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호주면세점직영할인점 매탄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에 프로폴리스 치약 100개, 오일 관절크림 1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명희 대표는 “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뜻깊은 선물로 나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신 호주면세점직영할인점 매탄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마음을 관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후원받은 프로폴리스 치약 및 오일 관절크림은 관내 기초수급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지난 3일, 장안구여성합창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합창단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장안구청장과 여성합창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청장은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향유 할 수 있게 활발히 활동하는 합창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합창단 운영·활동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는 장안구여성합창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여성합창단은 2009년에 창단했으며, 염명희 단장 등 31명이 활동 중으로 △2025 만석거 새봄페스타 축하공연 △사회복지시설 공연 △도서관 기획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 법원설치법)' 권칠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제1소위 통과는 법원설치법 최종 처리를 위한 첫 관문으로,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자동폐기 된 바 있다. 이후 제22대 국회에서 지난 6월 4일 권칠승국회의원이 해당 법안을 다시 대표발의했고, 이후 시법원 설치 필요성 타당성 연구,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화성특례시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끝에 3일 시법원 설치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약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초예술 공연이 지역 간 균형 있게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한빛아트), ▲뮤지컬 '썸데이'(극단 무하), ▲연극 '꽃의 비밀'(파크컴퍼니) 등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유치하며 국비 약 1억 2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제작 역량과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가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12월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적극 홍보한 결과 올해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이 크게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구가 올해 접수한 연납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962건 997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43건 112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다. 올해 1월 연납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 고지분에 해당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한 노후 경유차량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납부하는 부담금이며, 1년 총액을 1월에 모두 납부하면 납부 총액에 10%를 감면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3월과 9월에 발송하는 고지서에 연납 홍보문구가 있다. 고지서 뒷편을 잘 보지 않는다고 판단한 처인구는 별도로 지난해 12월에 노후경유자동차 소유주들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발송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독려했다. 처인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연납 후 폐차 또는 명의이전으로 변동이 생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치유농장인 ‘용인곤충테마파크’와 ‘팜앤트리’가 용인 최초로 농촌진흥청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두 농장은 시설·장비, 인력, 운영기준 등 3개 분야의 38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서류‧현장 평가를 거쳤다. 특히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컨설팅’ 지원을 받아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통과했다. 인증을 취득한 백암면 용인곤충테마파크와 원삼면 팜앤트리는 각 농장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용인의 치유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품질 향상 노력을 이어가 시민 건강과 지역 농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협약병원 2곳에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와 S서울병원에 마련한다.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홍보부스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S서울병원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제공한다. 기초 상담, 인지 상태 검사도 한다. 시민들은 상담을 하며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병원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일 것”이며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활용해 시민 곁에서 치매 예방·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3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사회간접자본(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R2·R3 저류지 조성(목감천 하천정비사업 2단계)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최 부시장은 “목감천 양안에는 경기 광명·시흥·부천과 서울 구로 등 4개 지자체 관할 구간에 약 38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목감천 저류지 추가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기존 하수도 시설과 임시 대책만으로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홍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근본적인 치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목감천은 한강 지류인 안양천의 지천으로, 시흥에서 발원해 광명시를 거쳐 안양천과 합류하는 국가하천이다. 유로 연장은 12.33km, 유역면적은 55.58㎢이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급수관이 부식돼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시행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시는 약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 약 60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7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공사 승인을 개별 통보한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발생하는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를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하여 ‘계단 걷기’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동시에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무리한 운동이 아닌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직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계단 걷기는 심폐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 효과는 물론, 엘리베이터 100회 운행 시 이산화탄소 1.3kg, 전력 3kWh가 발생하는 만큼, 사용횟수 감소에 따른 전력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직원들의 건강은 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 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가능한 건강관리와 에
뉴스팍 이화형 기자 | 3일 개회한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쌍령동·경안동·광남1동·광남2동)은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광주시의 향후 역할에 대해서 역설했다. 노영준 의원은 반도체 사업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사업의 성공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경기도 전체의 과제”라고 말했다. 나아가 “광주시 역시 이 사업을 대립이나 갈등의 관점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의 틀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서 “국가적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부담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과 협의를 요구하는 것은 지자체로서 당연한 책무”라면서 “반도체 사업에 대하여 광주시와 용인시뿐만 아닌, 경기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노영준 의원은 “국가 전략산업은 국가 경쟁력이라는 기준 위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지, 정치적 구호나 상황 인식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여야를 떠나, 지역을 떠나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2일 고양상담소에서 삼송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대책을 촉구한 이후 현장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정담회를 진행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은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대상으로 고양특례시 내 주요 도시개발 사업의 지연 사태, 행정 과잉 개입, 재정 손실, 입주 차질 등의 현안을 강하게 지적한 바가 있다. 이날 참석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들은 “현재 지식산업센터 내 공실률이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특히 입주 기업들의 생산 제품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지원 예산이 따로 없어 센터와 기업 생산품 홍보에 어려움이 크다.”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타 시군의 경우 센터 입주 기업을 위한 별도의 홍보 및 마케팅 예산을 지원하는 사례들이 있다.”라며, “우리 시도 센터들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맞춤형 홍보 예산이 필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특색에 맞는 유형의 공공기관, 은행 등 다양한 업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행정적 조치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자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부확인은 기초연금 수급자 중 1인 가구이며 아파트 등 공공주택을 제외한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풍산동은 한파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2주 동안 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난방 이용여부를 점검하고, 한파 대비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특히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통장과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풍산동은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한파로 인한 생활불편이 확인된 어르신에게 이불 등 겨울철 보온용 후원물품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이불 이외에도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올겨울 가장 추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단순 안부확인에 그치지 않고, 확인된 생활 여건에 따라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영1지구’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지난달 30일 고봉동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지영1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구는 지적재조사 추진 절차, 토지경계 설정 방법, 면적 증감 발생 시 처리 원칙, 토지소유자의 권리와 참여 방법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분쟁 없는 원만한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도면을 기준으로 작성된 기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다시 측량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도록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