%, 수지구는 2.43%가 오르는 등 용인특례시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3.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2.89%, 경기도 평균인 2.85%를 상회하는 수치다. 용인특례시 지역 내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곳은 수지구 풍덕천동 712-6번지(수지프라자)로 ㎡당 827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의 민원지적과나 각 읍·면·동 민원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마련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산정 적정여부를 재검증하고, 용인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워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고독사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위기 가구를 민간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립·고독 위험 주민 발굴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확대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상인회 네트워크와 전문 복지기관의 서비스 역량,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지원 체계가 결합되면서 위기 가구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오색시장 상인회와 전문 복지기관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동 내 고립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9일 ‘오산청호휴먼시아1단지’와 ‘오산세교2LH21단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아파트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사랑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이웃 간 교류가 줄어드는 요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사랑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센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꿈누리카페 오전점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단원들은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획단 청소년들이 카페 공간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정리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통된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퍼실리테이션과 디자인씽킹 기법이 활용된 교육과정에서는 ▲모니터링 결과 정리 방법 ▲의견 공유 및 공통 방향 도출 ▲아이디어 구체화 ▲팀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이 이뤄졌으며, 모니터링지 수정·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연합회의에서는 2026년 꿈누리카페 홍보영상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교육 내용을 실제 기획단 활동과 연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기획단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5월 4일, 엘센트로푸른도서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에버하임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시부터 12시까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5월 5일 개최되는‘의왕어린이철도축제’와 연계해 10시부터 18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고 기차 관련 북큐레이션과 알록달록 동물 꾸미기, 전통놀이 실뜨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초평엘리프작은도서관에서는 5월 6일과 5월 7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요술 풍선을 선물하고 포토존도 꾸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밖에, 5월 12일에는 포은작은도서관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행사가 계최 될 예정이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대출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 관내 개별주택은 총 2,087호였으며, 가격은 전년 대비 4.1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인근 주택 및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이 재조사되며,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된다. 이의신청 및 가격 검증 절차를 거쳐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은 6월 26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될 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2026.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25,293필지로, 지가의 열람은 의왕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의왕시청 홈페이지 또는‘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한 토지는 재검증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관련된 문의는 의왕시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한 내에 이의신청을 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이의신청 기간 중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4월 27일부터 관내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 주민센터에 별도의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이는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수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 지원 신청을 받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시행 이틀 만에 지급률 27.0% 달성하며 빠른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28일 24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5,0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지역 내 음식점과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찬·찬·찬 함께해요’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찬·찬·찬 함께해요’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청·장년 및 노인 단독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인근 음식점에서 반찬 등을 후원받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 협력 돌봄 사업이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서적인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첫 참여업체로 함께하게 된 ‘박군꽃소 수원점’은 매월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되었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후원 물품을 직접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정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김진인 위원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따뜻한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참여업체를 발굴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9일, 천천청소년청년센터와 함께 청소년 보호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참석자들은 천천청소년청년센터를 견학하며 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살펴봤고, 지역 청소년·청년들이 처한 환경과 현안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천천먹거리촌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홍보와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과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