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마을 단위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사랑마을’을 군 전역 106곳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가평읍 두밀2리와 설악면 위곡2리(음동)를 생명사랑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이웃의 자살 위험을 살피고 돕는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다. 생명사랑마을의 핵심은 마을 주민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안전망으로 작동하게 된다. 군은 올해 신규 지정된 두 마을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맞춤형 자살예방 상담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생명사랑마을은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피는 이웃 사촌 정신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지역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살 없는 건강한 가평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4월 27일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룸,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건물 출입구, 주차장 등 사각지대에 안심거울을 설치해 범죄 취약 요소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거울은 좁은 골목이나 건물 내·외부처럼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공간에서 주변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여성, 청소년, 고령자 등 안전에 대한 체감도가 높은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다가구·다세대 주택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접수 방법과 설치 대상 선정 기준, 세부 일정 등은 새빛톡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다가구·다세대 주택은 구조상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워 입주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안심거울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조금 더 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이용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하천변 환경 조성을 위해 원천리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와 동 공무원 등 총 35명이 참여해 원천리천 인근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 보행 구간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빈 병, 캔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하천변 산책로 및 보행로를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원천리천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하천 인근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위험 노출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옥상·지주·벽면·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 지부와 민간 전문 활동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매탄3동 상가 일대 및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옥외광고물 지지구조물의 상태 ▲옥외광고물의 주요 부재(자재)의 상태 ▲전기설비의 상태 ▲통행 안전에 대한 상태 ▲안전·미관의 저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보수·철거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옥외광고물은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보수 또는 철거를 권고하는 등 위험도에 따라 정비 조치할 계획이며 장기 방치 노후간판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과 연계해 철거할 예정이다. 정상훈 건축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하여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선진 영통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생활문화 디깅 -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시민의 취향을 탐색하고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확장하는 ‘취향 탐색형 생활문화 프로젝트’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 취미를 나누고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시즌2'는 관내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는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운영되며, ▲감성을 담는 아크릴화 클래스 ▲포슬린아트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 ▲손으로 이어가는 나의 뜨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무대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모집한다. 이번 작품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 해를 맞아 창·제작 중심 공연 시리즈인 ‘HAC 크리에이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개발과 창작 IP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창작오페라 '왕의 별'은 조선 정조의 화성행차와 한강 배다리 건설 과정을 소재로, 정조의 효 정신과 당시 과학 기술의 우수함, 그리고 백성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인 ‘길’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적 서사를 바탕으로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 참여형 오페라로 운영되며, 전문 성악가와 합창단에 더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합창단은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모집하며,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약 3개월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 24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4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7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수지구청역 인근과 수지구청 광장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펫티켓’은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의미한다. 구는 2023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던 캠페인을 확대해 올해는 주민 이용이 많은 농산물 직거래장터(4~11월, 매주 월요일)에서 총 12회 상설 홍보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구는 수지구청역 일원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안내문과 다회용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홍보물에는 ▲동물등록 ▲목줄·가슴줄·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반려인 수칙과 ▲반려견 접촉 전 동의 ▲불필요한 오해·자극 행동 자제 등 비반려인을 위한 배려사항이 담겼다. 현재 수지구 등록 반려동물은 약 2만 8000마리로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펫티켓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 시대를 맞아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이날(27일, 월)부터 오는 5월 8일(금)까지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1차 지급 대상에 소득 하위 70% 시민을 포함해 진행된다. 이권재 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에서 1차 신청 첫날부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신청·접수 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 방문에서 담당 직원들에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단 한 건의 누락이나 지연 없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덧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이 배곧한울초등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신체 발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미디어 과노출로 청소년의 신체활동 감소와 발달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교 연계 기관탐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배곧한울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27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 동안 문화의집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 신규 도입된 ‘스텝박스’ 프로그램은 리듬에 맞춰 발판을 밟으며 전신을 사용하는 실내 스포츠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단계와 교과과정을 반영해 구성됐다. ‘3학년은 지역 이해를 중심’으로 ▲시흥 소개 ▲다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3일 봄철을 맞아 월곶초등학교와 월곶중학교 사이에 조성된 장미길 일대 가로화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에는 통장협의회와 노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여해 장미길 전 구간에 비료를 살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미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거리 경관을 한층 정비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로 이용되는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꽃과 녹지가 어우러진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이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일상 속 휴식과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미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23일, 노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늠내골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개관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운영된 ‘늠내골 나눔장터’에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나눔장터는 총 10개 부스로 구성됐으며, 먹거리장터 12개 품목과 만물장터 150여 개 품목이 운영됐다. 건어물, 유지류, 주방용품, 의류, 생활잡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물품이 판매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기부 노래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물품 후원 지원과 자원봉사자 61명, 후원처 39곳의 참여로 운영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늠내골 나눔장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4일 신현동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던 중 인근 시설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하며 대형 피해를 막았다. 특히 이날 캠페인 과정에서 고재식 시흥시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장과 김현희 시흥소방서 소방관, 김영미 과림의용소방대원, 김혜경 여성의용소방대원은 인근 장애인거주시설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화재 발견 직후 119에 신고하고 화재 발신기를 작동해 건물 내 이용자들에게 상황을 알렸으며,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 이어 현장에 있던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이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며 화재 확산을 막았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지역의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소각 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전기 안전점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민관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24일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과 함께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명 ESG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철산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해 자원순환 방법을 직접 실천하고, 일상 속 ESG 실천과 탄소중립 참여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줍킹 활동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동시에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는 생활 속 실천”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탄소중립 활동이 기업과 공공기관까지 확산돼 생활권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 ESG 액션팀은 광명시와 공공기관,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ESG 협력사업을 발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박 3일간의 ‘경주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기반 학습을 넘어 실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고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불국사, 문무대왕릉, 첨성대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에서 접하던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신라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복식을 직접 착용하고 당시의 생활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흥미를 제고했으며,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활동을 병행해 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우리 동네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봄맞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은 물론 김치 담그기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열무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김치를 담그는 일이 큰 숙제였는데,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아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